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 반은 못 말려!
시끌벅적, 조용할 날 없는 학교 이야기
문성희이주희 그림
한림출판사 2020.04.29.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L홀더 (포인트차감)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숙명여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해 역사에 관심이 많아요. 과거를 의미있게 살다 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 주어진 시간을 힘차게 잘 살아가도록 힘을 주는 역사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만의 천진한 빛을 보여주는 동화도 쓰고 싶습니다. 2009년 「푸른 목각 인형」으로 제7회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무덤가의 비밀』, 『우리 반은 못 말려!』이 있습니다.

문성희의 다른 상품

그림이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숨은그림찾기 ㄱㄴㄷ》, 《안녕, 오리배》, 《나는 고등어》, 《어떡하지?! 고양이》,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고민 식당》을 쓰고 그렸으며,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이상한 옷장》, 《팝콘 교실》, 《갑자기 악어 아빠》, 《아홉 살은 힘들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주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50*215*15mm
ISBN13
97889709406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거꾸로 하는 것은 뭐든 잘하는 천봉주, 요술봉으로 공주가 되고 싶은 노공주, 오랜 친구 신바람과 구피를 구출하기 위해 힘쓰는 차송이, 송이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 해 주고 싶은 신바람, 대책 없이 긍정적인 변기탁까지 다섯 아이들의 유쾌하고 신나는 동화집이다. 같은 반 다섯 아이들이 각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수리수리 마수리,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다섯 아이들


창작 동화집『우리 반은 못 말려!』는 같은 반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문성희 작가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봉주, 공주, 송이, 바람, 기탁이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선생님 앞에만 서면 자기도 모르게 구구단을 거꾸로 외우는 봉주, 선생님께 혼나도 기죽지 않은 기탁이까지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를 문장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도움 대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즐거움을 얻고 뿌듯함을 느낀다. 틀에 맞춘 학교에서 아이들은 각양각색을 만들며 조금씩 성장한다. 딱딱한 규율과 통제가 아닌 유머와 즐거움 속에서 긍정적으로 커 나가길 바라는 작가의 따스함이 듬뿍 담긴 동화집이다.

못 말리는 아이들의 유쾌 발랄한 학교 이야기

「거꾸로 아이」는 뭐든 거꾸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봉주의 이야기다. 구구단도 거꾸로 외우고 심지어 가만히 서서 벌을 받는 것보다 물구나무서기가 더 편한 봉주의 이유를 만날 수 있다. 「수리수리 마수리」는 ‘진짜 공주’가 되어서 짝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다정하게 지내고 싶은 공주의 수줍은 마음이 담겼다. 「구피 구출 작전」, 「신라면, 달려라」는 유치원 때부터 단짝이었던 송이와 바람이의 오해와 화해를 다룬다. 눈치 없는 바람이가 미운 송이와 그런 송이 마음을 도무지 모르는 바람이의 밀고 당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변기통은 못 말려!」는 놀 때도 혼이 날 때도 항상 즐거운 기탁이의 이야기다. 기탁이는 매번 엉뚱한 생각 때문에 말썽을 부리지만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아이다. 『우리 반은 못 말려!』는 우리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이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유쾌 발랄한 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저마다 만들어 내는 모양과 빛깔이 담긴 이야기

생김새와 성격, 생각이 다른 아이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티격태격하고 토라지고 싸우기도 한다.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장난을 치며 웃는다. 어른들이었다면 자기만 옳다고 우겼겠지만 아이들만의 동심과 너그러움이 빛을 발하며 금세 잘 지낸다. 봉주를 비롯한 송이, 기탁이 등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모양과 색깔을 만들어 간다. 봉주가 거꾸로 세상을 보자, 똑바로 보았을 때 보이지 않았던 것을 발견한 것처럼 매일 같아 보이는 일상에서도 새로움을 찾을 수 있다.

지나고 나면 아쉬운 것이 학창 시절이라는 말처럼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만드는 추억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넘치는 호기심과 엉뚱함, 걱정 없는 웃음소리 가득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유쾌한 기운을 전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자신만의 빛깔을 차근히 만들어 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진다.

리뷰/한줄평1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