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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가톨릭교회
코로나19 시기를 보내는 한국천주교회에 관한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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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팬데믹 시대의 신앙실천 설문 결과 보고서
팬데믹 시대, 친교로서의 교회 공동체에 켜진 경고등 / 경동현

[제2부] 팬데믹 시대의 종교와 가톨릭교회
코로나 팬데믹과 가톨릭교회: 영향과 미래 전망 / 박문수
코로나19로 멈춘 교회에서 터져 나온 목소리, 그 안에서 찾는 교회의 길 / 이미영
코로나 시대 이후의 교회 상상하기 / 황경훈

[제3부] 설문조사 결과

[부록]
설문 통계표
설문지

저자 소개 4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에서 교의신학으로 석사, 가톨릭대학교에서 사목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천주교회 공동체운동의 공공성연구”, “한국천주교회 영성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연구” 등 한국천주교회의 공적 역할에 주된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현재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상임이사로 있다. 저서로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천주교』(공저), 『우리시대, 우리신학을 말하다』(공저), 『잉여의 시선으로 본 공공성의 인문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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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가톨릭 신학 전공(실천신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8월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논문 『샌프란시스코 체제와 북한』으로 북한학(정치통일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정보사회의 그리스도교 : 가톨릭교회의 미래전망”, 『한국 가톨릭 어디로 갈 것인가』(서광사, 1997) 외 70편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영성』, 『정보사회와 그리스도교』외 공저 포함 40권, 번역서는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희망의 문턱을 넘어』(1994) 외 공역 포함 9권이 있다.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소장, 한국가톨릭문
연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가톨릭 신학 전공(실천신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8월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논문 『샌프란시스코 체제와 북한』으로 북한학(정치통일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정보사회의 그리스도교 : 가톨릭교회의 미래전망”, 『한국 가톨릭 어디로 갈 것인가』(서광사, 1997) 외 70편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영성』, 『정보사회와 그리스도교』외 공저 포함 40권, 번역서는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희망의 문턱을 넘어』(1994) 외 공역 포함 9권이 있다.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소장,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연구위원,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목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 가톨릭문화연구원 연구위원, 현재는 팍스 크리스티 코리아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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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학연구소 소장. 가톨릭대학교에서 가톨릭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격월간 『가톨릭평론』 편집장을 지냈다. 교회 사목 현실에 관한 조사연구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교회 안 차별과 불평등을 돌아보다」(《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 2018), 「소공동체 운동,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공저, 《사목전망》, 2014), 「한국 종교 현실의 변화와 천주교의 사목 과제」(《우리신학》, 2010) 등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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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이자 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부에서는 영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신학과 종교학을 전공했다. 2016년 아시아 신학자 및 활동가들과 더불어 ‘Asian Lay Leaders(ALL) Forum’을 창립하고 상임이사를 맡아 아시아 청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 쓰거나 옮긴 책으로 『가톨릭 실천지성 I』(공저), 『천주교 평신도 사회운동가13인』(공저), 『Asian Theology for the Future』(공저), 『Vatican II, Ecological Crisis and Peace of Asia』(공저), 『아시아 공공신학』, 『대승불교,
우리신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이자 아시아평화연대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부에서는 영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신학과 종교학을 전공했다. 2016년 아시아 신학자 및 활동가들과 더불어 ‘Asian Lay Leaders(ALL) Forum’을 창립하고 상임이사를 맡아 아시아 청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 쓰거나 옮긴 책으로 『가톨릭 실천지성 I』(공저), 『천주교 평신도 사회운동가13인』(공저), 『Asian Theology for the Future』(공저), 『Vatican II, Ecological Crisis and Peace of Asia』(공저), 『아시아 공공신학』, 『대승불교, 그리스도를 말하다』, 『지혜의 땅, 아시아의 생명』 등이 있다. 종교는 기득권의 그늘에 머무는 대신, 가장 낮은 곳에서 민중을 해방하는 저항의 숨결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궁극의 깨달음에 이르지 못할지라도 멈추지 않고, 삶이 더 성찰적이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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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7173202

출판사 리뷰

2020년 2월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대교구가 공동체 미사를 중지한 후 5월 초까지 2달 넘게 한국천주교회는 공동체 미사를 비롯한 각종 모임과 활동을 멈추었습니다. 박해시대뿐 아니라 생사가 오가는 한국전쟁 때에도 이렇게 전국적으로 공동체 미사가 중단된 적은 없었는데,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였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이런 뜻밖의 사태를 맞이한 우리 교회의 경험을 어떤 식으로든 잘 살피고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각 지역의 성당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우리의 신앙생활이 멈추었을 때, 가톨릭교회의 구성원들은 이 시기를 각자 어떻게 보내고 무엇을 느꼈는지 살펴보기 위해 (사)우리신학연구소에서는 긴급 조사연구를 기획했습니다. 성당 문이 닫힌 사이 방송과 온라인, SNS라는 새로운 대안을 찾으며 비대면 형태의 신앙생활이 교회 안에 갑자기 성큼 도입된 덕분에, 현장조사가 불가능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전국 규모의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 온라인 설문조사의 내용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해석해보고자 조사결과와 분석을 담아 엮은 것입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어 공동체 미사가 재개되기 직전에 긴급하게 이뤄진 조사라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한국천주교회 안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시대 교회 구성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모아 기록한 자료라는 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이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제한적인 공동체 미사는 재개되었지만,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코로나19의 한복판에서 교회의 활동은 여전히 조심스럽고 예전처럼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이 시기의 경험이 우리 교회를 송두리째 흔들 수도, 혹은 오히려 교회가 위기 속에서 더욱 복음의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조사연구의 기록이 한국천주교회가 팬데믹 위기를 넘어서는 길을 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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