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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렌의 긍정적인 상상
팡렌은 먹을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기 돼지예요. 그래서 파파야씨까지 모두 먹어 버렸지요. 팡렌은 괜찮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걱정하자 불안해합니다. 머리에서 나무가 자랄 거라는 말에는 엉엉 눈물을 흘렸지요. 하지만 팡렌은 곧 나무가 자라면 좋은 점을 상상합니다. 나무가 자라 좋은 점을 알게 되면 친구들이 오히려 부러워할 거로 생각하지요. 이렇듯 팡렌은 긍정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천진난만한 상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팡렌을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삼켜 버린 씨는 어디로 갈까? 씨앗을 삼켰을 때 아이가 할 법한 상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파파야씨를 삼킨 팡렌은 머리에서 파파야 나무가 자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팡렌의 생각과 다르게 씨는 소화되지 않고 똥으로 나와버렸지요. 팡렌의 이야기를 통해 먹은 음식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배출되는지 폭넓은 지식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