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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 몰아치는 폭풍우 7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 14 거대한 문어 28 빨간 목걸이 44 다시 물 위로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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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누스와 마틸다, 오스카가 캠프로 돌아왔을 때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달이 떠올라 있었어요. 세 친구는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으으! 생각만 해도 무서워. 저기 어딘가에 루돌프가 묻혀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린 매일 수영을 했잖아.” 바늘두더지 마틸다가 몸을 바르르 떨었어요. “괜찮아, 마틸다. 다 오래전 일이잖아. 너무 오래돼서 지금은 흔적도 없을 거야.” ---pp.11-12 “저거 봐! 물고기가 떠올랐어!” 코코누스가 다급하게 외쳤어요. 그러나 그 물체는 물고기가 아니라 둥근 창문이 달린 커다란 깡통처럼 보였어요. “저게 뭘까?” 마틸다가 물었어요. 그 물체를 가만히 지켜보던 코코누스는 깜짝 놀랐어요. “저건 잠수함이야! 진짜 잠수함! 저 구부러진 막대처럼 보이는 건 잠망경이라는 건데, 물 아래에서도 물 위를 살필 수 있어. 책에서 본 적 있거든.” “어서 서둘러. 저 바위 뒤로 숨자!” ---p.16 “이젠 동굴에서 나와야 해. 잠수 나무통 속 공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 피터는 동굴 입구를 계속 쳐다보았어요. “난 정말 덩치만 큰 겁쟁이야! 여기서 걱정만 하고 있다니! 이 멍청이 바보야!” 피터는 불안한 표정으로 잠수함 창밖을 내다보다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고는 다시 동굴 쪽을 쳐다보았지요. “안 돼, 안 돼! 난 왜 이럴까.” ---p.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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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시리즈
독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세계 20여 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 독일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잉고 지그너가 탄생시킨 코코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예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새롭게 경험하는 학교 이야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 귀여운 날개를 단 새빨간 외모의 꼬마 공룡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