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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헬린 옥슨버리가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보드북 헬린 옥슨버리는 오늘날 아기 책의 일반적인 형태로 손꼽히는 ‘보드북’을 고안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옥슨버리는 어린 아이들이 쉽고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두꺼운 용지를 사용해 일반 그림책보다 작은 크기로 튼튼한 책을 제작했습니다. 작가이기에 앞서 엄마였던 옥슨버리는 아픈 막내 딸 에밀리를 위한 책을 만들면서 ‘어린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그림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 후 드로잉을 단순화하고,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생활에 집중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은 단순하지만 명확한 헬린 옥슨버리의 드로잉 스타일이 돋보이는 시리즈입니다. 작가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포착한 아이들의 생김새와 신체 움직임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옥슨버리는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하며, 아이들의 얼굴 표정을 보다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에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머가 작품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으려 한 엄마, 헬린 옥슨버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아기 책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편견 없는 감수성의 시작, 영아기 우리 아이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아장아장 아기 그림책』은 인종과 민족, 성별이 다양한 아이들을 그려 내, 영아들이 편견 없이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차이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것은 성 인지 감수성, 다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자아를 갖게 해 줍니다. 여기에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줍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색과 파스텔 톤 색상의 조화로운 사용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각 권의 내용과 특징 짝짝짝 - 손뼉을 치고, 물건을 쥐고, 손을 흔드는 등 영아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동작을 보여 줍니다. 손의 조절 및 통제 능력, 눈과 손의 협응 능력 등을 촉진해 대근육과 소근육의 고른 발달을 돕습니다. 간질간질 - 진흙 놀이, 목욕 놀이, 간지럼 태우기 등 영아들의 촉각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을 보여 줍니다.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신체 부위를 감각적으로 인지하게 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꽈당 - 노래를 부르고, 빙빙 돌며, 방방 점프하는 등 영아의 역동적인 신체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알려 주면서 자연스레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자장자장 - 실내외에서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비행기 타기, 그네 타기 놀이 등을 함께하고, 신체 활동 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노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사회성을 길러 주며, 건강한 신체 유지를 위한 에너지 보충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