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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빛들이네 집 노을을 등에 지고 예빛이, 고 작은 가슴에 묻힌 비밀 엄마 냄새 엄마와 단둘이서 엄마의 연둣빛 꿈을 찾아서 웃음이 봄꽃처럼 활짝 피고 샘빛이 받은 상 장하다! 초롱빛 초저녁 별이 흘린 웃음 웃음이 향기가 되어 쌩빛이 타고 나들이 가요! 어깨에 메고 가는 태양 생각 동아리 예빛이가 떠나던 날 초롱빛의 반란 예빛이 아버지 참빛 언니가 시집 가던 날 둥지를 떠나는 별 행복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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