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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아동문고

책소개

목차

1. 세상에서 가장 넘기 힘든 고개
저녁 노을 이야기
삼재골의 웃음소리
밤길
숲 속 할아버지
종달새
영종도 영종이
세상에서 가장 넘기 힘든 고개

2. 친구를 빼앗아 버린 도둑 상자
감나무
구렁이
누리와 새앙쥐
느티나무 언덕 돌장승
싸움 친구를 빼앗아 버린 도둑상자

저자 소개 1

1968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단편동화 『밤길』로 제2회 대교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을 써오고 있다. 주로 삶의 지혜가 가득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많이 썼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할머니가 쑤어놓은 팥죽을 먹은 밤톨, 멍석, 송곳, 절구자라, 개똥이 할머니를 잡아 먹으려는 호랑이를 혼내주고 할머니를 구해준다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꾸민 유아그림책이다. 그 밖에도 『
1968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단편동화 『밤길』로 제2회 대교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을 써오고 있다. 주로 삶의 지혜가 가득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많이 썼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할머니가 쑤어놓은 팥죽을 먹은 밤톨, 멍석, 송곳, 절구자라, 개똥이 할머니를 잡아 먹으려는 호랑이를 혼내주고 할머니를 구해준다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꾸민 유아그림책이다.

그 밖에도 『버드내 아이들』, 『땅속 나라 도둑 괴물』, 『삼재골의 웃음소리』 등의 책을 썼으며, 이 증 2006년에 출간한 동화집『삼재골의 웃음소리』는 가난하지만 풋풋한 웃음이 넘치는 삼재골의 아이들 이야기로, 어린이독서연구회 추천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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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306063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삼재골에 사는 인이와 진이가 어느날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서 작은 생쥐 한마리를 잡는다. 고추까지 내놓아 대보고 서로 쥐를 갖겠다고 다투다가 화해하고 웃는다는 '삼재골의 웃음소리'를 비롯한 짧은 동화 14편이 들어있다. 작가의 고향을 연상하게 하는 이야기와 순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잔잔하게 표현되어 있다.

책 속으로

혼자 남은 연이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꽃뱀이 독이 없어서 사람을 죽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른 독뱀한테 부탁해서 복수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연이는 무서워서 집으로 왔습니다. 커다란 뱀이 나타나서 쫓아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집에 와서도 무서움은 기사지 않았습니다. 텅 빈 집 안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엄마, 아버지한테 갈까? 하지만 밭에 가는 길에 풀밭에서 뱀이 나와서 물지도 몰라." 따가운 여름 햇살 아래서 이렇게 떨긴 처음입니다. 죽은 아기 꽃뱀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연이는 아기 꽃뱀을 땅에 묻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p.98

추천평

송아지 사러 간 아버지가 늦게 오시자 마중나간 두형제가 밤길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 어둠이 내리는 동네 어귀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는 형제의 우애가 잘 드러난 ‘밤길’등 14편의 동화가 실렸다. 잘 다듬어진 문장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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