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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3
1. 휴거의 현실성/5 2. 재림교리의 역사적 배경/7 3. 세 가지 신학적 견해/13 4. 교회는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20 5. “야곱의 고난”과 교회/23 6. 그리스도의 재림과 목적/26 7. 그리스도는 언제 어떻게 오시는가?/30 8. 그리스도는 어디로 오시는가?/33 9. 재림의 징조들/36 10. 재림의 긴박함/41 11. 유대인의 4경점/43 12. 그리스도의 심판석/46 13. 어린양의 혼인잔치/53 14. 만일 당신이 휴거되지 못하고 지상에 남아 환란을 겪게 된다면/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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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의 약속은 성도의 생명의 소망으로 부활과 더불어 성령의 양대 절정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들은 눈깜짝할 순간에 천상에 합당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모되어 들림받게 된다(요일 3:2). 미국의 유수한 항공사들은 그리스도인(거듭난) 조종사 두 사람을 한 비행기에 탑승시키지 않는 것을 오래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그 사람들이 휴거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450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의 조종사 두 사람이 비행 중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고 한 번 상상해 보라. 이 상상하기 조차 싫은 일들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휴거는 성경의 여러 가지 사실들에 비추어 볼 때 결코 생소한 것이 아니다.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살전 4:17). 이 구절에서 ‘끌려올라 가리니’, 즉 'being caught up'이 휴거라는 말로 표현되었다. 영어 'Rapture'(휴거)는 라틴어 'Raptus'에서 왔으며 독수리가 새를 낚아채 가거나 도둑이 귀중품을 빼앗아 가는 것을 뜻한다. 고린도후서 12:1-5에도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고 에스겔 37:1과 요한계시록 4:1-2, 열왕기하 2:11-12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에녹은 침례인 요한이 태어나기 2천년 전에 휴거되었으며 엘리야도 B.C.900년경에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스도께서도 갑자기 오셔서 자기의 보석인 거듭난 성도들을 공중으로 데리고 가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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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종말론에 관한 분분한 이견이 이미 사회의 표면에 만연되어 있고 전하는 사람들이나 듣는 사람들이 분별없이 수용함으로써 마치 성경적인 근거가 있는 것처럼 고착화를 시도하고 있음을 보고서부터이다. 성경구절은 역사적, 교리적, 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성을 배제한 채 그 구절을 교리에만 적용시키려고 하거나 영적으로 해석하려 할 때 본의 아닌 오류를 낳게 된다. 성경 해석을 잘못하여 발생한 교리로 인하여 혼란이 가중된 교계에 이 한 권의 책자가 얼마나 큰 도움을 줄런지는 독자 제위의 수용 의향에 달려있다. 다만 이 책을 통하여 종말에 관한 올바른 인식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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