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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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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뾰족뾰족 가시투성이 아기 고슴도치예요. 그런데 어느 날, 스파이크가 잠에서 깨고 보니 가시가 몽땅 빠져 버렸어요! “어쩌지, 완전히 벌거숭이가 되었잖아!” 스파이크는 뾰족뾰족 가시가 너무 그리웠지요. 아기 고슴도치 스파이크는 과연 멋진 가시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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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작가 진 윌리스의 재미있는 상상과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
“완전히 벌거숭이가 되었으니 어쩌지! 무언가 몸을 가릴만한 게 없을까?” 진 윌리스는 스마티 은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 등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다섯 살 때부터 글을 써 왔고, 200편이 넘는 그림책을 쓰며 공감 가는 섬세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 주고 있지요. 『고슴도치 스파이크: 내 가시를 돌려줘!』는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이 더욱 특별하게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작가 진 윌리스는 가시를 몽땅 잃어버린 스파이크가 창피해하며 숨어 있기 보다는 자신의 몸을 가려 줄 다른 옷을 씩씩하게 찾아 입고 다니는 모습을 그렸어요. 스파이크가 가시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냈지요. 그런데 스파이크가 찾아낸 옷들은 날카로운 가시와 비슷한 것들이 아니라, 예쁜 장식이 달린 종이 전등갓이나 폭신폭신 따뜻하게 스파이크를 감싸 주던 양말 등 의외의 것들이었어요. 비록 가시만큼 스파이크에게 알맞은 옷은 없었지만, 아이들은 매번 새로운 옷을 찾아 나서는 스파이크를 보며 이번엔 또 어떤 옷을 입을지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하지요. 아이와 함께 내가 고슴도치 스파이크였다면 갑자기 가시가 사라졌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그리고 가시 대신 어떤 옷을 입고 싶은지도 함께 상상해 보세요. 집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 직접 입어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틀을 깨는 재미있는 질문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가 되어 익숙한 집도 신나는 놀이터로 만들어 줄 거예요. 누리과정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고슴도치 스파이크: 내 가시를 돌려줘!』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예술경험」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톡톡 튀는 창의적 발상으로 가득해서 이것을 다양한 주제의 예술 활동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지요. 뾰족뾰족한 고슴도치와 비슷한 촉감의 물체를 찾아보고, 그와 반대되는 부드러운 촉감의 물체를 찾아 번갈아 만져 보며 촉감놀이를 해 볼 수도 있고, 다양한 미술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고슴도치의 가시를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해 보세요. 아이는 마음껏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사파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들을 눌러 보세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