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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야기의 힘!
제 1 화 내가 필요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 제 2 화 누군가의 말에 상처 받을 때 제 3 화 모든 것이 무미건조 할 때 제 4 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있을 때 제 5 화 위로받고 싶을 때 제 6 화 꿈이 사라졌을 때 제 7 화 나이 들어 보일 때 제 8 화 롤모델을 찾고 있을 때 제 9 화 의미없이 바쁘다는 생각이 들 때 제 10 화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할 때 제 11 화 조급한 마음이 들 때 제 12 화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제 13 화 인생의 즐거움을 잃었을 때 제 14 화 행복을 잊었을 때 제 15 화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들 때 제 16 화 따뜻함이 필요할 때 제 17 화 사랑이 그리울 때 제 18 화 마음이 답답할 때 제 19 화 사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제 20 화 어린 시절의 상처가 남아있을 때 제 21 화 대화가 되지 않을 때 제 22 화 세상이 갈수록 삭막해지는 것 같을 때 제 23 화 세상이 나에게 차가울 때 제 24 화 내 이야기가 나를 울릴 때 제 25 화 나를 사랑하고 싶을 때 에필로그 이 책을 읽은 그대에게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25가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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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사가 있는, 적어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더라.”라는 대사가 영화 「써니」에 나온다. 그렇다. 이 ‘역사’가 바로 자신의 ‘스토리’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당신은 조연도, 엑스트라도, 방관자도 아니다. 주인공은 쉽게 좌절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 불끈 쥔 두 손등에 파란 힘줄이 솟도록 당신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할 이유가 여기 있다.
---「프롤로그 이야기의 힘!」중에서 “그런데 꼭 한 가지 필요한 게 있어. 네가 필요해! 네가 거름이 되어 내 몸속으로 들어와야만 해. 그래야만 별처럼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단다.” 그 순간 『강아지 똥』을 꼭 끌어안고 작은 짐승처럼 울었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감정들이 눈물이 되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나는 민들레 싹에게 물었다. “내가 필요하다고? 정말? 내가?” 민들레 싹은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그래, 미향아! 네가 얼마나 소중한데 그러니. 네가 얼마나 귀한데 그러니.” ---「내가 필요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중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조급할 때가 있다.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그때는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내가 돌아온 인생을 다시 한번 천천히 곱씹어보자. 서두르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정성을 들여야 좋은 글이 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을 떠올리자. 방정한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온 마음을 쏟았던 것처럼 나에게 집중해보자. ---「조급한 마음이 들 때」중에서 일단 긴장된 어깨에 힘을 빼고 긴 호흡부터 했다. 그리고 나에게 주문을 걸듯 중얼거렸다. ‘괜찮아’ ‘좋아’ ‘잘하네’ ‘고마워’ ‘사랑해’ 내 안에 있는 밝은 말들을 두레박으로 샘물을 퍼 올리듯 계속 퍼 올렸다.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들 때」중에서 이대로는 안 돼요. 민주 씨에게도, 남편에게도. 화가 저 밑바닥에서 차고 올라올 때마다 ‘멈춰!’라고 외치세요. 그 화를 멈춰야 해요. 그 ‘멈칫’ 한 번이 굉장히 중요해요. 하루아침에 확 달라지지 않아요. 그러나 ‘멈칫’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모여서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어린 시절의 상처가 남아 있을 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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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든지 모르겠는데 그냥 힘든 날. 늦은 저녁 침대에 누워 ‘지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를 검색합니다. 노래를 듣다 보면 유난히 귀에서 계속 맴도는 가사가 있습니다. 흥얼거리다 보면 어느새 피곤했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눈망울을 살짝 훔치며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아마도 노래 속 이야기가 누군가의 삶과 닮았기 때문이겠지요.
『이야기처방전』은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약’대신 ‘이야기’를 처방합니다. 바쁘게 살아왔던 나에게 ‘쉼표’를 건넵니다. 그 쉼표를 오로지 자신을 위해 쓰도록 합니다. 하루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야기처방전』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저자의 한마디 저는 ‘키친드렁커’였습니다. 키친드렁커란, 주방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여성 음주자를 이야기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 나쁜 생각도 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 좀 들어달라고, 소리치고 싶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동화『강아지 똥』을 접하게 되었고 그 뒤로 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나처럼 마음이 아픈 사람들, 약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일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야기처방전』은 제 경험담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강아지 똥’처럼 미미했던 내 존재를 인정해 준 모든 인연에 감사한다. 이 책을 읽은 그대여! 하얀 꽃가루가 사르르 떨어지듯 자잘한 분노와 상처들, 어지러운 상념들을 가볍게 내려놓으시기를…. 그러면, 그대로 인해 세상에 아름다운 꽃길이 잠잠히 열리지 않을까. - 에필로그 ‘이 책을 읽은 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