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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안용복 장군
2부 홍순칠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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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독도는 일본 사람들이 틈만 나면 자기네 땅이라 우기고, 지금도 어업협정으로 시달리고 있는 섬이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독도문제의 정확한 내력과 진실을 알아야 한다. 1부는 안용복의 활동을 중심으로 우리 나라와 일본의 각종 자료를 총동원하였고, 2부는 후손들이 평화롭게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바다의 중요성과 애정을 가지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며 독도를 지킨 홍순칠 대장의 이야기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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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님들 보이소! 선상님들은 지를 독도 수비대 사령관으로 인정해 주지 않아도 좋심더. 그러나 지는 누가 머라캐도 독도 수비대 사령관인기라요.나라가 어지러워 독도가 내 나라 땅인데도 일본놈들이 지멋대로 들락거리면서 일본땅이라는 팻말을 꽂아 놓고는 우리 어민들이 조업하러가믄 내쫓더라 이 말입니더. 나라에서 지켜 준다 카믄 와 그런 일이 있겠심니꺼? 지도요,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사는거 아는 기라요.그치만 울릉도 어민들의 문전 옥답 독도를 빼았기고는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이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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