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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동시집 3
최승호 시인의 개정판
최승호윤정주 그림
비룡소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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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崔勝鎬

춘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우화집 『마지막 눈사람』, 시집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눈사람 자살 사건』 『방부제가 썩는 나라』 『북극 얼굴이 녹을 때』 등을 썼습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글그림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 색색깔깔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와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무늬 도둑』 등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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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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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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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00*205*20mm
ISBN13
97889491063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자음 편

고래, 너구리, 다시마, 라면……. 자음 순서대로 재미난 동물과 사물로 엮은 최승호 시인의 세 번째 말놀이 동시집이다. 말놀이를 통해 우리말이 가진 다양한 맛과 멋 그리고 경쾌한 리듬을 느낄 수 있다. 또 말놀이 이면에 숨겨 놓은 시의 깊은 뜻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첫 자음을 반복하는 말놀이 시로, 가령 자음 ㄱ은 ‘고래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다’ 라는 재미난 말놀이는 상황 또한 독특하고 우습게 만든다. 고래와 아이와의 주고받는 재미난 말장난은 첫 자음 기역을 익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ㄱ로 시작하는 다른 낱말로 바꿔 상황 연출을 아이들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고래, 고래고래, 고래 고기 등 동사와 부사 명사가 섞여 있어 낱말과 낱말이 결합해서 주는 말의 맛과 멋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추천평

최승호 시인의 동시집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말놀이와 낱말 익히기를 염두에 두고 쓴 동시입니다. 한결같이 재미있고 풋풋하며 외우기 좋고, 읽고 나면 생각과 느낌이 섬세해지고 풍부해집니다. - 유종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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