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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11
감사의 말 13 일러두기 14 과거, 현재, 미래는 마음의 상이다 16 감각의 세계에서는 컵을 파괴할 수 없다 20 3. 진여문에 들어감 26 마음속을 살펴보면 생각(念)이 없다 26 무심無心과 무념無念의 체험은 마음의 그림자일 뿐 30 마음(心)이 움직인 모습이 생각(念)이다 32 마음에 의해 잡히고 느껴지는 것은 마음 자체가 아니다 38 4. 사집邪執을 대치함 40 아무리 깊은 선정에 들어도 그것은 흐려지고 깨진다. 그것이 무상無常의 법칙 40 5. 인아견人我見 43 ‘이뭐꼬’의 화두로 미치거나 마음을 뛰어넘거나 43 공空은 색色을 부정하기 위한 방편일 뿐 46 색色과 공空은 모두 마음의 상相이다 50 여래의 본질은 공상空相과는 다르다 53 진리 자체가 공空이라는 상相을 지닌 것은 아니다 55 모든 현상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의존한다 56 본질은 무한한 생명의 힘, 못 해내는 것이 없다 60 머물지 않는 마음이 탄생하다! 64 아름다운 현상인 벡터vector, 드러나지 않는 스칼라scalar 68 현상은 관계를 통해 유지된다 73 공덕과 망념은 종이 한 장 차이 76 모든 문제는 무언가가 ‘있다’고 여기는 마음 82 모든 ‘경험’은 본성을 일시적으로 떠났다는 증거 85 과거와 미래도 지금 이 순간에만 나타난다 88 열반은 특정한 상태가 아니다 90 6. 법아견 96 솔리톤soliton, 파동과 입자의 중간. ‘나’도 그러하다 96 지켜보는 ‘나’는 어디서 느껴지고 있는가? 101 원과 직선은 하나이다 107 자유의지와 운명론 111 동념動念, 방향을 가진 힘(vector) 114 생멸이란 ‘있는 것’이 아니라 ‘나타난’ 현상 116 7. 도에 발심하여 나아가는 모양을 분별함 119 8. 신성취발심 121 신심信心이 성취되었을 때 비로소 부처와 보살이 가르친다 121 새가 공중을 가로질러 날아가면 허공에 그 날아감이 느껴진다 127 상근기, 마음의 전체 그림이 핵심골격으로 자리잡다 130 세 가지 발심發心의 모습은 수행의 절차 135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흘러가는 과정’을 그저 관찰하라 138 본질은 평범하다 142 더러운 유리창이 아니라 유리창이 ‘나’이다 145 그리고 그 유리창마저 아니다 148 개념을 가진 모든 이에게 생사生死의 현상이 보인다 152 참회와 전적으로 수용하기 155 진리, 진리를 본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158 신념과 신뢰 159 ‘사용되는’ 공간은 ‘벽’이 있기 때문이다 163 ‘자기로부터 벗어나려’ 하기에 자기에게 초점이 맺힌다 166 법신法身을 보는 네 가지 방법 169 우리의 근본적 평상 상태는 깊은 만족감 172 8. 해행발심 179 ‘나’라는 것을 늘 확인하려는 무의식적 습관 179 보시, 부족감을 넘어가다 183 지계, 희로애락은 자아를 운전하는 좋은 도구 186 인욕, 겪어내며 느끼기 190 불안과 초조는 에너지 수집장치 191 정진, 관성에서 풀려나다 192 선정, 어떤 대상도 없는 마음 193 지혜, 통찰을 통해 붙잡고 있던 것에서 풀려나다 194 9. 증발심 197 본성에는 단계가 없다 197 선사들의 깨침, 불가사의한 방편들 202 ‘분별 없는 지혜’, 모순을 뛰어넘다 206 거울이 거울 속에 거울의 모습을 비추다 208 마음의 경계가 없으면 우리는 안팎을 분리하지 못한다 212 무지개는 일곱색도 아니요, 세 가지 색도 아니다 216 본성을 발견하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218 자연업, 부분의 행동으로 인한 업이 전체로 돌아가는 것 221 깨어있으라! 원하는 것이 없는 자만이 깨어있을 수 있나니 227 개별적인 자기 존재의 유지가 곧 전체를 위한 것이 됨을 알 때 228 Ⅴ.정종분正宗分: 수행신심분修行信心分 분별을 통해 분별없음으로 넘어가다 240 ‘공경’은 자아를 낮추는 훈련 245 위로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묻고 깨닫기 위해 친교 맺으라 250 다섯가지 수행 방법 252 1. 시문施門·계문戒門·인문忍門·진문進門 253 보시, 원심력의 흐름으로 ‘나’를 가볍게 한다 255 ‘두려움 없음’을 베풀라 259 ‘베푼다’는 의식은 자아를 강화시킨다 261 ‘나’를 숙이면 번뇌가 꺽인다 265 ‘좋은 느낌’을 멈출 수 없다면 ‘싫은 느낌’도 멈출 수 없다 268 ‘내’가 싫어하는 것은 왜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가? 269 마음이 힘들면 ‘분리감’에서 힘을 빼라 272 습관, 효율적이지만 고통의 원인 279 개성個性을 비개인적으로 사용하다 283 습관적인 패턴인 카르마, 무거운 죄(重罪) 286 마음의 습관은 결코 마음 자체가 아니다 291 2. 지관문止觀門 292 지관법止觀法, 사마타와 위파사나 292 지관법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이유 300 지止, 경계 짓는 습관을 멈추기 303 ‘안다’고 느끼는 순간 말뚝에 묶이는 것 307 생각에 실려 있는 믿음의 힘을 빼라 310 모든 경계는 마음속의 일 315 자유의지는 하나의 개념이다 320 감각하기를 쉬는 것이 명상이 아니다 324 백척간두에 선 소금알갱이, 떨어져 바다가 되다 328 집중 없는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 하나의 집중을 일으킨다 331 제자에게만 ‘스승과 제자’가 있다 335 벡터의 자살, 스칼라의 탄생 338 신기한 능력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외도外道 341 알 수 없는 미지未知에 대해 열린 마음 346 ‘나’의 경계가 무너지면 그것이 부처 348 늘 무언가를 추구하고 집착하는 마음이 마구니의 기본 속성 357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욕無慾의 충족감 360 개인성을 유지하려는 패턴이 바로 마구니 363 외도外道는 집착한다 364 모든 집착은 자기 강화를 일으킨다 365 마음은 극과 극을 치달으며 살아남으려 한다 371 마음 자체는 상相이 없다 375 외도外道의 핵심은 뭔가를 추구하도록 부추긴다는 것 379 ‘충족된 마음’과 ‘지금 이 순간에 집중된 마음’은 다르지 않다 383 자아는 소유물과 목표를 통해서만 존재한다 388 진리를 위해 모난 돌이 되어라 391 다이나믹함과 절대적 평화가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삶 395 목적 없는 관찰이 진정한 관찰 398 집착은 아주 교묘하다 403 과거, 현재, 미래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 407 마음의 그림이 없다면 생사生死도 없다 412 ‘앎’은 안정감을 주지만 동시에 굴레 속에 밀어넣는다 416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있고 없음마저 아니다 420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열반의 낙樂 424 새로운 앎의 방식: 손에 잡힌 대상을 통해 손을 알다 428 정혜쌍수, 지관법 432 ‘전체’는 ‘앎’에 속하지 않는다 434 이유 없는 기쁨 438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닦는 지관법止觀法 445 소리를 즐기려면 침묵을 놓치지 말라 447 모니터에 나타난 슬픔과 기쁨은 전기라는 원천이 흐름을 증거한다 452 봄seeing, 대상 없이 깨어있는 마음은 어떻게 터득되나? 454 선정과 지혜는 다르지 않은 한 과정의 양끝단 458 정정正定, 역동적인 분별 속에 고요히 머물다 462 Ⅵ.정종분正宗分: 권수이익분勸修利益分 모든 ‘현상’은 곧 ‘경계’를 뜻하니 경계를 넘어가라 473 십선, 십악을 닦는다 해도 진리 한구절 공부하느니만 못하다 477 의식으로는 본성에 가닿을 수 없다 479 본질을 드러내는 것보다 더 큰 공덕은 없다 482 경계 없음을 기반으로 경계 짓기 486 마음의 내용에서 빠져나와 마음의 작용을 보라 491 Ⅶ. 총결회향 부록 : 깨어있기™ 용어 정의 505 찾아보기 517 |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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