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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1장 마녀사냥에 대한 재고: 마녀사냥에 대한 반성과 올바른 평가를 위해
제2장 노예제도에 관한 재고: 노예제도의 발생과 유지 그리고 폐지의 원인을 중심으로
제3장 홀로코스트에 관한 재고: 홀로코스트의 발생 원인과 가해자들을 중심으로

부록 다양한 가룟 유다의 탄생: 타자화, 악마화 그리고탈역사화된 가룟 유다

내용을 마치면서

미주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학부에선 私法學을 대학원에서 社會福祉學 석·박사과정과 신학(M. Div. equiv.)을 공부했다. 지방에 있는 작은 대학에서 시간강사와 겸임교수로 학업 기회를 놓친 나이든 학생들을 만났으며, 『먹을거리와 기독교 I 食卓 담화』(한국학술정보, 2020), 『먹을거리와 기독교 II: 食·聖분별』(한국학술정보, 2020)를 출간했다. * “기독교, 동성애 그리고 선거”. 기독교학문학회. (2020.10) * “먹을거리와 사회문제: 먹을거리 불안전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문제에 관한 소고” 기독교학문학회. (통권 36호). (2019.10) *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학적 토대에
학부에선 私法學을 대학원에서 社會福祉學 석·박사과정과 신학(M. Div. equiv.)을 공부했다. 지방에 있는 작은 대학에서 시간강사와 겸임교수로 학업 기회를 놓친 나이든 학생들을 만났으며, 『먹을거리와 기독교 I 食卓 담화』(한국학술정보, 2020), 『먹을거리와 기독교 II: 食·聖분별』(한국학술정보, 2020)를 출간했다.

* “기독교, 동성애 그리고 선거”. 기독교학문학회. (2020.10)
* “먹을거리와 사회문제: 먹을거리 불안전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문제에 관한 소고” 기독교학문학회. (통권 36호). (2019.10)
*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학적 토대에 대한 소고”. 춘계학술대회. (통권26호). (2019.05)
* “다양한 가룟 유다의 탄생”. 기독학문학회. (통권35호). (2018.11)
* “만들어진 예수: 잘못 맞춰진 예수 퍼즐에 대한 소고”. 춘계학술대회. (통권25호). (2018.05) 외 다수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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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152*225*30mm
ISBN13
9791166032356

책 속으로

그렇다면 기독교 흑역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이즘화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최선의 예방법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즘화 할 수 없는 성경을 현실에서 특정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자꾸 특정한 것으로의 이즘화(Ismization) 함으로써 나타난 부작용이 바로 소위 기독교 흑역사라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적으로나 집단적인 이데올로기의 정당화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非이즘化], 성경을 삶의 영역에서 절대적인 ‘자’(尺, The Canon)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 p.12

마녀사냥의 고발 대상이 고위직까지 번지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점이다. 이는 전형적인 마녀 상(魔女像)의 붕괴를 가져 왔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이는 신분의 고하에 상관없이 누구나 마녀사냥의 희생의 대상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메시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던 것이다.
--- p.85

유대인들은 역사 속에서 희생양이 되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아돌프 히틀러 집권기인 독일의 나치 치하에서 저질러진 그 악명 높은 홀로코스트인 것이다. “1933년 히틀러가 권력을 움켜쥐자, 독일 교실에서는 이런 구호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유대인 유다가 독일인 예수를 배신해서 유대인에게 팔아넘겼다’”(Mills, 2014.; Stanford, 2016: 322 재인용). 그 결과 많은 유대인들이 죄 없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한 줌의 재[灰, ash]로 변해버렸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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