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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게이츠와 개좀비 7 슈퍼 밴드 배틀 오디션
양장
리즈 피숀 글그림 김영선
사파리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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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리즈 피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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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Pichon

런던 캠버웰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했다. 이후 어린이책 작가로 전향해 15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특히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블루피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16권이 출간될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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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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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6g | 150*192*23mm
ISBN13
97911605776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다음 주면 수업 대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을 하는 특별활동 주간이다. 그래서 톰의 반은 피자를 요리하고, 데릭네 반은 영화 촬영을 할 예정이다. 드디어 특별활동 주간이 시작되자, 톰은 지루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과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엄청 들뜬다. 하지만 피자 토핑 재료로 가져간 치즈가 교실에 고약한 냄새를 뿌리고, 급식실에서 피자를 먹다 소동을 일으키는 등 톰은 이번에도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킨다. 게다가 때마침 시찰을 나온 장학사에게 번번이 그 모습을 들키면서 톰은 장학사를 피해 다니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한편, 톰 게이츠가 이끄는 개좀비 밴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퍼 밴드 배틀’ 오디션에 참가한다. 그런데 톰은 오디션 무대에 오르기 직전 심사위원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톰을 당황시킨 심사위원은 대체 누구일까? 과연 개좀비 밴드는 오디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평범한 일상에 깨알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톰 게이츠!

「톰 게이츠와 개좀비」는 평범한 12살 남자아이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그린 동화이다.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톰의 이야기에 전 세계 아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본 톰은 공부보다는 그림과 록 밴드에 푹 빠져 있고, 누나 골리기가 생활화된 장난꾸러기이다. 그러나 톰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순발력이 뛰어나고 순수하며 매우 창의적인 소년이다. 톰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때나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개좀비 밴드’ 활동을 할 때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한다. 장난을 좋아하긴 해도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살펴 행동하기 때문에 나름 지켜야 할 선을 잘 알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이 톰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이유는 조금씩 다를 것이다. 그러나 공통적인 이유를 몇 가지 들자면, 우선 시트콤 같은 일상을 함께할 때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아주 솔직하고, 좋아하는 건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하는 톰에 대한 공감 덕분이다. 또한 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주변 인물들의 성격과 그들이 처한 웃기지만 차마 웃지 못할 상황들을 표현한 개성 만점 그림 글자와 익살스런 그림도 톡톡히 한몫한다. 매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그림과 그림 글자는 재미난 친구와 만나 이야기하듯 생기가 넘치고 행복한 웃음을 준다. 「톰 게이츠와 개좀비」는 그저 ‘재미있고 웃긴 동화’가 아니라, 아이들 마음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분출하는 사랑스런 동화이다.

내 가족, 내 친구처럼 친근한 인물들의 공감 백배 이야기!

「톰 게이츠와 개좀비」에서는 언제나 지루할 틈 없는 떠들썩한 톰의 일상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개성 넘치는 톰의 가족과 친구들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날실과 씨실처럼 조화를 이루기에 이야기거리도 풍성하다. 이번 「슈퍼 밴드 배틀 오디션」에서도 특별활동 주간을 맞아 피자를 요리하고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톰과 친구들의 이야기, 드디어 개좀비의 연주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게 될 ‘슈퍼 밴드 배틀’ 오디션 참가기,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준의 가족으로부터 다과회에 초대받은 이야기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특별히 이번에는 풀러먼 선생님이 읽어 주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아주 맛있고 특별한 요리법」이 액자소설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하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커스버트 시장은 평생 온갖 거짓말과 뇌물, 사기를 통해 사업에 큰 성공을 거둔 것도 부족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어떤 악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그런 악한 시장 때문에 살고 있는 집이자 일터인 제과점에서 쫒겨 날 위기에 처한 크럼블 가족의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로 독자를 끝까지 집중하게 하고 생각거리도 남겨 준다.

허당기 가득하지만 언제나 친구처럼 다정한 톰 아빠, 늘 든든한 개좀비 멤버 데릭과 노먼, 아이들이 사고를 칠 때마다 매의 눈으로 바라보지만 언제나 바르고 속 깊은 풀러먼 선생님, 톰과 데릭의 집을 들쑤시고 다니는 말썽쟁이 고양이 로저까지, 모두들 우리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을 것처럼 친근하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늘 생동감이 넘치고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쉴 새 없이 아옹거리는 톰과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떠오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소동을 일으키는 톰을 나무라면서도 따뜻하게 감싸 안는 가족과 선생님 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웃길 바란다면, 해맑은 동심과 기발한 상상력을 잃지 않길 바란다면, 순수한 톰과 친구를 맺어 주면 어떨까. 공부와 경쟁, 성장통이라는 머리 아픈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 ‘톰 게이츠(Tom Gates)의 신나는 세상’으로 들어가 잠시나마 한바탕 신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 그림 하나로 독자를 압도하는 책! - [타임스(The Times)]
· 유머와 독창성으로 가득하다! - [데일리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 어린이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 톰 게이츠 이야기 - [인디펜던트온선데이(The Independent on Sunday)]
·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책 - [선데이익스프레스(Sunday Express)]
· 글로 읽기에도 좋고, 그림으로 보기에도 좋은 환상의 조합! - [메일온선데이(The Mail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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