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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징비록(懲毖錄)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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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징비록 서 / 권1 / 권2 / 권3 / 권4 / 녹후잡기 /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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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깊이 읽기 차례
1. 일본의 호전적인 속성을 꿰뚫어 본 신숙주의 《해동제국기》
2. 임진왜란의 전초 기지 나고야 성
3. 류큐 국과 동아시아
4. 진관 제도와 제승방략의 차이 :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
5. 조선의 포로 송환 정책과 범릉적 사건
6. 선조의 의주 몽진과 정권의 교체
7. 명나라 군대의 다국적군 성격
8. 이순신과 원균의 만남과 갈등
9. 신화의 탄생 학익진 전법 : 옥포 해전부터 한산도 대첩까지
10. 영천성 수복과 의병 연합군의 활약
11. 이여송의 평양성 탈환과 명나라 원군의 이중적인 면모
1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강화 조건과 협상 결렬의 전말
13. 칠천량 해전의 참패와 정유재란의 발발
14. 최후의 전투 노량 해전과 이순신의 죽음
15. 괴상한 징조인가, 정책적 무지인가?
16. 선릉과 정릉 도굴 사건과 중종의 시신 처리 문제
17. 선조의 재조지은 강조와 의병장들에 대한 차가운 시선

저자 소개4

柳成龍,유성룡

본관은 풍산(豊山)이고, 자는 이현(而見), 호는 서애(西厓)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聖節使)의 서장관(書壯官)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다. 1583년 다시 부제학이 되어 「비변오책(備邊五策)」을 지어 올렸다. 정여립(鄭汝立)의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나자 여러 차례 벼슬을 내려놓으려 했으나 임금이 허락하지 않았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光國功臣)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豊原府院君)에 봉해졌다. 이후 왜란이 있을 것
본관은 풍산(豊山)이고, 자는 이현(而見), 호는 서애(西厓)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聖節使)의 서장관(書壯官)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다. 1583년 다시 부제학이 되어 「비변오책(備邊五策)」을 지어 올렸다. 정여립(鄭汝立)의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나자 여러 차례 벼슬을 내려놓으려 했으나 임금이 허락하지 않았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光國功臣)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豊原府院君)에 봉해졌다. 이후 왜란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형조정랑 권율(權慄)과 정읍 현감 이순신(李舜臣)을 각각 의주 목사와 전라도 좌수사에 천거하였으며, 진관법鎭管法을 예전대로 고칠 것을 주장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병조판서를 겸하고, 도체찰사로 군무(軍務)를 총괄했다. 이어 영의정이 되어 선조를 모시며 평양으로 파천했다. 이때 나라를 그르쳤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유로 반대파의 탄핵을 받고 면직되었는데, 의주에 이르러 평안도 도체찰사가 되었다. 명나라의 장수 이여송(李如松)과 함께 평양성을 수복한 뒤 충청·경상·전라 3도의 도체찰사가 되어 파주까지 진격했다. 이여송이 벽제관(碧蹄館)에서 패배하고 퇴각하려 하자 이를 만류했으며 일본과 화의에도 반대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력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1604년 호성공신(扈聖功臣) 2등에 책록되고 다시 풍원부원군에 봉해졌다.1607년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며, 호는 서애西厓이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저서로 『징비록懲毖錄』 『서애집西厓集』 『난후잡록亂後雜錄』 『신종록愼終錄』 『영모록永慕錄』 『관화록觀化錄』 『운암잡기雲巖雜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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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眞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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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부천문화원 역사기획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조선왕릉의 천릉遷陵, 다산 정약용 등을 연구 주제로 삼아 《다산학사전》, 《조선왕릉학술조사보고서》, 《디지털순천문화대전》 등의 다양한 학술 편찬 사업에 참여하였다. 선문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강의했으며, 저서로 《조선정치 편파 중계 당론서》(공저, 2024), 《징비록》(공저, 2015), 《조선왕릉사전》(공저, 2021), 《해양인문학총서 5, 바다를 지키다》(공저, 2021) 등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한문교육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 협동과정 석박사 통합 과정 수료.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연수 과정 졸업.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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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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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0.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6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4쪽 ?
ISBN13
9791191420036

출판사 리뷰

조선시대 최고의 기록문학 『징비록』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쓰고 편집하여 읽는 맛을 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징비록』의 원문을 한글로 옮기는 작업에 그치지 않았다. 철학, 역사학, 한문학, 일본학을 전공한 30~40대 소장학자들이 참여하여 젊은 언어로 풀어쓰고 편집하였다. 그리고 참고문헌과 사진자료, 지도, 도표 등을 망라함으로써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더해, 사건의 맥락을 알게 하고 풍부한 독서를 도와주는 ‘징비록 깊이 읽기’, 류성룡의 일생과 임진왜란·정유재란의 전개와 흐름을 한눈에 짚어볼 수 있게 하는 연표, 인물의 등장과 스러짐, 인물 간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 마무리를 다시 한 번 훑어보게 하는 전투 일지 등 추가 항목들은 독자들에게 역사를 읽는 참맛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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