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클래스메이트 1학기
양장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완행열차는 달린다 / 치즈루
2. 빛 속의 그림자 / 시호린
3. 포지션 / 소타
4. 사랑과 평화의 버섯머리 / 하세칸
5. 1001명째 여자아이 / 리오
6. 산신령이 없는 산 / 아리스
7. P의 습격 / 류야
8. 여름이 남긴 허물 / 리쿠
9. 말하지 않아 미안해 / 유우카
10. 흔들림 / 미나
11. 슬픈 일들을 슬퍼한다 / 게이타로
12. 치열한 가위바위보 / 타보

저자 소개 2

모리 에토

관심작가 알림신청
 

Eto Mori,もり えと,森 繪都

1968년 4월 2일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아동문학도 공부하였다.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1992년 제 2회 무쿠 하토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변하는 것이 두렵지만 결국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해가는 중학생 소녀의 내면 세계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우주의 고아」로 제33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제45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고,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달
1968년 4월 2일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아동문학도 공부하였다.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1992년 제 2회 무쿠 하토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변하는 것이 두렵지만 결국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해가는 중학생 소녀의 내면 세계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우주의 고아」로 제33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제45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고,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달의 배」로 제36회 노마 문예상을 수상했다.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는데,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ve!』으로 제52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아동문학의 틀에서 벗어나 처음 발표한 『영원의 출구』로 제1회 서점 대상 4위에,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2006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는 국제 기구에 근무하면서 국제 결혼을 한 한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문학가로 이름을 떨치던 모리 에토가 성인을 대상으로 출간한 세 번째 소설이다. 바람에 휘날려 힘없이 이리저리 날리는 비닐 시트 같은 난민들의 나약한 목숨에 대한 연민을 지녔던 에드, 그의 죽음으로부터 눈물 대신 현장으로 향하는 용기와 결단을 얻은 리카의 사연이 삶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에토는 일본에서는 매우 유명한 여류작가이자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상복이 무척 많은 작가이다. 그녀는 따스하면서도 힘차고 깊이 있는 작품 세계로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일본 문단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마도 아동문학을 많이 쓴 그녀의 온기있는 글이 그 저력이 아닌가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모리 에토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권일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02g | 136*195*20mm
ISBN13
9788967442170

출판사 리뷰

‘건강한 사춘기,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기타미제2중학교 1학년 A반.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거나 오늘 처음 만난 소년소녀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좁은 교실 안에서 그보다 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으려고 애쓰는 스물네 명의 모습이 펼쳐진다. 스물네 명에게는 스물네 가지 고민이 있다. 친구 관계, 장래희망, 첫사랑, 자존감, 성에 대한 호기심, 등교 거부, 시기심, 비밀, 배신, 외로움 등등으로 가슴앓이를 한다. 어른들 눈에는 별일 아닌 듯 보이는 하나하나가 중학 1학년에게는 인생이 바뀔 정도로 심각한 사건들이다.

이들은 사소한 일로도 무너져 내릴 듯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어디까지라도 날아오를 것만 같은 자신감과 자유로움을 발산하기도 한다, 어설프고 애매한 생각과 행동은 일상사를 뜻밖의 상황으로 몰고 가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도 한다. 하지만 그들 방식대로 풀어나가면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경쾌하고 때론 진지하게 그리고 따스하고 꼼꼼하게 그려진다.

이 작품은 클래스메이트 스물네 명이 차례차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스물네 편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이 이어지면서 한 아이의 파트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뒤에 나오는 다른 아이의 파트에서 밝혀지는 방식이다. ‘맞아 그 일’, ‘걔가 그랬지’ 하면서 슬며시 열어 보인다. 스물네 명 각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다시 연결이 되고 동시에 시간도 흐르는 구성이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보이는 경치가 다르듯이 같은 사건을 몇 가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 그 느낌의 차이도 재미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에 결론은 없다. 아직 중학생이기 때문이리라. 앞으로의 그들 이야기 더 궁금해진다. 다음을 향해 또 한 걸음 내딛는 모습들이 보기 좋다. 이들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

[1학기]

중학교에는 여러 학생이 있다. 자기 스스로를 바꾸려고 동아리 활동을 찾는 치즈루, 인기인이 되고 싶은데 심한 장난으로 여학생을 적으로 만들고 마는 소타, 처음 생긴 친구와 사랑의 라이벌이 될지도 몰라 애태우는 리오……. 키가 작아서 고민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웃기도 하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눈부신 순간들이 펼쳐진다. 잠시 멈춰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아이들, 아주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사춘기의 특별한 시간들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A반의 한 명인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리뷰/한줄평1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