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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험 - 고래 카시미어
두 번째 모험 - 마틸다 세 번째 모험 - 비밀 네 번째 모험 - 마법사 염소수염 다섯 번째 모험 - 사막 횡단 여섯 번째 모험 - 마녀 루비니아 일곱 번째 모험 - 동굴에 사는 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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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쓰러져 있던 바늘두더지가 벌떡 일어나며 말했어요. “멋지다! 나를 구해 준 이가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센 불공룡이라니!”
코코누스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어요. “가장 센 건 아니야.” “하지만 네가 보아뱀을 물리쳤잖아!” 코코누스의 얼굴은 더욱더 빨개졌지요. 바늘두더지는 코코누스에게 손을 내밀었어요. “나는 마틸다라고 해!” “나는 코코누스야.” 코코누스도 손을 내밀어 마틸다와 악수했어요. --- p.20 “이 이상한 탑 좀 보게!” 코끼리가 말했어요. “탑이 아니야. 저건 달에 가는 로켓이야. 곧 날아가는 걸 보게 될 거야. 조금만 기다려 봐.” 개구리는 로켓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저기 로켓에 달려 있는 로켓 발사기를 봐! 꽤 잘 만들었는걸!” 심지어 어떤 개구리는 로켓을 자랑스럽게 바라봤어요. 꼬마 공룡과 바늘두더지가 만든 로켓이라니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 벌어진 거예요. --- p.24~25 “코코누스, 근데 나 수영 못 하는데 어떻게 하지?” 마틸다가 내려오면서 걱정스레 물었어요. 하지만 코코누스는 여유 있게 웃었어요. “꼬리를 흔들어 봐.” 마틸다는 그 말을 듣자마자 무슨 말인지 바로 알아차리고 힘차게 꼬리를 흔들었어요. 그러자 바다로 빠지기 직전에 아마데우스의 거대한 머리가 수면 위로 올라왔어요. “마틸다!” 아마데우스는 기뻐서 첨벙첨벙 뛰었어요. 거대한 아마데우스의 몸짓에 파도가 정글에 있는 큰 나무보다 더 높이 하늘로 솟구쳤어요. --- p.56 “여기에 괴물이 있는 게 분명해.” 코코누스가 속삭였어요. 마틸다는 온몸을 떨면서 코코누스 뒤로 숨었어요. “나를 꽉 잡아.” 코코누스는 한 손에는 마체테를, 다른 한 손에는 램프를 들었어요. 준비해 온 빨래집게로 코를 집어 콧구멍을 막고, 마틸다의 코도 막아 주었어요. 그리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발끝으로 걸으며 동굴 안쪽으로 들어갔지요. 동굴로 들어갈수록 괴물이 코 골며 자는 소리가 더 가깝게 들려왔어요. 코코누스의 다리도 점점 더 떨렸어요. --- p.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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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시리즈
독일에서 첫선을 보인 후, 세계 20여 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 독일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잉고 지그너가 탄생시킨 코코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예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새롭게 경험하는 학교 이야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 귀여운 날개를 단 새빨간 외모의 꼬마 공룡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