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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쓰는 법 (큰글자도서)
독서의 완성
이원석
유유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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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저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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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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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이론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적 독자였으나 모두가 자기계발을 외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를 근원부터 따져 묻기 시작했다. 사회적 안전망을 해체하는 자기계발 정신의 대안으로 서로 돕고 살도록 사람을 변혁시키는 교양 교육에 주목한다. 우리 사회의 교양 혁명을 위해 벽돌 하나를 얹는 마음으로 글을 쓰며,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 페티시즘』, 2013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은 『거대한 사기극』, 『공부란 무엇인가』, 『서평 쓰는 법』 등이 있다. 글쓰기의 출발은 서평이라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이론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적 독자였으나 모두가 자기계발을 외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를 근원부터 따져 묻기 시작했다. 사회적 안전망을 해체하는 자기계발 정신의 대안으로 서로 돕고 살도록 사람을 변혁시키는 교양 교육에 주목한다. 우리 사회의 교양 혁명을 위해 벽돌 하나를 얹는 마음으로 글을 쓰며,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 페티시즘』, 2013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은 『거대한 사기극』, 『공부란 무엇인가』, 『서평 쓰는 법』 등이 있다.

글쓰기의 출발은 서평이라 믿는다. 읽은 내용으로 쓰기 시작하며, 읽은 만큼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서평 쓰기는 글쓰기 인생을 정리해 주는 결절점結節點과 같다고 생각한다. 정기간행물에 실린 첫 글이 바로 서평이었고, 첫 연재도 작가별로 주요 저작을 소개하고 평가한 인물 서평 시리즈였다. 첫 출판 계약도 출판사의 서평 공모 당선작이 된 글이 단초였다. 첫 단행본을 출간하게 된 것도 해당 출판사 대표가 자신이 쓴 서평에 주목한 덕이었다. 『거대한 사기극』으로 2013년 출판평론상을 받았다. 지금도 여러 온오프라인 지면에 서평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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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73*282*20mm
ISBN13
9791189683481

출판사 리뷰

자기 성찰과 발전을 위한 서평 쓰기

저자는 자신의 본격적인 글쓰기 또한 서평에서 비롯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책을 너무나 사랑하고 이 마음을 다른 이와 나누고자 서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우선 서평이 무엇인지, 우리가 흔히 비슷하다고 여기는 독후감과 비교하며 설명합니다. 서평이 책을 이미 읽은 독자뿐 아니라 앞으로 그 책을 읽을지 모르는 잠재 독자에게 다가가려 한다는 점에서, 저자는 서평이 소통을 위한 장이라고 선언하지요. 이 지점에서 서평은 쓰는 이와 읽는 이 모두의 삶을 바꾸기 위한 탐색 작업이 됩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밟아 나가야 하는지를 저자 이원석은 여러 종류의 책과 서평을 다채롭게 인용하면서 비교해 보여 줍니다. 철학자 강유원의 신랄한 서평에 감탄하고 엄청난 독서가로 유명한 다치바나 다카시와 소설가 장정일의 책에서 서평의 개성과 특질을 추려 내며,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는 훌륭한 서평의 작성에 핵심 교양의 숙지가 중요함을 알려 주는 구절을 뽑아 보여 줍니다.

저자는 권합니다. 일단 쓰라고요. 생각한 게 이상하든 어색하든 먼저 쓰고 고치라는 겁니다. 짧더라도 쓰고, 쓰고 나면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영감과 통찰은 대부분 끝없는 인내로 퇴고를 거듭하는 가운데 나타”난다고 말하죠. 그리고 좋은 서평을 꾸준히 읽고 참고하면서 자신의 서평을 다듬어 나가고, 사고를 완성해 가자고 제안합니다. 『서평 쓰는 법』은 좀 더 깊이 있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바라는 독자에게 좋은 안내서이자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겁니다. 서평을 쓰면 책 읽기의 본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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