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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게이츠와 개좀비 5 양말 뱀과 흡혈박쥐
양장
리즈 피숀 글그림 김영선
사파리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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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리즈 피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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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Pichon

런던 캠버웰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했다. 이후 어린이책 작가로 전향해 15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특히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블루피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16권이 출간될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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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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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40g | 150*192*20mm
ISBN13
97911605762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톰은 학교 수련회 가정통신문을 깜빡 잊어버리는 바람에 수련회 참가 신청을 놓치고 만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수련회에 참가하게 되고, 인공 암벽 등반, 뗏목 경주, 카약, 캠프파이어 등 신나는 체험 활동을 즐긴다. 밤에는 친구들과 먹자 파티를 열어 소동을 피우고 양말 뱀을 만들어 장난치다가 풀러먼 선생님께 혼나긴 했지만, 톰은 수련회가 즐겁기만 하다. 그러다 톰은 밤에 잘 때 꼭 안고 자는 곰 인형을 마커스에게 들키고 마는데…, 과연 톰은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한편 톰은 수련회를 떠나기 전, ‘싸나이밴드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안내를 보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티셔츠 디자인을 완성한다. 그런데 이 작품을 우편으로 보내는 것을 깜빡하고 만다. 일등을 기대했던 톰은 크게 실망하는데, 며칠 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과연 톰에게 찾아온 기적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2011년 로알드 달 퍼니 상 수상 / 2012년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
2012년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수상 / 2013년 블루피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상 수상(1~5권) / 2017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다채로운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익살스런 삽화와 그림 글자!


『톰 게이츠와 개좀비』는 평범한 12살 남자아이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그린 동화이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할 것 없는 톰의 이야기에 전 세계 아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성격, 특징을 고스란히 투영한 개성 만점 그림 글자와 익살스런 삽화 덕분일 것이다. 책을 펼치면 매 페이지마다 톰의 천부적 그림 솜씨를 엿볼 수 있을 삽화와 그림 글자가 가득한데, 특히 친구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 생기가 넘치는 그림 글자 덕분에 책을 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 행복하다. 독자들은 상황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역동적으로 바뀌는 글자를 통해 기쁨, 슬픔, 뿌듯함, 놀람, 허탈함 등 톰이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마치 톰의 일기장을 보는 듯 사실적이고도 생생한 이야기를 읽는 동안 ‘톰’과 ‘나’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긴장과 좌절, 소소한 성취와 천진한 웃음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불어넣어 주는 톰 게이츠와 친구들!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본 톰은 부모들이 원하는 모범생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공부보다는 그림과 밴드에 관심을 쏟고, 누나 골리기를 즐기는 장난꾸러기로만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톰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순발력이 뛰어나고 순수하며 창의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톰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때나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개좀비 밴드’ 활동을 할 때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한다. 비록 장난을 좋아해도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살펴 행동하기 때문에 크게 어긋나는 잘못을 하는 경우도 없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이 톰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건 자신의 감정에 아주 솔직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다운 순수한 모습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톰을 보면 치열한 경쟁이나 현실적인 고민은 어느새 잊게 된다. 그래서 『톰 게이츠와 개좀비』는 단순히 ‘재미있고 웃긴 동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 낸 공감 백배 이야기로 환한 웃음과 활력을 되찾아 주는 사랑스런 동화이다.

내 가족, 내 친구처럼 친근한 인물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따뜻한 감동

『톰 게이츠와 개좀비』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톰의 가족과 친구들이다. 틈만 나면 톰과 아옹다옹하지만 말없이 톰의 재능을 응원해 주는 친누나 델리아, 뭔가 조금 부족한 듯하지만 한없이 따뜻한 아빠, 톰을 괴롭히지만 늘 톰의 그림에 영감을 주는 귀여운 밉상 마커스, 톰의 둘도 없는 단짝 데릭과 애완견 수탉, 늘 매서운 눈초리로 톰의 말썽을 감시하는 풀러먼 담임 선생님과 콧수염 송송 워싱턴 선생님까지! 모두들 개성이 넘치지만 어찌 보면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바로 나와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다. 바로 옆집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친근한 톰과 가족, 친구 들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늘 생동감이 넘치고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쉴 새 없이 아옹거리는 톰과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사랑스러워 입가에 미소가 절로 떠오르고, 뻔질나게 소동을 일으키는 톰을 나무라면서도 따뜻하게 감싸 안는 가족과 선생님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웃길 바란다면, 해맑은 동심과 기발한 상상력을 잃지 않길 바란다면, 행복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톰의 세상으로 잠시 여행을 보내면 어떨까. 공부와 경쟁, 성장통이라는 머리 아픈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 ‘톰 게이츠(Tom Gates)의 신나는 세상’으로 들어가 잠시나마 한바탕 신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그림 하나로 독자를 압도하는 책! - [타임스(The Times)]
유머와 독창성으로 가득하다! - [데일리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어린이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 톰 게이츠 이야기 - [인디펜던트온선데이(The Independent on Sunday)]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책 - [선데이익스프레스(Sunday Express)]
글로 읽기에도 좋고, 그림으로 보기에도 좋은 환상의 조합! - [메일온선데이(The Mail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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