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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 글
도입 만화 - 아름다운 세상 해외 봉사단 1장_ 우주선에 남겨진 아이들 우리만 남은 거야? 벌레를 먹는다니? 실험실에서 만드는 고기 꿀꺽 삼키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약 토론왕 되기 미래 식량으로 개발된 것이 많이 있을까? 미래 식량 개발, 좋기만 할까? 2장_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유기농은 어려워 더 크게, 더 맛있게! 토론왕 되기 유기농 농사가 과연 지구를 덜 오염시킬까? 3장_ 배가 고픈 사람들 굶주리는 사람들이 줄지 않는 이유 먹을 것이 나지 않는 땅이 있다 자기 먹을 것은 자기 손으로 토론왕 되기 농사 지을 땅은 만드는 건 좋은 일일까? 뭉치 토론 만화 - 식량 주권과 식량 안보, 어떻게 지켜야 할까? 4장_ 식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 우리만의 농사법 첨단 기술이 먹거리에도 토론왕 되기 농장은 어떻게 진화할까? 5장_ 먹지 못하게 될 때 농사는 어려워 고기를 만들 때 필요한 것 지구가 변하고 있어! 토론왕 되기 지구 온난화가 우리 식량에도 영향을 미칠까? 우리나라에서 바나나가 재배된다고?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미래 식량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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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주선에 남겨진 아이들
갑자기 우주선이 꽝!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간 어른들과 새일, 해들, 동진 세 어린이가 있는 곳이 분리되어 버렸어요. 아이들만 우주선에 남은 상황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알아서 먹을 걸 구해야 해요. 그렇게 해서 발견한 ‘밀웜’이라는 벌레와 실험용 식용 고기. 그리고 물과 함께 먹으면 하루를 견딜 수 있다는 비상용 알약. 과연 이것으로 아이들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2장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밀웜과 비상용 알약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 두고, 일단 농사를 지어 보기로 결심한 세 아이들. 당장 화학 비료를 구할 수 없으니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 보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잘되지 않았어요. 그 와중에 동진이는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를 발견하고는 그걸로 빠른 시간 내에 식물을 키워 보려고 했지요. GMO의 위험성이나 유해성 등을 동진이는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일단은 먹고사는 게 더 중요했으니까요. 3장 배가 고픈 사람들 동진이의 비밀스런 GMO 농산물의 결과가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재료가 풍부한 게 아니라서 어떨 때는 토마토, 어떨 때는 파를 가져오기도 했지요. 다행히 파를 구워 먹으면 먹을 만해서 당장의 허기는 달랠 수 있었지만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오랫동안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과 기아의 원인에는 단순히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전쟁 등 사회적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4장 식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 언제 구출되지 모르는 상황에서 세 사람은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작물을 재배해 보기로 했어요. 바로 수경 재배였죠. 우연히 발견하게 된 커다란 메기 한 마리는 수경 재배를 하는 데 안성맞춤이었어요. 어항 속 메기한테는 밀웜을 사료로 주고, 메기가 배설하는 암모니아 성분은 물속에 뿌리는 내린 식물에게 영양분이 되지요. 이렇게 하니 좀 더 수월하게, 그리고 빠른 속도로 채소를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5장 먹지 못하게 될 때 큰일났어요. 메기한테 사료로 주던 밀웜은 다 떨어졌고, 그동안 단백질을 먹지 못하고 채소만 먹었더니 기운이 없었어요. 어쩔 수 없이 메기를 잡아먹고, GMO 식물로 근근이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죠. 왠지 모르겠지만 우주선 안 기온도 좀 올라간 것 같아요. 이대로라면 세 아이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을지 몰라요. 그렇게 비상용 알약을 먹으며 보내던 어느 날, 기적처럼 우주복을 입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구출하러 왔어요. 이제 지구로 돌아갈 아이들은 지구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을 테고, 미래 식량에 깊게 고민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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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에
어떤 식량을 먹어야 할까?" 『식량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미래 식량』은 우주여행을 떠난 아이들이 우연치 않은 사고로 우주선에 아이들만 남게 되면서 구출될 때까지 자급자족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어른들 없이 새일, 동진, 해들 이렇게 세 어린이만 우주선에 덩그러니 남았어요. 지구에서 이들을 구하러 올 때까지 알약으로 된 비상식량을 먹거나 벌레 같은 걸 먹으며 버텨야 했지요.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재배해 보기도 하고, 인공으로 만든 고기도 먹어 봤어요. 유기농 농사도 지어 보고요. 독자 여러분도 만약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식량을 구할 수 있을지, 또 식량 위기와 식량 고갈의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과학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식량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미래 식량』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과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과학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과학 입문서입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과학적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과학은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는 주제이자 학문입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과학적 사실과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도식화된 과학 정보가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