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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굴 파는 개구리
2. 왜 명태 삶은 물을 진딧물에 뿌려요? 3. 모기는 백열등을 좋아한다 4. 이래도 조롱박 솜털을 없앨 거예요? 5. 천하장사 부착성 복족류 6. 한 쪽에 눈이 두 개 달린 넙치 7. 바퀴를 키워 봅시다 8. 기와지붕에서 잘 자라는 바위솔 9. 나팔꽃에서 고구마를 캐 보자 10. 느타리버섯을 길러 봅시다 11. 봉선화의 거, 그게 뭐야? 12. 갈색 엿을 당겨 보자 13. 농작물의 해충을 몰아 낸 씀바귀 14. 나무 진은 어디에 쓰이나 15. 막걸리에서 나오는 식초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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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초등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서 실험한 과정을 이야기로 엮었다. 선생님이나 어른들의 도움을 받은 것도 있고 아이들 스스로 궁금한 것을 풀어간 것도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 주변의 작은 일들에 궁금증을 갖고 연구한 어린이들의 귀중한 호기심에 감탄을 하게 된다. '끊임없이 파고 든 실험관찰 이야기', '악착같이 달라붙은 실험관찰 이야기'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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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오징어는 말리는 조건도 좋아야 한다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말리는 조건을 알아봤습니다. 이건요, 사실 내 힘으로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또 다시 속초로 출장 간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그곳 분들한테 알아낸 것입니다.
그분들 말로는 말리는 조건이 나쁠 때. 예를 들면 비가 오거나 씻는 물의 소금기가 다르면 오징어가 하얗게 마르지 않고, 겉껍질에 붉은 색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마른 오징어의 하얀 가루 양과 색깔을 알맞게 하려면 좋은 조건에서 잘 말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잡은 즉시 바닷물에 잘 씻은 다음 햇볕이 잘 드는 양달에 말려야 한대요. 그리고 오징어에 수분이 25%쯤 포함되어 있을 때 가장 맛이 좋고 25도 쯤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 p.146~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