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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었다
2011 올해의 추리소설
서미애
청어람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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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살아 있는 전설 · 강형원
노끈 · 김재성
강박관념 · 김주동
목련이 피었다 · 서미애
ZOMBIE, 2011 in Seoul · 설인효
그녀는 알고 있다 · 손선영
섬머 킬러는 슬프다 · 이상우
독거미의 거미줄 · 최종철
포인트 · 현구
브로드웨이의 비명 · 황미영
개티즌 · 황세연

저자 소개 1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서미애의 다른 상품

저자 : 강형원
1987년 월간 소설문학 제3회 장편추리소설 공모에 『보이지 않는 손』 당선. 장편 『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장편 추리소설 『푸른 빛 왕관』, 『잠자는 머리카락』, 단편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야?」, 「최후의 심판」, 「황금거위」 등을 발표.
저자 : 김재성
2009년 「목 없는 인디언」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단편 「꿈꾸는 인디언」, 「앙코르와트 살인사건」 등을 발표.
저자 : 김주동
2008년 「동성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단편 「대리자」, 「취미와 직업」, 「택시」 등을 발표.
저자 : 손선영
2008년 「제비둥지 섬의 살인」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장편 『합작』, 단편 「누가 내 라면을 먹었는가」, 「서명합니다」 등을 발표.
저자 : 설인효
2007년 「최면」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단편 「데스노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을 발표.
저자 : 이상우
1961년 『신임꺽정전』을 신문에 연재하면서 문단 데뷔. 장편 추리소설 『악녀 두 번 살다』로 1987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 『화조 밤에 죽다』, 『북악에서 부는 바람』, 『신의 불꽃』 등 30여 편의 장편과 1백여 편의 중단편을 발표. 1987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 추리작가협회장을 역임.
저자 : 최종철
장편추리소설 『뉴스메이커』, 추리단편집 『네미시스의 자주빛 포도주』, 『미스테리 카페』, 『영혼의 산책』 등이 있으며, 단편 「호수여행」, 「한계령」, 「살풀이」, 「우연+우연=필연」 등을 발표.
저자 : 현구
2010년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수상. 단편 「마트로시카」 등을 발표.
저자 : 황미영
1997년 「사랑의 저 편에 선 천사」로 일간스포츠 신춘 대중문학상 수상. 단편 「슬픈 단죄」, 「차가운 복수」, 「브로드웨이의 비명」 등을 발표.
저자 : 황세연
1995년 「염화나트륨」으로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부문 당선. 1996년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컴퓨터 통신 문학상, 1997년 장편소설 『미녀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수상. 장편소설로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디디알』, 『디 데이』 등과 연작단편집 『염화나트륨』 등을 발표.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46g | 140*210*15mm
ISBN13
9788925125886

줄거리

「살아 있는 전설」
1979년 10월, J일보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되어 온다. 편지의 내용은 대통령이 곧 시해를 당한다는 내용. 그러나 J일보에서는 단순한 장난 편지일 거라 여기고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정말로 대통령이 시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J일보에서는 편지를 보낸 ‘수’라는 인물을 찾아 나선다. 이후에도 ‘수’는 9.11테러 등을 예언하며 온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물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는데…….

「노끈」
치과의사 라동식 원장 앞으로 정체불명의 노란색 종이 상자가 배달되어 온다. 상자를 열어보니 마치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태의 ‘노끈’과 함께 ‘이 노끈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라는 메모가 발견된다. 상자와 함께 나타난 사립탐정 월셔 홈즈와 라동식 원장이 함께 ‘노끈’의 숨겨진 코드를 추적하며 ‘노끈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강박관념」
아들과 함께 밤낚시에 갔다 돌아오는 길 교통사고로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을 잃게 된 나는 아들의 사고 후 죄책감과 강박관념 때문에 소설가이지만 단 한 문장도 써내려 가지 못하고 점점 더 심해지는 정신병 때문에 요양차 시골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들과 같은 또래인 ‘은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은수를 만난 후 이상하게도 글을 다시 쓸 수 있게 되는데…….

「목련이 피었다」
졸업 후 모교로 교생실습을 나온 유경은 5년 전 가방만을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린 고등학교 동창 은우를 떠올리다. 유경은 은우의 행방을 뒤쫓다 은우가 사라지기 전 동욱과 함께 학교 뒷산에 올랐다는 정보를 차문주 선생을 통해 알게 된다. 그리고 5년 전 은우의 실종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이 하나둘 밝혀진다.

「ZOMBIE, 2011 in seoul」
의대를 졸업한 성민은 병원을 개업했지만 곧 빚만 지게 되고 의대생 시절 함께 공부를 했던 재민과 함께 돈벌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창 종우를 찾아가게 된다. 한편 종우의 실험실을 찾아간 성민과 재민은 그 실험실에서 뜻밖의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괴생물체의 정체는?

「그녀는 알고 있다」
베스트셀러 소설가를 꿈꾸는 남편은 우연히 본 아내의 일기장을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다. 분노한 남편은 아내의 불륜 사실을 소설로 출간해 아내에게 보여주지만 아내는 여전히 무관심하다. 그리고 마침내 남편은 아내와 관계를 가진 남자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섬머 킬러는 슬프다」
여름휴가 겸 MT를 위해 찾은 회사 연수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팀원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다음날 아침 사원 홍지연이 가슴에서 피를 흘린 채 방에서 사체로 발견이 된다. 홍지연과 연관된 사람은 직장동료 4명뿐. 과연 홍지연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독거미의 거미줄」
이동우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뚱뚱한 체형 탓인지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동우네 회사에 김미정이란 여자가 면접을 보러왔고, 이후 김미정과 동우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김미정이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혼은 성사되지 못하고 방황하던 동우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두 번째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포인트」
25년 전 자신의 조카를 망치로 때려죽인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 한 원룸텔에서 20년 전 퇴직한 사형 집행관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현장 감식 결과 자살이 아닌 밀실 살인 사건임이 밝혀지게 되고, 원룸텔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통해 과거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밝혀진다.

「브로드웨이의 비명」
드라큘라, 해골, 피에로 분장을 한 사람들이 브로드웨이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할로윈 파티가 한참 벌어지고 있는 거리에 스크림 가면을 쓴 한 남자가 총을 맞아 피를 흘린 채 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흘리고 있다. 살인을 하기에 가장 좋은 할로윈 날 브로드웨이의 거리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개티즌」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이었다. 어떠한 공통점도 찾아보기 힘든 이들은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섬에는 마을 주민도 제작진도 찾아볼 수 없었고 설상가상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섬으로 오가는 배는 끊어진 상태이다. 그날 밤 이들 중 한 명이 살해를 당하게 되는데…… 과연 이 섬에 모인 이들의 운명은?

출판사 리뷰

2011년,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미스터리!!

추리소설 시장이 확대되고 장르 소설 독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국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추리, 스릴러, 공포 소설이 출간되고 있다. 이에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추리 소설 11편을 엮어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기존 고전적인 추리소설의 형태에서 벗어나 현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회문제를 반영한 다채로운 소재들로 볼거리를 만족시키고 이야기의 냉혹함과 차가움은 극대화시켰다. 소설 속에서는 범행 동기마저 모호해진 살인범들이 등장해 뜻밖의 반전을 만들며 독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제각각 다른 맛을 내는 11편의 단편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잔혹함 뒤에 느껴지는 살인적인 충격은 올 여름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사실보다 더 리얼한, 생동감 넘치는 11가지 미스터리한 이야기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추리소설 시장에만 의존하던 국내 출판 시장에 한국 추리소설의 붐이 일고 있다. 이는 요즘 출간되고 있는 국내 추리소설 작품들이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소설 속에서 더 사실적이고 리얼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최근 노르웨이에서 일어난 한 남성이 저지른 테러 사건이 큰 화제가 되었었다. 사람들은 이 끔찍한 사건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이러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이야기가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이다. ‘2011년 올해의 추리소설’ 〈목련이 피었다〉에 수록된 11가지의 이야기들은 현실보다 더 차갑고 냉소적인 사회적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자들은 이러한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보다 더 생생한 범인과 소설 속에서 만나게 되고, 숨막히는 반전과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통해 스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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