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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아이들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
리플레이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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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紫金陳

중국 추리소설계의 대신大神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레이미雷米, 주하오후이周浩暉와 함께 중국 추리소설계 3대 인기 작가로 손꼽히며,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매력적인 캐릭터는 기본이고 화려한 카메라워크를 보는 듯한 장면 전환과 긴장감 고조에는 가히 대가라 할 수 있다. 1980년대에 태어나 저장浙江대학교 수자원학과를 졸업했다. 『논리 왕자의 연역법』, 『화학공업 여왕의 역습』, 『물리 교사의 시공 트릭』 등 ‘엘리트 범죄’ 시리즈로 추리소설 독자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무증거 ,『동트기 힘든 긴 밤』, 『나쁜 아이』로 이어지는 ‘추리의 왕’ 시리즈를 발표
중국 추리소설계의 대신大神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레이미雷米, 주하오후이周浩暉와 함께 중국 추리소설계 3대 인기 작가로 손꼽히며,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매력적인 캐릭터는 기본이고 화려한 카메라워크를 보는 듯한 장면 전환과 긴장감 고조에는 가히 대가라 할 수 있다. 1980년대에 태어나 저장浙江대학교 수자원학과를 졸업했다. 『논리 왕자의 연역법』, 『화학공업 여왕의 역습』, 『물리 교사의 시공 트릭』 등 ‘엘리트 범죄’ 시리즈로 추리소설 독자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무증거 ,『동트기 힘든 긴 밤』, 『나쁜 아이』로 이어지는 ‘추리의 왕’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대중적 명성을 얻었다. 여러 작품이 드라마화 및 영화화 진행 중이며, 이 중 『무증거 범죄』는 웹드라마 각색 후 큰 인기를 끌어 넷플릭스에 해외 판권이 판매, 19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트기 힘든 긴 밤』은 ‘중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추리소설을 넘어선 추리소설’이란 극찬을 받으며 2017년 중국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서 고평점 도서 Top 10에 선정되는 등 출간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사신의 대리인』, 『금기의 땅』, 『주식의 신이 된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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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크기알수없음
ISBN13
9791191467024

책 속으로

결혼 4년차. 쉬징은 외도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남편 장둥성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데릴사위인 장둥성은 결혼 전 재산 공증을 마친 터라 일단 이혼만 하면 거의 맨몸으로 나가야 했다. 이리저리 생각한 끝에 그는 이 예견된 결말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일 년 가까이 플랜을 짠 장둥성은 장인과 장모를 모시고 교외에 위치한 싼밍산에 올라 두 사람을 산 아래로 밀어 버린다. 이는 그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완전 범죄의 서막이었다. 하지만 이 서막이, 멀리서 해맑게 놀고 있던 세 아이가 무심코 찍은 동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길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더 기가 찰 노릇인 건, 이 아이들이 조금도 착하지 않다는 것이다.

---「서막」중에서

출판사 리뷰

-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 2020년 놓쳐서는 안 될 드라마로 선정,

-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 조회수 1위, 평점 9.1 기록

- 중국 SNS(트위터, 웨이보 등)에서 드라마의 원제인 ‘은비적각락’ 해시태그가 42억 9000만 회 이상 등록

- 중국 유명 배우 장쯔이가 “미국, 영국 드라마와 견줄 중국 드라마가 드디어 나왔다”고 극찬했을 만큼, [은비적각락]은 뛰어난 작품성과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 국내에서 채널A 방영.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서비즈 중.

독자 리뷰

-중국판 백야행. 담담한 필체의 흐름을 따라가다 후반부로 갈수록 숨이 막혀온다.

-문제아, 왕따, 촉법소년 문제를 다룬 소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세 아이와 이들에게 휘둘리는 어른들의 모습에, 읽는 내내 숨이 막히고 탄성이 새어 나온다.

-우리는 흔히 학업에 소홀하고 말썽만 일으키는 아이에게 ‘문제아’라는 프레임을 씌운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말을 잘 듣는다고 해서 과연 착한 학생일까? 작가 쯔진천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부류의 아이를 통해 선함과 악함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사건의 내막은 마지막 부분에서 드러나지만, 사실 주자오양의 어두운 내면은 초반부터 암시하듯 복선처럼 깔려 있었다. 갈수록 뚜렷해지는 아이의 악한 본성도 인간성의 일부란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

리뷰/한줄평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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