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개신교 +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천주교 세트
2권
가격
55,000
10 49,500
YES포인트?
2,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개신교』
발간사

서론
1. 민주화운동의 역사화를 위하여 | 2. 선행연구 검토

제1부 한국전쟁 이후 사회변동과 개신교의 성장

제1장 전쟁과 산업화 그리고 개신교
제1절 한국전쟁과 개신교의 성장
제2절 산업화·도시화와 개신교의 사회적 팽창
제2장 세계교회의 변화와 한국 개신교계의 현실참여
제1절 WCC의 사회선교 강화와 한국 개신교계의 대응
제2절 1960년대 개신교의 사회운동 참여
1. 4·19혁명과 한일협정 반대투쟁 | 2. 6.8부정선거 규탄 투쟁과 3선개헌 반대운동
제3절 유신 이전 개신교의 사회운동
1. 1960년대 기독학생운동과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결성 | 2. 산업전도와 도시산업선교회 그리고 전태일의 분신 | 3.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결성과 민주수호기독청년협의회의 선거 참관 운동

제2부 유신 전기 개신교 민주화운동

제1장 유신체제 성립과 민주화운동
제2장 개신교의 반유신 민주화운동
제1절 남산 부활절 연합예배 사건을 전후한 개신교 사회운동의 변화와 초기 반유신 운동
제2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결성
제3절 기독청년운동과 민청학련 사건
제4절 오글 목사 추방과 외국인 선교사 월요모임
제3장 개신교의 민중운동
제1절 도시산업선교회 활동
1. 1968년을 기점으로 산업전도에서 산업선교로 전환하는 시기(1958~1969) | 2. 1970~1971년을 기점으로 계몽자에서 조직자로 전환하는 시기(1970~1975)
제2절 도시빈민선교: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1. 도시문제연구소의 설립과 도시빈민선교의 시작 | 2. 세 가지 사건: 와우아파트 붕괴, 시민아파트 주민들의 시위, 광주대단지 사건 | 3. 유신 전기의 도시빈민선교: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에서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로 | 4. 유신 전기 도시빈민선교의 민주화운동사적 평가

제3부 유신 후기 개신교의 민주화운동

제1장 유신 후기 국내외 정세변화와 공안통치
제2장 개신교 민주화·인권 운동의 확산
제1절 3·1민주구국선언 사건과 개신교
제2절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 결성과 기독교 청년운동
제3절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활동
제4절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결성과 개신교
제5절 인권운동 단체들의 출현과 인권운동의 확산
제6절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제7절 YWCA 위장결혼식 사건
제3장 개신교 민중운동의 성숙
제1절 민중 생존권 투쟁의 고양과 개신교계의 대응
제2절 도시산업선교회와 민주노조운동
제3절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개신교계의 지원
제4절 개신교계의 농민운동가 양성과 한국기독교농민회 준비위원회 조직
제5절 YH 사건과 개신교
제4장 개신교 여성운동
제1절 개신교 여성운동의 조건과 배경
제2절 가족법 개정운동
제3절 기생관광 반대운동
제4절 구가협·양가협과 개신교 여성
제5절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제6절 노동운동에 대한 교회여성들의 지원과 연대
제7절 개신교 여성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

제4부 해외 개신교 민주화운동과 초국가적 국제연대

제1장 해외 개신교 민주화운동과 초국가적 국제연대의 배경
제1절 초국가적 사회운동과 인권 규범의 확산
제2절 초국가적 에큐메니컬 운동 기구와 활동가
제2장 해외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전개
제1절 「1973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의 글로벌 확산
제2절 일본지역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전개
제3절 재독한국민주사회건설협의회의 조직과 활동
제4절 1975년 제네바회의와 기독자민주동지회의 결성과정
제5절 북미주 지역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전개와 북미주한국인권연합
제3장 초국가적 국제연대와 한국의 인권운동
제1절 한국 민주화운동의 초국가적 인권 문제화
제2절 한국의 인권 문제에 대한 해외 에큐메니컬 사회의 초국가적 연대
1. 김대중·김지하의 탄압에 대한 초국가적 인권 운동 | 2. 박형규 목사 등 종교인 석방 운동 | 3. 민청학련 사건, 인혁당 사건 관련 연대 활동 | 4. 민주노조운동 박해자들에 대한 연대 운동 | 5.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한국 인권 문제에 대한 보고 | 6.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구속자 석방운동
제3절 개신교 에큐메니컬 사회의 초국가적 인권 연대운동을 통한 한국 민주화운동의 의미

제5부 1970년대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담론과 실천

제1장 에큐메니컬 사회참여 담론에서 민주화와 인권까지
제1절 사회참여 담론의 수용과 변화
제2절 인권 담론과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주의
제2장 민중신학
제1절 1970년대 민중운동의 출현과 민중신학의 형성
제2절 민중신학의 논리구조와 성격: 해방신학 및 당대 민중론과 민중신학의 비교
제3절 민주화운동과 민중신학: 운동론과 신학의 사이에서
제3장 민주화운동의 신앙적 실천양상: 교회와 예배
제1절 일상의 민주화운동 현장으로서의 예배: 목요기도회와 갈릴리교회, 그리고 형제의집
1. 목요기도회 | 2. 갈릴리교회 | 3. 형제의집
제2절 1970년대 민중교회운동: 1980년대 민중교회운동과의 연속성을 중심으로
제4장 개신교 저항운동과 민족주의
제1절 7·4남북공동성명과 민족의 문제 설정
제2절 민주화운동 속의 개신교 민족주의

결론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함의

참고문헌
찾아보기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천주교』
발간사
서론
1. 천주교 사회운동과 민주화운동 | 2. 천주교 민주화운동사 검토 | 3. 관점과 서술 방식

제1부 사회참여 의식의 태동과 성장

제1장 6·25전쟁과 교세 성장
제1절 반공주의와 전쟁 트라우마
제2절 천주교 교세의 팽창
제3절 해외원조의 영향

제2장 1960년대 민주화운동
제1절 4·19혁명과 5·16군사쿠데타
제2절 한일협정 조인·비준, 베트남 파병 반대 투쟁
제3절 6·8부정선거, 3선개헌반대투쟁

제3장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천주교 사회운동
제1절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교회쇄신
1. 제2차 바티칸 공의회 | 2. 한국천주교 교계제도 수립 | 3. 고위 성직자들의 사회적 각성 | 4. 소장사제들의 사회적 각성 | 5. 평신도 지도자들의 각성 | 6. 원주교구 설립과 초기 사회활동
제2절 가톨릭운동과 선진 사회개발 방식 도입
1. 가톨릭노동청년회와 가톨릭농촌청년회 | 2. 꾸르실료와 가톨릭 대학생회 | 3. 신용협동조합운동 | 4. 청주교구의 지역사회 개발사업과 협동조합운동
제3절 강화 심도직물 사건
1. 사건의 배경 83 | 2. 사건의 전개 과정 84

제2부 교회의 민중 현실 자각과 반독재운동 시작

제1장 유신체제 수립과 긴급조치 발령

제2장 민주화운동
제1절 민중운동
제2절 학생과 지식인 운동

제3장 천주교 민주화운동
제1절 민중 현실의 자각과 연대의 출발
1. 삥땅 사건 | 2. 크리스챤사회행동협의체
제2절 반독재운동의 시작과 운동의 구심 형성
1. 김수환 추기경과 시국선언 | 2. 원주교구의 부정부패 추방운동과 지역사회 개발운동 | 3. 민청학련 사건과 지학순 주교 구속 | 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출범 | 5. 전국 성년대회 | 6. 민주회복국민회의 | 7. 지 주교 석방운동 | 8. 인혁당 관련자 구명운동 | 9.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창립
제3절 평신도의 자각과 연대
1.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 2. 가톨릭 대학생회 | 3. 국제가톨릭형제회
제4절 수도회와 사도생활단의 연대
1. 수도회 | 2. 사도생활단
제5절 민중 연대
1. 가톨릭 노동운동 | 2. 가톨릭 농민운동 | 3. 도시빈민운동

제4장 교황청의 관여
제1절 지 주교 구속 사건
제2절 사제들의 민주회복국민회의 참여

제5장 해외교회의 연대
제1절 일본 가톨릭교회
1. 지 주교 석방촉구 활동 | 2. 김지하 구명운동
제2절 유럽 가톨릭교회의 연대

제6장 교회 내 이념 논쟁
제1절 공산주의 대 예언자적 그리스도교
제2절 개발주의 대 민주주의
제3절 정치참여 대 사회참여

제3부 교회와 유신 정권의 정면 대결

제1장 민주화운동
제1절 학생과 지식인 운동
1. 학생운동 | 2. 지식인운동
제2절 부마항쟁

제2장 천주교 민주화운동
제1절 민주화운동의 재점화
1. 원주 교회일치 기도회와 원주선언 | 2. 3·1민주구국선언
제2절 천주교와 유신 정권의 대립
1.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활동 | 2. 전주교구의 민주화운동 | 3. 동일방직 사건 | 3. 함평 고구마 사건 | 5. 오원춘 사건
제3절 평신도의 연대
1.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 2. 가톨릭 대학생회 | 3. 국제가톨릭형제회
제4절 수도회와 사도생활단의 연대
1. 수도회 | 2. 사도생활단
제5절 민중 연대
1. 가톨릭 노동운동 | 2. 가톨릭 농민운동 | 3. 도시빈민운동 | 4. 협동조합운동

제3장 교황청의 관여
제1절 3·1절 명동 기도회 사건
제2절 두봉 주교 출국 요청 사건

제4장 해외교회와의 연대
제1절 일본 가톨릭교회와 연대
1. 3·1절 명동 기도회 사건 대응 | 2. 김지하 구명운동 | 3. 김대중 구명운동

제5장 교회 내 이념 논쟁
제1절 가톨릭의 보편주의 대 민족주의
제2절 진정한 일치 대 사이비 일치

결론 천주교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
1. 한국교회사에서 1970년대가 갖는 의미 | 2. 천주교 민주화운동의 특징 | 3. 교회사적 의미 | 4. 민주화운동사적 의미 | 5. 계속되어야 할 교회의 예언자 직무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1

1968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단국대 사학과에서 87년 6월항쟁을 거치며 한국근현대사를 공부하게 됐다. 경희대 사학과에서 석사학위 논문으로 「1950년대 임시토지수득세법의 실시와 농가경제의 변화」를, 연세대 사학과에서 「1960~80년대 원주지역의 민간 주도 협동조합운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1970년대 원주지역의 부락개발운동 연구」, 「1970~80년대 원주그룹의 생명운동 연구」, 「1980년대 한일 민간 협동조합운동 교류 연구」, 「1960~1970년대 증평협업농장의 설립과 운영과정 연구」
1968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단국대 사학과에서 87년 6월항쟁을 거치며 한국근현대사를 공부하게 됐다. 경희대 사학과에서 석사학위 논문으로 「1950년대 임시토지수득세법의 실시와 농가경제의 변화」를, 연세대 사학과에서 「1960~80년대 원주지역의 민간 주도 협동조합운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1970년대 원주지역의 부락개발운동 연구」, 「1970~80년대 원주그룹의 생명운동 연구」, 「1980년대 한일 민간 협동조합운동 교류 연구」, 「1960~1970년대 증평협업농장의 설립과 운영과정 연구」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사회의 협동조합운동과 생명운동, 이에 기반한 지역공동체운동·유기농업운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김소남의 다른 상품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주로 공적인 인정투쟁의 문턱 아래에서 작동하고 있는 ‘정치 이전의 고통’(prepolitical suffering)의 현상을 탐구하는 작업에 몰두해 왔다. 신학 연구자로서 비판적 사회이론과 급진적 신학 담론 간의 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사회적 고통, 사회적인 것의 병리학, 사회신학과 정치신학, 이데올로기와 물신숭배 등의 주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 영성』(2014),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의 죽음』(2009) 등의 책을 다른 이들과 함께 썼고, 신(神)의 죽음과 사회(社會)의 죽음의 문제를 시차적 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주로 공적인 인정투쟁의 문턱 아래에서 작동하고 있는 ‘정치 이전의 고통’(prepolitical suffering)의 현상을 탐구하는 작업에 몰두해 왔다. 신학 연구자로서 비판적 사회이론과 급진적 신학 담론 간의 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사회적 고통, 사회적인 것의 병리학, 사회신학과 정치신학, 이데올로기와 물신숭배 등의 주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 영성』(2014),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의 죽음』(2009) 등의 책을 다른 이들과 함께 썼고, 신(神)의 죽음과 사회(社會)의 죽음의 문제를 시차적 관점에서 하나와 그 자체의 간극으로 읽어 내는 책을 준비하고 있다.

정용택의 다른 상품

연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가톨릭 신학 전공(실천신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8월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논문 『샌프란시스코 체제와 북한』으로 북한학(정치통일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정보사회의 그리스도교 : 가톨릭교회의 미래전망”, 『한국 가톨릭 어디로 갈 것인가』(서광사, 1997) 외 70편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영성』, 『정보사회와 그리스도교』외 공저 포함 40권, 번역서는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희망의 문턱을 넘어』(1994) 외 공역 포함 9권이 있다.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소장, 한국가톨릭문
연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가톨릭 신학 전공(실천신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8월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논문 『샌프란시스코 체제와 북한』으로 북한학(정치통일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정보사회의 그리스도교 : 가톨릭교회의 미래전망”, 『한국 가톨릭 어디로 갈 것인가』(서광사, 1997) 외 70편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영성』, 『정보사회와 그리스도교』외 공저 포함 40권, 번역서는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희망의 문턱을 넘어』(1994) 외 공역 포함 9권이 있다.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소장,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연구위원,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목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 가톨릭문화연구원 연구위원, 현재는 팍스 크리스티 코리아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문수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에서 교의신학으로 석사, 가톨릭대학교에서 사목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천주교회 공동체운동의 공공성연구”, “한국천주교회 영성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연구” 등 한국천주교회의 공적 역할에 주된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현재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상임이사로 있다. 저서로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천주교』(공저), 『우리시대, 우리신학을 말하다』(공저), 『잉여의 시선으로 본 공공성의 인문학』(공저) 등이 있다.

경동현의 다른 상품

한국현대사를 전공하는 역사학자이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 사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전공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사상계』에 나타난 자유민주주의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문제연구소에서 편집위원장과 연구실장을, 문화사학회·한국구술사학회에서 편집위원을 각각 역임했다. 현재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역사비평』 편집위원, 『사학연구』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사상으로 본 독재와 민주주의’, ‘산업화 시대의 일상사’ 등이다. 주요 논저로는 『20세기 여성사건사』(공저), 『일상사로
한국현대사를 전공하는 역사학자이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 사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전공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사상계』에 나타난 자유민주주의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문제연구소에서 편집위원장과 연구실장을, 문화사학회·한국구술사학회에서 편집위원을 각각 역임했다. 현재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역사비평』 편집위원, 『사학연구』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사상으로 본 독재와 민주주의’, ‘산업화 시대의 일상사’ 등이다.

주요 논저로는 『20세기 여성사건사』(공저), 『일상사로 다시 보는 한국근현대사』(공저), 『대중독재의 영웅만들기』(공저), 『근대의 경계에서 독재를 읽다』(공저), 『호모 에코노미쿠스, 인간의 재구성』(공저), 『인물로 읽는 한국현대정치사상의 흐름』(공저), 「1960~1970년대 조지 오글 목사의 도시산업선교 활동과 산업 민주주의 구상」, 「TV, 대중의 일상을 지배하다 - 1961년 12월 31일 KBS TV 개국과 대중문화혁명」, 「‘디아스포라(Diaspora)’를 ‘민족국가’로 회수하지 않기」, 「1960~70년대 ‘인간관리’ 경영지식의 도입과 ‘자기계발’하는 주체」, 「산업화시기 ‘출세’·‘성공’ 스토리와 발전주의적 주체 만들기」, 「1979년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을 통해 본 한국의 인권 문제」 등이 있다.

이상록의 다른 상품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이다.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으며 박정희 체제의 지배 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특히 자본주의적 산업화가 근대적 변화에 끼친 영향과 그 함의를 밝히는 데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1920년대 초반 소유 개념과 사유재산 담론」, 「1970년대 ‘복부인’의 경제적 표상과 문화적 재현」, 「박정희 체제와 공화주의의 행방」 등이 있다.

황병주의 다른 상품

베를린 자유대학교,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역사, 철학, 정치학, 한국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푸르트대학 역사학과에서 알프 뤼트케 교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상사란 무엇인가』(공역, 2002), 『일상사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공편, 2006), 『한국 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공저, 2016), Koloniale Zivilgemeinschaft(2017) 등을 썼다.

이유재의 다른 상품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며 민중신학과 탈식민주의를 결합하여 한국현대사의 서사들 연구로 GTU에서 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사회선교사로 일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공저), 『바이러스에 걸린 교회』(공저), 「민중신학에서의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 「해명과 포섭을 넘어서는 장애신학」 등이 있다.

황용연의 다른 상품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 국제학 프로그램의 한국학 강의전담 조교수와 아시아학 프로그램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현대 한국과 동아시아 민주주의, 인권, 안보, 발전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한국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졸업하였고, 이어서 시카고 대학 역사학과에서 우수 학위 논문상과 함께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시카고 대학 인권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와 강의를 진행한 후, 보스턴 칼리지에 한국국 제교류재단 방문학자로 한국 현대사와 정치에 관한 강의를 제공하였다. 2022년 3월 1970년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글로벌 인권사의 관점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 국제학 프로그램의 한국학 강의전담 조교수와 아시아학 프로그램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현대 한국과 동아시아 민주주의, 인권, 안보, 발전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한국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졸업하였고, 이어서 시카고 대학 역사학과에서 우수 학위 논문상과 함께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시카고 대학 인권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와 강의를 진행한 후, 보스턴 칼리지에 한국국 제교류재단 방문학자로 한국 현대사와 정치에 관한 강의를 제공하였다. 2022년 3월 1970년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글로벌 인권사의 관점에서 저술한 첫 단행본 『인권과 한국의 초국적 민주주의』가 한국학 중앙 연구원의 해외 한국학 단행본 출판 지원을 통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 출판부 인권학 시리즈 에서 출간되었다. 현재는 1980년대 후반 이래 한반도 글로벌 개입 정책과 정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황인구의 다른 상품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노동사회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교구 노동사목 상근 활동가로 활동하였다. 현재 인천교구 교회사연구소 연구원,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인천교구 정의평화운동사』가 있다. 『인천 민주화운동사』 집필에 참여하였다.

한상욱의 다른 상품

기획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및 추모행사 개최 및 지원,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진행, 국내외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의 수집 및 서비스,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사업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민의 동반자로서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960쪽 | 148*215*65mm

출판사 리뷰

1970년대 개신교와 천주교의 민주화운동사 총정리!

민주주의는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이자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다. 1919년 임시정부의 헌장에 ‘민주공화국’이 명시된 이래 민주주의는 오늘날까지 기본 정치 원리로 유지되고 있으며, 비단 정치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 여러 분야로 확대되어 우리 사회의 상식적인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시민의 헌신과 투쟁, 피와 눈물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특히 1970년대 유신체제는 한국 현대사에서 최악의 반민주적인 억압체제였으며, 독재권력의 폭력과 야만에 맞서 시민들은 각 분야에서 광범위한 민주화운동을 벌이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긴 독재정권을 거치고 문민정부에 이르러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여겨졌던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비상계엄, 내란, 쿠데타 같은 용어들이 되살아나 민주주의가 다시금 위기에 처한 지금, 1970년대 천주교와 개신교의 민주화운동사를 총정리한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개신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천주교》가 동시 출간되었다. 한국의 대표 종교인 천주교와 개신교의 민주화운동은 그동안 전체 민주화운동사의 일부로만 다뤄졌다. 이 두 책은 1970년대 민주화운동사와 한국교회사 전체를 아우르는 종교 부문 민주화운동에 대한 통사적 접근으로, 오랜 기간 전문가들의 연구와 토론, 비평을 거쳐 탄생한 소중한 결실이다. 온 국민이 민주화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뜨겁게 불타올랐던 1980년대를 추동하는 동시에, 이를 든든히 뒷받침한 주춧돌로 기능하며 오늘날까지 민주주의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잇게 한 1970년대 천주교와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입체감 있고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약자들의 고난을 함께 이겨내고자 한 개신교 민주화운동

한국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사람의 헌신과 투쟁, 피와 눈물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1970년대 박정희의 유신체제는 한국 현대사상 최악의 반민주적인 억압체제로, 이에 맞서 각 분야에서 민주화운동이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1970년대 민주화운동의 독특한 특징은 종교계의 역할이 두드러졌다는 점인데, 특히 기독교 계통의 개신교와 가톨릭 두 종교는 1970년대 민주화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개신교의 사회저항운동은 1919년 3·1운동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이후에는 좌우 이념 갈등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강력한 반공 입장을 견지하던 개신교는 한동안 이렇다 할 사회참여 움직임이 없다가, 한일협정과 삼선개헌 반대투쟁을 통해 서서히 사회운동에 나서게 되었고 1970년대 들어 민주화운동의 주축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다.

1970년대는 급속한 산업화의 결과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던 시기였다. 수천 년 동안 계속되어 온 농업사회가 수십 년 만에 산업사회로 빠르게 변모하며 수많은 농민이 도시와 산업지대로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한 도시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가혹한 노동을 감내해야 했다. 이에 개신교는 노동자와 도시빈민 등 새로운 사회적 정체성을 갖게 된 이들을 포용하며 새로운 공동체적 대안을 제공했다. 1970년,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친 전태일의 분신은 새롭게 형성된 노동자와 민중을 가시화한 사건이었고, 이들의 참혹한 현실이 야기한 인권문제는 개신교가 산업선교와 특수지역 선교회 등의 구체적 활동을 통해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계기가 되었다. 개신교가 단순히 전도를 넘어 민중의 이해와 요구에 기반한 운동의 요람으로 기능한 것이었다.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담론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다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헌법에 명기된 추상적 가치로 그치지 않는다. 또한 서구 근대가 만들어낸 정치 질서로 단순히 환원되지도 않는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을 통해 학생, 지식인, 노동자, 농민을 포함한 수많은 시민이 각자 삶의 현장과 광장에서 외친 결과물로 널리 퍼져나간, 살아 있는 실천의 집적물이었다. 1970년대는 특히 민주주의가 저항운동의 중심 가치로 자리매김해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되는 중요한 국면을 이룬 시기였다.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개신교》는 1970년대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다양한 층위에 걸쳐 있는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이념과 담론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담아낸 책이다. 전체 민주화운동의 부문운동으로서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단체와 교회, 주요 운동가들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반 신도와 청년학생들의 활약상을 입체적으로 서술한다.

성차별, 억압적 규율, 가혹한 노동환경과 저임금, 열악한 주거와 사회적 모멸의 시선 등 대다수 민중의 삶이 피폐한 1970년대 상황 속에서 개신교는 기본 인권과 인간 소외 문제부터 민중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론적,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며 민주화운동에서 신앙과 신학이 가지는 의미를 고민했다. 개신교의 민주화운동은 인권 의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유신체제의 가혹한 탄압은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했고 인권이 첨예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위원회는 인권운동의 메카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개신교의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세계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데 있어 인권 의제가 크게 부각되도록 했다. 이 책에서는 한국 개신교 민주화운동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인 민중신학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룬다. 민중신학은 한국 특유의 신학으로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 개신교는 유신체제에 맞서는 저항의 주체로 민중을 호명하고 이를 신학과 접목해 새로운 차원의 신학적 전망을 보여준다. 이 책의 또 다른 중요한 의의는 개신교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여성들의 활약을 주목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민주화운동 범주에서 여성들 역할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 책에서는 여성들의 인간화 운동, 가족법 개정운동, 기생관광 반대운동 등을 탐구해 개신교 내 여성들의 민주화운동 참여와 그 활약상을 담아냈다.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드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민주주의

물론 개신교 전체가 민주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다수 개신교단은 정권과 밀착해 교세 확장에 몰두했으며 유신체제는 개신교를 체제 지지기반으로 활용했다. 그러기에 남산 부활절 연합예배, 3·1민주구국선언, 구속자를 위한 목요기도회, 크리스챤아카데미 활동, 동일만직 민주노조 지원 등의 사례는 개신교가 저항의 진지로 전화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개인의 기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의 공간인 교회는 집회와 항의의 장소가 되었으며, 하나님을 기리는 예배는 저항의 의례로 전화되었고, 국가원수를 위한 구국기도회 대신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기도회가 되었다. 당시 교회는 유신체제의 서슬 퍼런 탄압을 피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교회를 울타리 삼아 많은 청년과 노동자들이 다양한 저항운동을 일구어냈다. 교회라는 작은 공간이 저항운동의 세계사적 맥락들이 재현되는 곳이자 유신에 맞선 작은 실천들이 모색되는 광장이었던 것이다.

1970년대 개신교의 민주화운동 참여는 사회적 약자들이 고난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종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하나님이라는 절대자를 유일신으로 하는 종교의 특성상 민주주의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는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가치인 인권 개념에서 도드라지는데, 하나님이라는 절대자가 인권의 제공자가 됨으로써 세속 권력의 탄압은 그 자체로 용인될 수 없는 것이 된다. 유신체제가 부당한 폭력과 억압으로 시민을 탄압할 때 개신교는 신의 이름으로 그 폭력과 억압을 거부할 수 있었고, 권력의 폭력과 시장의 살벌한 생존경쟁에 내몰린 사회적 약자들에게 교회는 낮은 문턱의 피난처를 제공해 주었다. 그곳에서 접할 수 있었던 민주주의와 인권은 그리스도의 또 다른 복음이기도 했다. 세상의 모든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민주주의의 만남은 필연적이었던 셈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9,500
1 4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