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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세 얼굴
고독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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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부 : 고독의 미로

1. 멕시코의 자화상 (El Pachuco y otros extremos)
2. 멕시코인의 가면 (Mascaras mexicanas)
3. 모든 성인과 죽은 자의 날 (Todos Santos, Dia de Muertos)
4. 말린체의 후손들 (Los hijos de la Malinche)
5. 정복과 식민지 (Conquista y Colonia)
6. 독립에서 혁명까지 (De la Independencia a la Revolucion)
7. 멕시코의 지성인 (La 'Inteligencia' mexicana)
8. 우리의 현재 (Nuestros dias)
9. 고독의 변증법 (La dialectica de la soledad)

제 2부 : 멕시코의 세 얼굴

1. 머리글 (Nota)
2. 올림픽과 뜰라떼롤꼬 (Olimpiada y Tlatelolco)
3. 경제발전과 신기루 (El desarrollo y otros espejismos)
4. 피라미드 비판 (Critica de la piramide)

제 3부 : 멕시코와 고독의 미로

멕시코와 ‘고독의 미로’
(Vuelta a 'El Laberinto de la Soledad')

※ 참고자료 : 멕시코의 주요 연대기

저자 소개3

옥타비오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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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io Paz Lozano

멕시코의 시인, 작가, 비평가 겸 외교관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장하였고, 진보적인 지식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세부터 시문학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세 때에 첫 시집 『야생의 달 (Luna Silvestre)』을 발표했다. 1946년에 외교부에 들어갔으며, 외교관으로 파리, 제네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일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많은 시집과 수필집을 발표했다. 20세기 후반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에 인도 주재 멕시코 대사로 임명되었고, 1968년에 멕시코 정부가 급진파 학생
멕시코의 시인, 작가, 비평가 겸 외교관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장하였고, 진보적인 지식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세부터 시문학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세 때에 첫 시집 『야생의 달 (Luna Silvestre)』을 발표했다.
1946년에 외교부에 들어갔으며, 외교관으로 파리, 제네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일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많은 시집과 수필집을 발표했다. 20세기 후반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에 인도 주재 멕시코 대사로 임명되었고, 1968년에 멕시코 정부가 급진파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외교부를 사퇴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텍사스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문학 활동을 전개했다. 1981년에 세르반테스 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이래 외교부에서 재직하고 있다. 외교부 중남미국장과 주아르헨티나 대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주칠레 대사이다.
성심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80년대부터 볼리비아,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에서 대사의 부인으로 활동하면서 중남미의 지역문화를 연구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8g | 153*224*19mm
ISBN13
9788955866254

출판사 리뷰

‘멕시코의 세 얼굴’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옥타비오 파스(Octavio Paz)가 멕시코인과 그들의 사회, 국가를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이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멕시코의 어제와 오늘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냉정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이 출판된 후에 지금까지 멕시코에서만 1백만 권 이상이 팔릴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동시에 상당수의 멕시코인들이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파스는 멕시코인의 심리를 구성하는 암호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멕시코인 자신도 몰랐던 심층적인 부분까지 파내려가 그들 내면의 숨겨진 모습을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를 위해 미주 고대사회, 16세기 스페인의 정복과 300여 년 동안의 식민지 시대, 그리고 19세기와 20세기의 현대사회를 섭렵하고, 그러한 역사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그들의 정체성을 하나씩 캐내고 있다. 멕시코에서 일년 내내 곳곳에서 열리는 현란하고 다양한 축제와 멕시코인의 가면, 거짓말과 속임수, 죽음과의 친밀한 교감, 그리고 고독을 조명함으로써 삶의 감정과 단면들을 우리 눈앞에 드러나게 한다.

이 책은 멕시코인과 라틴아메리카인을 묘사하면서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밝히고 있는데, 이 책의 가장 근원적인 주제인 고독과 인간 상호간의 교감, 구원은 모든 인간들의 공통의 문제이기도 하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성인중의 한 사람인 옥타비오 파스는 이 작품을 통해 영원히 남을 화두를 우리에게 던진 것이다.

‘멕시코의 세 얼굴’은 멕시코, 나아가서 라틴아메리카 사람과 사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이 글을 통해서 우리는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인들이 역사, 국가발전,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갖고 있는 시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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