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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더 나은 반쪽
여성의 유전학적 우월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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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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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여성에게만 주어진 유전학적 선택지

제1장 여분의 X염색체에 대한 진실
제2장 왜 여성의 면역계가 더 강력한가
제3장 왜 남성이 지적장애에 더 취약한가
제4장 왜 여성이 더 오래 견디는가
제5장 유전학적 우월성의 대가, 자가면역질환
제6장 여성을 배제하는 현대의학의 한계

맺음말 우리의 더 나은 반쪽에 대한 연구
미주

저자 소개 2

저샤론 모알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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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 Moalem

유전학자이자 의사이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 인간은 왜 아플까? 왜 어떤 사람은 끔찍한 병에 걸려 단명하는 것일까? 인류를 괴롭히는 수많은 유전병과 당뇨병, 빈혈, 낭포성섬유증 등은 왜 생겼을까? 인간은 질병과 연관이 있는 일부 유전자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바로 그 유전자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 이것이 파격적인 의학사상가 샤론 모알렘의 주장이다. 인체생리학과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인 신경유전학 및 진화의학 박사인 샤론 모알렘은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새로운 유전적 연관성을 발견하는 등, 꿀벌 면역학에서부터 질병의 진화적 이득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논문을
유전학자이자 의사이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 인간은 왜 아플까? 왜 어떤 사람은 끔찍한 병에 걸려 단명하는 것일까? 인류를 괴롭히는 수많은 유전병과 당뇨병, 빈혈, 낭포성섬유증 등은 왜 생겼을까? 인간은 질병과 연관이 있는 일부 유전자 때문에 아플 수도 있지만 바로 그 유전자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 이것이 파격적인 의학사상가 샤론 모알렘의 주장이다. 인체생리학과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인 신경유전학 및 진화의학 박사인 샤론 모알렘은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새로운 유전적 연관성을 발견하는 등, 꿀벌 면역학에서부터 질병의 진화적 이득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논문을 발표했rh, 세계적으로 25개의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시작해 태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 모든 생물체가 진화하면서 남긴 유산이다. 그들에게 닥친 온갖 역병, 포식자, 기생충, 지구상의 격변을 이겨낸 조상의 무용담이 유전자 코드 어딘가에 남겨 있다.’ 라고 말하며, 기존 의학계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의문들을 파헤치고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인체생리학, 신경유전학, 진화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샤론 모알렘은 현재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에서 유전과 질병, 난치병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의 부편집장을 지냈고 현재는 생명공학 회사를 설립하여 난치병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유전학, 진화생물학, 의학을 결합한 그의 책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며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전자, 당신이 결정한다Inheritance』, 『아파야 산다Survival of the Sickest』, 『진화의 선물, 사랑의 작동원리How Sex Works』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 『우리의 더 나은 반쪽The Better Half』 역시 원서 출간 전부터 20개 이상의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그의 변함없는 위상을 입증하였다.

샤론 모알렘의 다른 상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에서 의사학(醫史學)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객원조교수로 재직하며 의학사와 질병사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공저), 옮긴 책으로 『과학과 가설』(공역), 『정의의 아이디어』, 『순간과 영원: 질 들뢰즈의 시간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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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68g | 147*210*16mm
ISBN13
9788920037481

책 속으로

여성과 남성의 유전적 차이에 따른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

인간은 보통 100만 가지의 색상을 본다. 그러나 여성의 5~15퍼센트, 혹은 그 이상은 1억 가지의 색상을 본다. 1억 가지 색상을 볼 수 있는 남성은 단 한 명도 없다.

X염색체에는 1,000개의 유전자가 존재한다. 반면 Y염색체에는 70개의 유전자만이 존재하는데 그중 한 개의 역할은 남성의 귀에 털이 자라게 하는 것이다.

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이 태어난다. 남성이 더 강한 존재여서가 아니라 여성의 발생과정이 유전학적으로 훨씬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적게 태어나는 것이다.

40세가 되는 시점에서 여성과 남성의 인구는 거의 동일해진다. 그러나 100세가 되면 생존자의 약 80퍼센트가 여성이다. 110세를 넘어가면 여성이 95퍼센트를 차지한다.

신체적 고난으로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는 언제나 여성이 더 잘 버틴다. 서부 개척에 나선 도너 일행을 6개월간 고립시킨 눈보라에서도, 우크라이나 대기근에서도 여성이 더 많이 살아남았다.

여성은 예방접종 후 통증과 부작용이 더 심한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탁월한 면역계가 백신과 더욱 활발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항체 생성과 유지에 있어 남성보다 우월하다.

여성은 졸피뎀을 비롯한 여러 약물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우리는 최근까지도 남녀에게 동일한 양을 처방했다. 남성 세포와 수컷 동물만이 임상에 사용되는 관례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노년층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상기해 보자. 여성의 생존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는 남성이 오로지 행동적인 특징 때문에 일찍 죽는다고 치부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성의 생존력이 남성보다 유리하다는 사실은 교육 수준, 경제적 요인, 그리고 알코올, 약물, 담배 등의 소비량과 상관없이 유효하다. ... 물론 성별에 따라 행동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남성의 행동이 위험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19세기 및 20세기 초에 유타에 거주한 모르몬교도 관련 자료에 따르면,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그들의 경우도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았다. 당시 이들 여성의 평균 출산율은 일반 인구 집단보다 훨씬 높았는데, 매 임신 때마다 사망의 위험성이 증가하는데도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p.115-116 중에서

폴의 경우는 남성과 달리 여성에게는 행동 조절 능력이 이미 유전적으로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유전학적 남성은 뇌를 이루는 세포가 모두 동일한 X염색체를 이용하므로 X염색체 연관 지적장애의 발병률이 훨씬 더 높다. 반면 유전학적 여성의 뇌는 2개의 X염색체가 제공하는 유전적 정보를 이용한다. 다시 말해서 남성이 물려받은 X염색체상의 유전자가 브뤼너르증후군을 일으키는 유전자처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유형이라면 무조건 그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 브뤼너르증후군을 앓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여성의 뇌는 복수의 X염색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X염색체 한쪽에 돌연변이가 발생해도 병적인 영향을 약화시킬 수 있다. ---p.105 중에서

여성의 유전학적 우월성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여성은 각각의 세포에서 선택 가능한 유전학적 선택지를 더 많이 보유할 뿐만 아니라, 세포들 간에 그러한 다양한 유전학적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조 단위의 세포들 사이에 그리고 전체에 걸쳐 일제히 이루어지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집단의 유전학적 지혜를 모으는 공동작업이다. ---p.48 중에서

‘침묵하는’ X염색체에 존재하는 1천 개의 유전자 가운데 23퍼센트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의 세포 하나하나에 비축되어 있는 상당한 유전학적 예비 전력이다. 여기에는 수백 개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여성의 모든 세포가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다. 하이브리드카에 비유하자면, 휘발유로 작동하는 내연 기관보다 전기로 작동하는 모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때가 있다. 생존이 목표라면, 여성처럼 유전학적 선택지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에서 남성의 세포와 여성의 세포 간의 차이는 결정적이다. 여성의 세포는 유사시에 중요한 유전자 수백 개의 비축분을 요청할 수 있다. 남성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다. p.118

우리들 대부분은 스스로 항체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지만, 여성이라면 그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 앞서 개략적으로 살펴봤듯이, B세포는 돌연변이를 반복적으로 일으켜 스스로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여성은 이러한 체세포 과돌연변이 과정에 더 능하므로 더욱 적합한 항체를 생산할 수 있다. 여성의 면역학적 우월성을 나타내는 또 한 가지는 (특이적 항체를 만드는) 기억 B세포가 체내에 훨씬 더 오래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은 백신 접종에 훨씬 더 잘 반응한다. 여성의 면역 세포는 말 그대로 망각을 모른다. ---p.165 중에서

연구를 위해 수컷과 암컷 생쥐를 동일하게 확보하려면 암컷을 특별 주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대부분의 실험동물 사육 시설에서 암컷 생쥐를 비축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암컷 생쥐를 주문하는 것이 그토록 드문 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내 동료들도 거의 수컷 생쥐만을 이용하여 전임상 연구를 수행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암컷 생쥐를 주문하면 실험 시작이 몇 개월이나 지연되어 프로젝트 전체 스케줄이 틀어질 것이 뻔했다. 하지만 기다렸어야 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마침내 암컷과 수컷을 모두 준비하여 전임상 연구를 진행한 결과는 수컷만 이용하여 얻은 결과와 달랐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이후의 약물 설계 전략 일부를 재고하고 재작업해야 했다. ---p.192 중에서

병원체가 들끓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것은 우리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난관 중 하나다. 극심한 세균성 감염증을 이겨내는 것이든 인플루엔자 A의 최신 변종을 물리치는 것이든 혹은 범위를 넓혀 기근과 유행병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이든 여성에게 더 유리하다. 그 이유는 전적으로 XX 염색체와 관련이 있다. 유전학자로서, 항생제 연구자로서 말하건대 여성은 진정으로 면역학적 특권을 누린다. 이는 다행스러운 일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인류의 생존은 여성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성의 면역력, 회복력, 지구력, 뇌 기능, 그리고 생존력

여성은 남성보다 오래 산다. 여성은 남성보다 강력한 면역계를 지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다. 여성은 암을 더 잘 극복하고 신체적 고난으로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 더 잘 버틴다. 여성은 발달장애를 겪을 확률이 낮고 남성보다 100배 다양한 색상을 볼 수도 있다. 왜일까?
많은 통계가 여성의 생존력이 남성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전히 남녀의 사회적 환경 차이 때문이라고 믿는 이들이 많지만 이제는 더 근본적인 요인, 즉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라는 사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 유전학자인 지은이는 ‘XX 여성의 유전학적 우월성’이라는 새롭고 명백한 근거를 제시한다.

여성에게만 주어진 유전학적 선택지에 대한 놀라운 진실

지은이는 의대 재학 시절, 인간이라는 종에서 Y염색체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반대로 X염색체가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강의는 끝도 없었다. 그러나 의사가 된 후 그가 임상에서 목격한 바는 전혀 달랐다. 수많은 X-연관 질환이 있지만 이는 거의 남성의 경우에만 해당했다. X염색체가 2개일 때 이야기는 달라졌다. X염색체는 남성에게는 색맹이라는 질환을 유발하지만, 여성에게는 1억 가지 이상의 색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인간은 보통 100만 가지의 색상을 본다). 자폐스펙트럼을 비롯한 수많은 X-연관 지적장애 역시 남성에게만 편향되어 나타난다.
2개의 X를 가진 여성은 유전학적으로 선택지를 가진다. 신체적으로 극한의 상황에 내몰리거나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때 여성이 가진 2개의 X염색체는 유전학적 선택과 세포 협력을 통해 1개의 X염색체보다 우월한 결과를 도출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성은 남성처럼 오직 하나의 X염색체만 이용한다고 여겨졌다. 다른 한쪽의 염색체는 XIST 유전자에 의해 거의 완전히 불활성화되어 바소체가 된다고 생각되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이 지금은 명확히 알려져 있다. 유전자들은 필요할 때마다 X불활성화에서 탈출하여 활동 중인 자매 X염색체를 돕는다.
지은이는 인생을 울트라마라톤에, 남성을 스포츠카에, 여성을 하이브리드카에 비유한다. 단거리 경주에서는 높은 출력의 스포츠카가 유리하지만 울트라마라톤에서는 하이브리드카가 유리하다. 끝없는 시련을 겪어야 하는 길고 혹독한 인생이라면 연료와 전기라는 선택지를 가지고 오래 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가 단연 우월한 위치를 점한다.

인류의 더 나은 절반을 배제하는 보수적인 현대의학

2개의 X가 ‘선택과 협력’을 통해 도출하는 탁월한 결과물에 대해 의학계는 여전히 무지하다. 현대의학이 여전히 남성만을 표준으로 하여 수컷동물과 남성의 세포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실험 용역을 준 회사에서 수컷 쥐만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일화를 밝힌다. 암컷 쥐는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라고 들었지만 이후에 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암컷 쥐가 훨씬 더 강력한 면역계를 가지고 있어서 양쪽 성별에 똑같이 효과적인 감염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더 길고 복잡한 실험과정을 거쳐야 했던 것이다. 전임상 약물시험에서 암컷 동물과 여성의 조직 및 세포가 배제됨으로써 생겨난 구멍 때문에 의사 대부분이 여성 환자에게 처방할 약물의 적정 투여량이나 치료법을 추정하거나 최악의 경우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은이는 실토한다.
20년 넘게 전 세계를 다니며 직접 수행한 연구 끝에 지은이는 유전학적으로 더 진화한 성별은 여성이라고 결론 짓는다. 그리고 여전히 X염색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한 채 남성만을 연구하는 의료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XX 여성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제대로 연구해야 남녀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적 유전학자가 펼쳐 보이는 최첨단 연구와 흥미로운 일화 속으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지은이는 복잡한 생명과학과 유전학에 대한 설명을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가볍게 풀어나간다. 의사로서 병원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사례는 물론, 유전학자로서 태국, 일본, 볼로냐, 페루 등 전 세계를 다니며 발견한 신기한 장면, 성 염색체에 대한 놀라운 발견을 해내고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과학자 이야기, 사랑하는 할머니와 아내와의 소소한 일화 등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책 전체에 걸쳐 유감없이 발휘한다.
세계적인 유전학자가 복잡한 연구 결과를 대중에게까지 직접 전달하려 애쓰는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보수적인 현대의학을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지식 확장과 관심이 필요하다. 인류 전체의 더 건강한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

추천평

* ‘약한 여성’의 신화에 대한 강력한 해독제
- The Guardian
방대한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예리한 텍스트 - Kirkus
* 보수적인 현대의학을 변화시킬 최첨단 연구 - Booklist
리뷰 총점 9.2
한줄평 총점 8.6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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