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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Side-A. 몇 번의 밤과 아침 첫 번째 이야기_ 이런 밤에는 두 번째 이야기_ 슬픈 밤에는 세 번째 이야기_ 파랑 스카프 네 번째 이야기_ 바다 접시 * 겨울 편지 다섯 번째 이야기_ 여행을 떠난 오르골 Side-B. 푸른 성층권 여섯 번째 이야기_ 멀리서 들려오는 방울 소리 일곱 번째 이야기_ 거리 · 시간 · 우주 여덟 번째 이야기_ 잠이 든 두 사람 * 여름 편지 아홉 번째 이야기_ 낱말 상자 열 번째 이야기_ 여름 등불 Epilogue |
カシワ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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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21-03-19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카시와이의 국내 첫 책입니다! 이유 없이 마음이 복잡해지는 밤, 그래서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나긴 하루의 끝, 지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머릿속을 상쾌하게 비워주는 그림에세이입니다. 블루와 흑백 톤을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체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 책을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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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파랗게 물들어가는 찰나의 순간이 좋아요
세상이 차분히 가라앉아 아름다워 보이거든요 곧 밤에 잠길 거예요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그대이지만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를 당신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밤이에요 --- 「프롤로그」 중에서 좋은 일이 있었던 날 밤에는 하루를 반짝반짝 닦아서 보물상자에 넣어두고 싶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내게는 반짝이는 한 조각이 있어’ 하고 마음속으로 든든해하며 힘든 어느 날을 버텨낼 수 있도록 --- 「첫 번째 이야기. 이런 밤에는」 중에서 슬픔은 먼지처럼 곳곳에 쌓인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작은 그릇에 주전자나 깡통의 벗겨진 자국 위에 그렇게 슬픔이 쌓이는 밤에는 정처 없이 훌쩍 산책을 나서본다 (…) 방으로 돌아가면 슬픔은 여전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 반짝임 속에 조금 더 살아보자 지금은 그런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 「두 번째 이야기. 슬픈 밤에는」 중에서 아직 밤의 여운이 남은 달 두터운 대기 성층권의 파랑 8분 전의 태양빛 7년 전 시리우스의 빛 70년 전 베텔게우스의 빛 (…) 깜깜한 우주 어디쯤에 촘촘히 박혀 빛나던 과거의 별빛이 지구에 쏟아져 내린다 이제는 그곳에 없을지도 모르는 별빛들 먼 곳을 바라보는 건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인지 모른다 --- 「일곱 번째 이야기. 거리·시간·우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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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밤, 잠 못 이루는 나에게
하루의 끝에 도착한 편지처럼 다정한 선물이 되어줄 책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는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의 머리맡을 지켜줄 선물 같은 책이다. “이 반짝임 속에 조금 더 살아보자, 지금은 그런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저자는 페이지 곳곳에 이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친 하루를 버텨낸 나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머릿속을 가볍게 비우고 싶을 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작가는 혼자 있는 밤과 낮의 풍경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공감을 주는 문장과 그림으로 그려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 홀로 있는 밤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사할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그림 에세이다.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수많은 시편” “잊고 있던 것을 떠올리게 해주는 상상으로 가득한 책” _아마존 리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