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글쎄(STRONG WORDS)
당신을 대변하는 말대꾸 에세이
딥박 저 이십오일 그림
구층책방 2020.07.20.
베스트
한국 에세이 top100 3주
가격
13,800원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TV를 보다가’ 떠올랐던 이 시대에 대한 이야기, ‘퇴근을 하다가’ 생각났던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혼자 밥 먹다가’ 울컥했던 평범한 서른세 살의 쎈 이야기를 다룬다.

프롤로그

1 TV를 보다가

다큐를 보다가
#이상한 사전 #잡생각

예능을 보다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뉴스를 보다가
#사회적 문제 #갈등

2 퇴근을 하다가

전자렌지 돌리다
#상처 #자존감

집밥이 생각나서
#가족

3 혼자 밥 먹다가

전자렌지 돌리다
#상처 #자존감

집밥이 생각나서
#가족

설거지를 하다가
#일상 #딥박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쉽지만 우습지 않은 일상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찰나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말끝을 흐리지 않아도 여운이 남는 센 글들만 수집하고 가공하는 3년 차 기술자. 영어로는 ‘엔지니어’ 의역하면 ‘얜찐이여’다. 인스타그램 @deep_bak

그림이십오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25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독립출판 『뒤숭숭』을 시작으로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글쎄 Strong Words』 『잔망루피』 등의 단행본 작업을 진행했고, 여러 대기업의 광고 일러트스,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으며,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25_jw

이십오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22g | 128*188*30mm
ISBN13
9788900459401

책 속으로

초등학교 때, 선생님 심부름을 다녀온 아이들은
칭찬받기 위해 일부러 거친 숨을 내쉬며,
더위에 지친 개처럼 ‘헥헥’거리곤 했다.

‘나 고생했으니 알아 달라’는 아이들의 어린 마음이었겠지만
나는 왠지 그 모양새를 좋아하지 않았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게 나의 천성이었다.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시원하게 긁어 주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이 심부름 다녀온 뒤, 거친 숨을 몰아쉴 때면
“연기하지 마! 헥헥대지 마!”라고 소리를 지르셨다.

무섭기도 했지만, 나는 내 마음속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공감의 힘과 좀처럼 혼날 일 없는
모범생이 털리는 드라마틱한 장면을 통해
반전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내 글과 딥박의 시작은 아마 거기서부터였던 것 같다.
--- p.308, 「딥박 비긴즈」 중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우습게 보고

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면
쿨하게 보더라
--- p.17, 「소 쿨」 중에서

남의 돈 벌기 쉬운 줄 아냐니.
내가 일했으면 내 돈이지. 새꺄.
--- p.149, 「내 돈 벌기」 중에서

아침형 인간들이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늦잠 자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보는 일이다.
--- p.64, 「일찍 잠든 주제에」 중에서

자존감이 떨어질 때마다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만든
주문이 있다.

“나는 샤워할 때 물 온도를
세상에서 제일 잘 맞춘다!”
--- p.254, 「자존감 샤워」 중에서

모난 그릇에는
무엇 담든 모가 난다.
내 성격은 이 모난 그릇과 같아서
무얼 담아도
엣지 있어.
--- p.246, 「엣지나」 중에서

내 글을 읽어 주는 감사한 당신에게도
차마 뱉지 못한 말대꾸에 대한 미련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마음속으로 나와 함께 뱉었던 말대꾸를 통해
가슴속에 품고 살던 응어리가 긍정의 에너지로 완전히 연소된
아주 뜨거운 만남이었기를 바란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답답한 일상에 펀치를 날리는 딥박의 신박한 펀치라인!

통계학 전공에 4,000만 원이나 썼지만, 결국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가 된 그의 글은 명료하고 간결하며 강하고 세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고민에 대하여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풀어낸 감각적인 문장은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고, 말장난이 그저 장난으로만 끝나지 않고 가슴 언저리에 콱 박혀서 존재감을 내며 반짝거린다.

공장에서 찍어 낸 듯한 인스턴트 위로 따윈 개나 줘!

타인에 대한 이해가 없는 위로는 소음일 뿐이다. 작가는 나다움과 신선함을 담아내려는 노력 없이 공장에서 찍어 낸 듯한 글로 나열된 인스턴트식 위로가 아닌, 독자들의 삶의 무게와 상처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묵직한 진심을 글에 담았다. 작가와 함께 뱉게 될 무수히 많은 말대꾸를 통해 가슴속에 품고 살던 응어리가 긍정의 에너지로 완전히 연소되는 아주 뜨거운 만남이 되길 바란다.

내 글은 쎄다! 당신을 통해서.

『글쎄(STRONG WORDS)』는 무심한데 따뜻하다.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공감할 수 밖에 없다. 무심하게 쏘아 올린 공감의 글을 읽어 주는 독자들에 의해 여러 곳에 꽃피워진다. 글에서 얻은 공감을 통해 아픔에 위로를, 상처에 치유를, 기쁨에 축하를, 행복에 응원을 전하는 마음이 핵 펀치처럼 쎄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비 온 뒤 굳(good) 길만 걸읍시다!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9.7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딥박 “이제 우리, 먹고 사느라 참아 온 순간들과 작별하자”
    딥박 “이제 우리, 먹고 사느라 참아 온 순간들과 작별하자”
    2020.08.11.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