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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John Marrs

독자들이 먼저 인정한 천부적인 스토리텔러. 존 마스는 프리랜서 작가 겸 기자, 자유기고가로서 데뷔 소설 『억울한 아들들(The Wronged Sons)』이 출판사 수십 곳에서 거절당한 뒤 자비로 출판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성공을 거두었다. 이 소설은 2017년에 『당신이 사라진 순간(When You Disappeared)』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이후 『어디에 계시든 환영합니다(Welcome to Wherever You Are)』, 『더 원(the One)』, 2018년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선한 사마리아인(the Good Samaritan)』, 경찰 수사
독자들이 먼저 인정한 천부적인 스토리텔러. 존 마스는 프리랜서 작가 겸 기자, 자유기고가로서 데뷔 소설 『억울한 아들들(The Wronged Sons)』이 출판사 수십 곳에서 거절당한 뒤 자비로 출판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성공을 거두었다. 이 소설은 2017년에 『당신이 사라진 순간(When You Disappeared)』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이후 『어디에 계시든 환영합니다(Welcome to Wherever You Are)』, 『더 원(the One)』, 2018년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선한 사마리아인(the Good Samaritan)』, 경찰 수사 스릴러 『그녀의 마지막 움직임(Her Last Move)』과 무인 자동차를 소재로 한 SF스릴러 『승객들(the Passenger)』 등 여러 권의 소설을 발표했다.

존 마스는 지난 20년간 전국단위 신문과 잡지에 조니 뎁, 비욘세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실어왔다. 또한 [가디언 가이드], [허핑턴 포스트], [인디펜던트]를 포함한 열 곳 이상의 정기 간행물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는 『그녀의 마지막 움직임』의 성공으로 전업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된 존 마스의 소설은 영국 아마존 기준으로 한 권도 빠짐없이 평점 4.5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신작 『우리 사이에 있는 것(What Lies Between Us)』은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존 마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작가는 2021년 최신작 『경호원들(the Minders)』을 출간하며 꾸준히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중 『더 원』은 유전자를 통해 영혼의 상대를 찾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스릴러로, 참신한 설정과 디스토피아적 분위기, 촘촘한 구성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은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8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우일연의 『주인 노예 남편 아내』, 에르난 디아스의 『먼 곳에서』 『트러스트』, 커트 보니것의 『타이탄의 세이렌』,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그후의 삶』,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토바이어스 울프의 『올드 스쿨』 『이 소년의 삶』,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앤드루 숀 그리어스의 『레스』, 진 필립스의 『밤의 동물원』, 말런 제임스의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전 2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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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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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61MB ?
ISBN13
9791130636979

출판사 리뷰

DNA로 완벽히 연결된 ‘단 한 사람’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일까?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DNA 매치’ 시스템이 필생의 연인을 찾아주는 시대.
사랑의 성공률은 100퍼센트, 실패율은 제로.
더 이상 실연으로 고통받을 일도, 고독에 몸부림칠 일도 없이
운명의 짝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데…….

『더 원』 속 세계는 ‘DNA 매치’가 발명되어 상용화된 지 10년이 지나 이미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이 매치를 찾아 기존의 배우자나 연인을 떠났거나, 매치를 따라 대륙을 가로질러 이주했거나, 매치를 찾기 위해 유전자를 제공한 뒤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다. 이혼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그 대신 결혼 역시 신경 쓸 거리도 안 되는 시대, 매치를 찾았다는 것만으로 결혼을 통해 무엇도 증명할 필요가 없는 시대, 매치에 대한 신뢰가 인종 차별과 각종 혐오를 무너뜨리는 시대. 『더 원』은 ‘DNA 매치’를 통해 운명의 연인을 만나지만,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하고 마는 다섯 커플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아이를 낳고 싶은 이혼녀 맨디는 매치를 만나러 달려갔지만, 그는 이미 죽고 그의 냉동 정자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런던 전역을 공포에 빠트린 연쇄살인범 크리스토퍼, 그의 매치는 놀랍게도 그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다. 결혼을 앞둔 닉이 여자친구의 권유로 마지못해 받은 테스트에서 지목된 그의 매치는 어느 잘생긴 남자다. 매치를 찾아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간 제이드를 맞아준 연인은 앙상한 몸의 시한부 환자다. 절대적인 ‘영혼의 짝’을 갈구하던 이들이 빠진 딜레마. 예측할 수 없는 연애 블록버스터가 펼쳐진다.

절대적인 ‘영혼의 짝’을 갈구하던 이들이 빠진 딜레마
우리가 믿어온 사랑의 모든 것이 뒤바뀐다!


소설 속 ‘DNA 매치’는 단순히 이야기를 전개시키기 위한 도구적 장치가 아닌, 사랑을 대하는 태도와 인간 본성을 잘 드러내는 설정으로 활용된다. ‘DNA 매치’는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관계로 추앙받지만, 인물들이 거기에 반응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고정된 미래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과연 행복할까? 자발적 선택이 거세된 채 완전한 행복을 담보하는 미래는 과연 유토피아일까? ‘단 하나의 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같은 동화 속 결말이 더 이상 판타지가 아니게 될 때, 인간은 어떤 또 다른 본성을 드러내게 될까? 인물들은 이에 대해 각기 다른 답을 내놓는다. 어떤 이는 선택의 여지나 위험부담 없이 고정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어떤 이는 확률의 불확실성도 실패의 기회비용도 감수할 필요가 없는 극도로 효율적인 방법으로 행복에 다가가고자 한다. 소설은 하나의 큰 질문거리를 던진다. 사랑을 사랑답게,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전 세계에는 검사를 받고 자신들이 매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부부가 수백만 쌍이나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사랑했기에 서로의 곁에 남았죠. (…) 매치된 사람들이 마지막에 내린 결정을 책임지지는 않을 거예요. 어느 순간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죠.”

존 마스가 서로 다른 욕망과 결핍을 지닌 인물들을 시니컬하게만 그려내는 것은 아니다. 인물들은 각자 결핍을 채우려 하는 한편으로 순수하고 절대적인 사랑을 갈구한다. 매치된 사람끼리의 관계든 매치되지 않은 사람끼리의 관계든, 자신의 감정과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까지가 사랑임을 실감한다. 그리하여 자신이 저지른 선택으로 인해 파국을 맞았을 때, 어떻게 해야 과학과 ‘DNA 매치’를 탓하지 않고 가장 인간다운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고뇌한다. 『더 원』은 어쩌면 인간이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순정에 대한 이야기다.


추천의 글

모든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충격적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밸런타인데이 회의론자를 위한 어두운 스릴러. - 《뉴욕 포스트》

이 똑똑한 이야기는 과학이 뒷받침해주더라도 진정한 사랑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 《아이리시 선데이 미러》

처음부터 놀라운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서, 불이 꺼진 후에도 오랫동안 깨어 있었다. - 《히트》

독자를 빨아들이는 어두운 스릴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능하고 환상적인 책이다. - 《OK!》

몰입도 높고 설득력 있는 이 스릴러는 과학이 만들어낸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 《북리스트》

만약 과학이 DNA를 통해 데이트와 결혼 장면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면 어떻게 될까? - 《라이브러리 저널》

일단 한번 집어 들면 다시 내려놓기 힘들 것이다. - 《AARP》

뛰어나게 창의적이다. 데이트 시장에 뛰어들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굿 하우스키핑》


초판 한국 독자 서평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력접착제 같은 책!_small2***

실로 간만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이야기였다. 신의 역할을 해서라도 완벽한 인연을 만나길 바라는, 인간의 간절한 욕망의 끝을 만날 수 있다._deli***

500쪽이 넘는 분량이 무색하게 술술 넘어간다._얄*

아무 정보 없이 읽기를. 반전의 개수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_rid***

이 작가의 다른 책들이 몹시 궁금해진다!_medi****

작가는 많은 물음을 던지고 더 나아가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과연 이런 매치로 삶의 진정한 반려자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가?_북**드

앞으로 다섯 시간 이내에 중요한 스케줄이 있다면 절대 이 책을 펴지 말라고 경고한다._조*희

그냥, 읽어볼 것을 권한다. 장면 장면이 놀랍고 혼이 빠지게 만든다._김*철

존 마스는 이야기꾼으로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갖추고 있다._u**a

반전이 지뢰처럼 곳곳에서 터진다._i***o

‘모든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충격적이다’라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자신만만한 글귀에 격하게 공감한다._영***뜰

언젠가 현실이 될지도 모를 미래를 그린 이 소설을 읽으며 과학의 진화가 인간성을 어디까지 잠식하게 될지 두려워졌다._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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