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7,000
17,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우리시대 질문총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발간사 8
입문 시리즈에 대해 11
역자의 말 13

서론 17

1.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의 인본주의적 뿌리 25
1.1 인간상과 교육 26
1.2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30
1.3 육체와 정신 34
1.4 해방사상의 요약 38

1부 트랜스휴머니즘 40

2. 트랜스휴머니즘의 계보학과 첫 번째 주창자 45

3. 트랜스휴머니즘의 주제와 동기 53
3.1 극단적 생명연장과 불멸 54
3.2 냉동보존 60
3.3 인간 향상 62
3.4 트랜스휴먼과 사이보그 69
3.5 가상성과 우주공간 73
4. 트랜스휴머니즘의 입장과 이론 77
4.1 생명확장론 79
4.2 사회정치적 트랜스휴머니즘 82
4.3 탄소 기반 트랜스휴머니즘과 87
규소 기반 트랜스휴머니즘

5. 트랜스휴머니즘 사유의 비판 91
5.1 인간의 통제-과잉단순화 92
5.2 트랜스휴먼의 통제-수동화 96
5.3 포스트휴먼의 통제-범주오류 100

2부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 104

6.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의 계보학과 첫 번째 주창자 109

7.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주제와 동기 115 7.1 마음 업로딩과 가상적 불멸 116
7.2 특이점 123
7.3 인공적 초지능 129

8. 특이점주의-기술적 휴머니즘의 중심흐름 137

9.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사유 비판 141
9.1 육체의 통제-소외 142
9.2 정신의 통제-환원 146
3부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150

10.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의 계보학, 선행자와 첫 번째 대변자 155

11.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주제와 동기 161
11.1 인본주의와의 대결 162
11.2 인간중심주의의 극복 167
11.3 본질주의 및 (철학적) 인간학에 대한 문제제기 172
11.4 지식문화의 비판 176
1.5 요구적 태도 또는 윤리적이고 사회정치적 함의 182

12. 포스트휴머니즘 사유 내에서 인접한 입장들 189
12.1 반동적 포스트휴머니즘 190
12.2 분석적 포스트휴머니즘 194
12.3 포스트휴머니즘적 인본주의 196
12.4 사변적 포스트휴머니즘 198
12.5 메타휴머니즘 199

13.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사유 비판 203

결론적인 고찰-“‘인간’에 대한 향수는 없다” 207

역자 해제 211
미주 228
참고문헌 231
색인 263

저자 소개 2

야니나 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Janina Loh

철학박사로 빈 대학의 기술 및 매체철학 분야 공동연구자(박사후과정)이다.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공부했고 독일연구재단이 재정 지원하는 박사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박사논문 『국가를 넘는 헌법: 유럽 법공동체에서 지구적 법공동체로?』(Verfassung jenseits des Staates: von der europaischen zur Globalen Rechtsgemeinschaft?)를 썼다. 지금은 박사후과정 일환으로 킬의 크리스티안 알브레히트 대학에서 연구한 후(2013-2016) 2016년 4월 이후 빈 대학에서 『한나 아렌트 사유와 저작에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요소』(K
철학박사로 빈 대학의 기술 및 매체철학 분야 공동연구자(박사후과정)이다.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공부했고 독일연구재단이 재정 지원하는 박사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박사논문 『국가를 넘는 헌법: 유럽 법공동체에서 지구적 법공동체로?』(Verfassung jenseits des Staates: von der europaischen zur Globalen Rechtsgemeinschaft?)를 썼다. 지금은 박사후과정 일환으로 킬의 크리스티안 알브레히트 대학에서 연구한 후(2013-2016) 2016년 4월 이후 빈 대학에서 『한나 아렌트 사유와 저작에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요소』(Kritisch-Posthumanistischen Elementen in Hannah Arendts Denken und Werk)라는 제목의 교수자격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의 집중 연구 관심은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 외에 책임의 문제, 한나 아렌트, 로봇 윤리학이다. 저자의 저작물은 다음과 같다. 『개념, 능력, 과제인 책임. 세 차원적 분석』 (Verantwortung als Begriff, Fahigkeit, Aufgabe. Eine Drei­ Ebenen-Analyse, Springer VS 2014), 「인간과 기계 사이에 있는 포스트휴머니즘의 인간학」 (≫Posthumanistische Anthropologie zwischen Mensch und Maschine≪, in: Jurgen H. Franz/Karsten Berr (Hg.), Welt der Artefakte, Frank & Timme 2017).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중점 연구 분야는 예술철학과 기술철학이다. 헤겔과 베냐민의 예술철학, 분석 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했으며, 이외에 사회철학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는 기술철학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현대의 우울증적 구성과 상징, 헤겔의 현대비극 개념』(2014)이다. 논문으로 “‘고향 없음’의 삶에 관한 철학적 반성”(2019), “슈미트의 낭만주의 개념과 미적 주권”(2017), “슈미트와 벤야민의 종말론적 사유”(2016), “셸링의 ‘비극적인 것’의 철학”(2015), “단토의 예술 존재론”(2015), “안더스의 기술 개념과 인간 향상”(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중점 연구 분야는 예술철학과 기술철학이다. 헤겔과 베냐민의 예술철학, 분석 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했으며, 이외에 사회철학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는 기술철학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현대의 우울증적 구성과 상징, 헤겔의 현대비극 개념』(2014)이다. 논문으로 “‘고향 없음’의 삶에 관한 철학적 반성”(2019), “슈미트의 낭만주의 개념과 미적 주권”(2017), “슈미트와 벤야민의 종말론적 사유”(2016), “셸링의 ‘비극적인 것’의 철학”(2015), “단토의 예술 존재론”(2015), “안더스의 기술 개념과 인간 향상”(2013), “카시러의 기술 개념과 그 현재성”(2013)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기술철학 입문』(2021),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2021), 『늙어감에 관하여』(2019), 『박물관 이론 입문』(2018)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예술의 종말과 현대예술』(2019)이 있다.

조창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362g | 132*225*13mm
ISBN13
9788973166930

출판사 리뷰

인간의 관점은 언제나 인간 자신만을 향해 있다. 이 점에서 철학 일반은 인간학이라 할 수 있다. 인간학은 인간이 인간인 이유를 묻는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이 물음은 항상 다음 물음과 연결된다. 인간은 인간 아닌 것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인간학은 언제나 철학의 중심 물음이었다. 혹독한 자연과 맞설 때 인간은 애써 자연, 특히 동물과 자기 자신의 차이점을 드러내면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자 했다. 신의 지배 아래 있을 때엔 신과 자신의 차이점에 만족해야만 했다. 신이 있어야 인간은 인간다운 존재일 수 있었다. 하지만 신이 세상의 주관자였으나 세상에는 온갖 폭력이 가득했다. 그래서 인간은 악한 세상을 창조한 선한 신을 변호하려 했다. 대신 인간은 우주의 중심자리를 꿰찼고 신이 이를 보증했다. 르네상스 이후 자연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면서 지구가 한갓 우주 속 먼지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의 자리를 빼앗긴 이후 인간은 우주의 중심자리를 상실해버렸다. 인간은 더 이상 신에 의지하지 않고 홀로서기에 나서야 했다. 곧 ‘나는 생각한다’는 자신의 내면 속에서 또 다른 중심을 발견했다. 이는 유명한 역사철학으로 이어져 인간을 세계의 주관자로 드높였다. 하지만 인간이 세계의 주관자로 되자마자 세상의 모든 폭력은 이제 더 이상 신의 책임이 아니라 인간의 몫이 되었다.

인간의 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과거에 신을 변호했던 것처럼 인간을 변호하는 시도가 있으며, 이 관점은 여전히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커져만 갔다. 그 대표 주자 중 하나가 실존주의로, 이는 전통적인 인간 개념을 비판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려 했다. 하지만 오직 ‘개인’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것만으로는 세상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인간을 이성이 아니라 탈이성적 존재로 규정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이성의 해체 시도는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을 규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인간학은 근본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다. 인간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세상에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더 이상 세상의 주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의 이면에는 바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놓여 있다.
19세기부터 철학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산업혁명 이후에야 이 발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초기 기술철학은 여전히 인간학의 관점에서 구상되었다. 하지만 기술철학의 발전을 통해 인간은 기술이 인간의 통제 바깥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제 구도는 기술을 여전히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진영과 할 수 없다고 믿는 진영으로 나뉘게 된다.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진영은 기술을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 이에 반해 다른 진영은 인간이 오히려 기술의 수단이 된다고 믿는다.
기술을 둘러싼 이러한 논쟁은 이미 100년이란 시간을 뒤로 하고 있다. 이 논쟁은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계속 이루어질 것이다.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의 개념은 이러한 논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적인 인간학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소크라테스로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철학적 인간학도 아니며, 다윈의 진화론에 대항해 나온 철학의 한 분과로서의 철학적 인간학도 아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인간학은 과거의 철학적 인간학을 기술에 대한 반성과 접목시킨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