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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ㆍ권경희
조강지처 클럽ㆍ김경수 범죄와 피해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ㆍ김범석 설인ㆍ김재성 세상에 공짜는 없다ㆍ김주동 악마의 은둔ㆍ성상명 현관 앞 방문객ㆍ양수련 지옥문을 여는 방법ㆍ이상우 너를 접수한다, 오버!ㆍ한수경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늪ㆍ홍성호 변심ㆍ최종철 크리스마스의 왕ㆍ조동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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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미스터리 단편!!
추리소설의 계절 여름이다. 요즘처럼 추리소설 시장이 확대되고 장르 소설 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국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추리, 츠릴러, 공포 소설이 출간되고 있다. 추리작가협회에서는 올해에도 엄선한 추리소설 단편 12편을 엮어 도서로 출간하였다. 이번 작품들의 특징은 현대에서 있음직한 화제와, 갖가지 사회문제를 반영한 다채로운 소재에 있다. 때문에 보다 친숙하고, 쉽게 추리소설의 첫걸음을 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는 총 12편의 이야기는 올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오싹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 보다 생동감 넘치는 12가지 이야기! 미국, 유럽의 공포 및 SF소설, 일본의 추리 미스터리 등 국외 소설에만 의존하던 국내 장르 소설 시장에 국내 작가의 추리 미스터리 소설 붐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원초적인 공포, 환상, 스릴이라는 면에서는 외국 유수의 작품들이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나라 고유의 여건과는 다른 설정으로 인해 장르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하나의 벽이 되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보다 우리 현실에 적합한, 그리고 생생한 이야기가 〈2013년, 올해의 추리소설 ; 지옥문을 여는 방법〉에 수록된 12편의 이야기에 담겨 있다. 또한 독자들은 이러한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보다 더 생생한 범인과 소설 속에서 만나게 되고, 숨 막히는 반전과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통해 스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