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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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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prologue
1. 악
2. 기적
3. 인간
4. 기도
5. 종교다원주의
6. 성경
7. 예정
8. 돈
9. 과학
10. 천국
epilogue
책 목록

저자 소개 1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 『욥, 까닭을 묻다』는 신학자의 머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 『욥, 까닭을 묻다』는 신학자의 머리와 작가의 상상력, 목회자의 마음으로 쓴 욥기 묵상이다. 무엇보다 개인적인 고난 앞에서 욥기를 읽으며 오래 씨름하고, 사색한 결과물이다. 욥기 덕분에 자신의 고난을 해석하고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욥처럼 하나님께 솔직하게 묻고 말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책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그 외 저서로는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죠이선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 『불완전한 삶에게 말을 걸다』(예수전도단),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SFC출판부), 『가룟 유다 딜레마』(IVP) 등이 있다.

김기현의 다른 상품

저자 : 김희림
대안학교를 다니며 전문성, 대중성, 그리고 다양성을 겸비한 인문학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고 3이다. 어렵고 난해한 인문고전들을 쉽고 맛있게 요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를 꿈꾸고 있다. 머리 아픈 철학책만큼이나 시끄러운 베이스 기타 연주를 즐기고, 비폭력과 반전, 그리고 반핵을 주장하지만, 동시에 삼류 무협영화에 환장하는 이중적 생활을 즐기는 것이 함정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381g | 140*205*20mm
ISBN13
9788993325652

책 속으로

“저를 비롯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여 속으로만 앓았던 주제들을, 이것저것 재지 않고 물어볼 수 있었던 어릴 때처럼 묻기로 결심한 것입니다.”---p.9

“질문을 받지 않았을 때는 다 아는 듯했지만, 정작 질문을 받자 갈팡질팡 허둥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말로 하기까지는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p.11

“데카르트가 주장했던 것처럼,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합리적인 것만을 원하는 사회가 바로 지금이에요. 그러면 아빠, 이런 시대에 성경에 적혀있는 기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40

“성경의 기적은 하나님께서 자연법을 깨뜨리면서 개입하시는 게 아니야. 성경은 기적을 그렇게 인식하지 않았어.”---p.44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지 무려 2000년도 넘게 지난 지금에 한국 사람들이 이해하기에 성경은 꽤나 벅찬 책이 아닐까요?---p.127

“성경이 이야기이기에 우리의 삶을 읽을 수 있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거지. ……이 이야기는 우리를 초대하고 있어. 이 이야기를 온전히 읽은 사람은 그 초대장을 받게 되지. 하나님의 이야기를 살아내라는 초대장! 나도 그 이야기의 일부와 살아있는 증거가 되라는 부르심!”---p.145

“그러면 아빠, 우리는 이런 비판에 뭐라고 답해줘야 할까요? 지금과 여기에 대한 고민이 없고, 사후 세계에 대한 지나친 소망만으로 현실 세계에 무감각해진다는 이 무거운 비판 말이에요.”---p.226

“기독교는, 성서는, 무엇보다 예수님께서는 왔고 오는 수많은 세대와 수없는 사람들에게, 지금 여기와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을 꿈꾸게 하는 위험하고도 불온한 상상력의 진원지가 될 거야, 앞으로도!”

---p.235

추천평

종교다원주의, 예정론 등은 불신자든 기존신자든 누구나 한번쯤 물음표를 던질 수 있는 주제들이다. 이 책에서는 성경말씀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도구들(영화, 도서, 뉴스기사 등)을 접목시켜 하나님의 관점을 아버지와 아들의 편지를 통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 열풍이 부는 요즘, 특히 청소년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독교인문학 서적으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2010년 3월, 그 날이 선명하다. 로고스서원의 첫 번째 모임에 김기현 목사님과 희림 형이 앉아있었다. 4년이 지난 후, 스승과 제자이자 아버지와 아들인 둘의 합작품이 등장했다. 이 책에서 그 동안의 책읽기, 글쓰기 실력이 마음껏 뿜어 나온다. 형의 날선 질문이 공감되는 동시에 글쓰기 스승님인 아버지의 대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책이다.
정경식(지구촌고등학교 2학년)
우리는 10대 자녀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마음을 열고 자기 이야기와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다. 하지만 정직하게 돌아보면 아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교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늘 어른들의 상투적이고 무성의한 뻔한 답에 식상해서 마음을 닫았을 뿐이다. 지금도 아이들은 수 없는 고민 가운데 살고 있고, 누군가 자신에게 성의를 다해 답을 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의 대화처럼 말이다.
정병오(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
믿음은 가정에서 길러집니다. 자녀가 오래도록 보아온 부모의 말과 행동이 믿음을 결정합니다.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깨달은 교훈입니다. 희림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녀를 길러낸 건 역시 부모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고,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대답을 해주시네요. 저도 이렇게 가르치겠습니다.
권일한(교사,『책벌레 선생님의 행복한 책이야기』저자)
그리스도인에게 청소년과 청년의 시기는 한 사람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자신과 세계,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치열하게 묻고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질문할 권리’를, 입시를 위해, 취업을 위해 박탈당한 채 살고 있다. 이 시대 젊은이들 모두의 질문이고, 그들 모두를 위한 훌륭한 답변이 되리라 믿는다.
송인수(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공동대표)
부자지간의 대화를 찾아보기 힘든 오늘날, 이런 책을 내는 것은 반칙이다. 부디 부모들이 이 책을 들고 신앙토론을 하자며 자녀들을 압박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다만, 자식이 무언가를 물을 만한 부모가 되자는 것, 그리고 자녀들과 말문을 트자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긴다. 이 둘의 대화는 보암직도 하고, 들음직도 하고, 보기에 참 좋았다. 기독교 변증의 새로운 영역이 열린 것 같다.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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