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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before class. 아크릴화, 이렇게 그려 보세요 class 1. 아크릴화를 소개합니다 아크릴화란? 아크릴화 준비물 물의 양 조절로 달라지는 느낌 덧칠로 달라지는 느낌 입체적인 질감 표현하기 필압 조절하기 그러데이션 표현하기 풍성하게 여러 색 쌓기 풍경 그림 연습 class 2. 낮의 인상 단색 배경 속 립살리스 두 가지 색 배경 속 아레카야자 숲과 닿아 있는 마을 테이블 위의 양귀비 창밖으로 보이는 윤슬 넘실거리는 파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 버드나무와 붉은 집 class 3. 해 질 무렵 단풍잎 수집 주황빛 물결과 윤슬 노을 지는 한강 해 질 무렵의 공원 봄날의 초승달 밤하늘을 밝히는 달빛 비 오는 거리 초저녁 제주 after class. 컬러링 도안 |
유수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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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물감은 수채화처럼 물을 사용하기에 집에서도 부담 없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유화 같은 질감을 낼 수 있으면서 유화보다 수정이 쉽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텅 빈 흰 종이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한가요? 첫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저의 작업 방식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저는 대부분 직접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곤 해요. 사진을 들여다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며 그림에 살을 붙여 나가는 식이죠. 그림의 큰 주제는 사진을 보고 정하지만 무엇을 더 돋보이게 할지, 어떻게 그릴지 다시 설정하고 저만의 필터를 씌워 전체적인 색감과 추가적 소재를 결정합니다. --- p.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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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여러분에게 빨간 날은 어떤 의미인가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로 해석하고, 빨간 날 즐기고 싶은 취미와 취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시리즈로 엮어 보기로 했습니다. 실용서든 에세이든 분야에 상관없이 ‘나의 세계를 채우는 어떤 것’에 대해 즐겁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빨간 날의 첫 번째 취미는 ‘아크릴화’입니다. 수만 팔로워가 인정하는 ‘색감 천재’ 유수지 작가의 아크릴화 튜토리얼 북을 소개합니다 유수지 작가의 그림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비슷합니다. ‘색감 미쳤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느낌!’ 그래서 준비했어요. 기본적인 컬러링 노하우뿐만 아니라 수록 작품의 상세한 튜토리얼을 담은 아크릴화 기초 실용서! 『아크릴화 좋아하세요?』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 before class. ‘포인트 영역 설정하기→포인트 영역 스케치하기→원하는 느낌으로 채색하기’로 완성되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소개합니다. 무언가를 그릴 때 그것을 종이에 그대로 담아낼 필요 없어요. 과감히 생략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며, 나만의 필터를 씌워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 class 1. 2. 3. 본격적으로 아크릴화를 그립니다. 입문자를 위해 class 1에서 아크릴화의 특성과 준비물, 기본적인 채색 노하우를 간단히 살펴본 다음 튜토리얼 챕터인 class 2~3으로 넘어갑니다. 큼직한 과정컷과 친절한 설명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아크릴화 완성! 총 16개 작품을 함께 그려 볼 거예요. ― after class. class 2~3에서 그려 본 16개 작품의 컬러링 도안을 제공합니다. 도톰한 용지에 인쇄된 스케치 도안 위에 자유롭게 물감을 칠해 보세요. 컬러링 도안은 쉽게 뜯어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책에 수록한 그림은 카멜북스 유튜브에서 채색 영상으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꾸덕꾸덕한 물감을 부드럽게 쓱쓱 칠하는 모습을 보며 뜻밖의 힐링 타임을 만끽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