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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C
양장
강경수 글그림
시공주니어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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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그려낸 판타지 첩보액션물] 어른이 주인공이 아닌, 어린아이가 첩보원으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어 곧 어린이들의 눈까지 사로 잡을 예정입니다 - 어린이M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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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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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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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다.

강경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14g | 143*208*22mm
ISBN13
97911657940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핵폭발에 큰 부상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던 강파랑은 바이올렛의 노랫소리에 의식이 돌아온다. 동료들의 기쁨도 잠시, 기지에 긴급 소식이 전해진다. 지하 감옥에 갇힌 불타는 남자를 비롯한 악당들이 탈출한 것! 하지만 이보다 시급한 건 일급 위험인물인 요원 C가 탈출한 일이다! 파랑과 바이올렛, 코드네임 R은 MSG 요원이 왜 감옥에 있었는지 궁금하면서도 명령에 따라 코드네임 C를 붙잡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괴짜 요원 C와 제대로 붙으려는 찰나 네메시스의 재등장으로 더 큰 위험에 직면한다. 강파랑은 티격태격하던 코드네임 R과 팀을 이뤄 로봇 ‘이모텝 a337’에 탑승한다! 하지만 어떤 공격에도 타격이 없는 네메시스에 당황하고 만다. 이때 다시 등장한 코드네임 C는 직접 만든 폭탄으로 네메시스를 공격하는데! 그런데 파괴된 네메시스가 다시 몸체를 복원한다. 모두가 경악하는 사이, 스칼렛의 등장으로 요원들은 네메시스를 처치할 힌트를 얻는다! 싸움이 끝나고 스칼렛은 파랑이 과거로 온 이유와 자신이 누구인지 모두 밝히겠다고 입을 떼는데! 그와 동시에 하늘이 심상치 않게 어두워지며, 에고가 나타났다. 이대로 모든 게 끝장나는 걸까?

출판사 리뷰

세계가 열광할 K-첩보물의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야심작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 중국 · 대만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계속되는 ‘집콕’ 생활, 놀이의 갈증을 달래 줄 ‘웃음 폭탄’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 ‘집콕’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겨울 방학을 맞았다. 모험과 놀이에 대한 갈증으로 갑갑한 아이들에게 《코드네임 C》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코드네임〉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로,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코드네임 K》,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코드네임 H》, 《코드네임 I》, 《코드네임 J》가 지금까지 선보였다.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와 환호로 이제는 팬덤을 형성한 작품! 《코드네임 C》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웃음 폭탄이 깔려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강경수 작가님, 코로나여도 제발 코드네임 시리즈를 연재해 주세요!
《코드네임 J》에 보이는, 코드네임 C는 떡밥인가요?
떡밥이면 C는 코스모의 C인가요?
어쨌든 빨리 출간해 주세요.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이요!
-어린이 독자 서평-

▶권을 거듭할수록 새롭고 재밌어지는 이야기
문학에서든 영화에서든 시리즈물의 성공은 무척 드물다. 대개 후속작은 전작의 장점과 매력을 반복하며 새로움을 더하지 못하고 힘을 잃는다. 그런 면에서 〈코드네임〉 시리즈는 괴물 같은 작품이다.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수많은 독자가 열광한 시리즈를 어서 만나 보기를 권한다.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매력 폭발 캐릭터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악당 불타는 남자, MSG를 협박한 앵무새가 악당끼리의 찰떡 케미를 보여 주며 대화를 나누고, 독자는 이 웃긴 대화에 정신이 붙들려, 핵폭발에 휩싸인 파랑의 행방은 잠시 잊게 된다. 그리고 악당들의 감옥 탈주! 덩달아 요원 하나도 탈출한다! 바로 새로운 등장인물 코드네임 C이다. 어떤 사연이 있기에 요원이 감옥에 있지? 괴짜 캐릭터는 이미 나올 만큼 나온 줄 알았는데, C는 그 이상이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 안 가는 마이웨이 캐릭터, 언제 어디서든 대폭발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성미, 잽싼 몸놀림에 혀를 쓰며 공격하는 독특함, 상대의 혼을 빼놓는 아찔한 대화 방식까지!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에, 세계적인 작가 강경수가 모든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야심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인 첩보 동화
코드네임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를 꼽는다면 다음 권이 미치도록 궁금해지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에 있겠다. 어쩌면 그렇게 클라이맥스에 이야기를 과감하게 끊어내는지.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의 맺고 끊는 솜씨에 약이 오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코드네임 시리즈는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에 가깝다. 어느 장면에 끊었어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마치 첩보원의 삶과도 닮은 흐름이다. 임무의 모든 순간이 위기이자 절정인 요원에게 긴장이 해소되는 여유 넘치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요원들을 뛰게 하고, 매순간 위험에 맞닥뜨리게 한다. (쉬고 싶다고? 그런 친구들을 위해 4컷 극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코드네임 C》도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비밀이 조금 풀리긴 하겠지만 작가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듯 새로운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치며, 제대로 된 모험의 진수를 보여 준다! 강경수 작가만의 전매특허 엔딩은 이번 권에서도 여전해서 다음 코드네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리뷰/한줄평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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