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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늘의 좋은 동시
푸른사상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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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책을 펴내면서

공광규 _ 포크레인
공재동 _ 꼬리
구옥순 _ 마늘이라는 녀석
권영상 _ 애들 아빠
권지영 _ 별들이 속닥속닥
김개미 _ 티나의 종이 집
김경련 _ 꽃이 되는 날
김규학 _ 독도
김미혜 _ 누가 더 잘 불렀을까?
김성범 _ 특별한 약속
김용희 _ 괭이갈매기
김유진 _ 병어조림
김이삭 _ 사자 가족
김종상 _ 눈 온 아침
김준현 _ 시력 검사
김철순 _ 매미
노원호 _ 혼자 있으면
문근영 _ 노크
박두순 _ 놀고 싶어서
박 일 _ 매미
박정식 _ 아빠 읽기
방주현 _ 토끼는 아직도 억울해
서금복 _ 자연적 거리
서희경 _ 호주 산불
성명진 _ 산 메아리
손동연 _ 별똥별은 대단해
송명숙 _ 현무암이 되고 싶다
송찬호 _ 감기 걸렸다
신재섭 _ 냄새 나는 우정
신정아 _ 날고 싶은 풍선껌
신현배 _ 내 이름
심효숙 _ 어느 천재 과학자의 실수
안영선 _ 제비꽃
양윤덕 _ 웃는 간판
엄기원 _ 책을 펼치면
오인태 _ 거기가 어디라고
유미희 _ 지각한 날
이복자 _ 우는 책가방
이상교 _ 해님과 수박
이상인 _ 개구리참외
이성자 _ 무릎 흉터
이 안 _ 일 년 동안 국어사전이 한 일
이정록 _ 바다 쪽으로
이정석 _ 겨울나기
이준관 _ 쪼그만 풀꽃
이창건 _ 사랑하면 닮는다
이화주 _ 철새들이 받은 문자
장성유 _ 싹은 말이야
장철문 _ 한가지다
전병호 _ 공깃돌
정진아 _ 냐옹 미양 니냥 미-옹
조소정 _ 웜뱃
진현정 _ 감고 감아서
최명란 _ 밥 먹는 방식
한혜영 _ 검정 비닐봉지를 열었다가
함기석 _ 새로운 마침표

*함께한 시인들

저자 소개 2

편저장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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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때 어머니가 쓴 시 공책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가 큰 스승이다’라는 깨침을 얻고 어린이 문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열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판타지 문학 『마고의 숲』(1, 2)으로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골동품 가게 주인 득만이」로 율목문학상을, 「방정환 문학 연구」로 지훈인문저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동시 쓰기는 쌍둥이 딸을 낳아 기르면서 시작되었어요. 어린이가 하는 말이 그대로 동시였어요! 한 편씩 쓴
아홉 살 때 어머니가 쓴 시 공책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가 큰 스승이다’라는 깨침을 얻고 어린이 문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열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판타지 문학 『마고의 숲』(1, 2)으로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골동품 가게 주인 득만이」로 율목문학상을, 「방정환 문학 연구」로 지훈인문저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동시 쓰기는 쌍둥이 딸을 낳아 기르면서 시작되었어요. 어린이가 하는 말이 그대로 동시였어요! 한 편씩 쓴 동시 「외침」 외 9편이 2019년 『자유문학』에 추천되었어요. 동시를 쓰면서 어린이 세계로 돌아간 듯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 신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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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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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g Mun-jae,孟文在

1963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
1963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번역서로 『포유동물』, 『크리스마스 캐럴』(공역), 엮은 책으로 『박인환 전집』, 『박인환 깊이 읽기』, 『김명순 전집-시·희곡』, 『김규동 깊이 읽기』, 『한국 대표 노동시집』(공편), 『이기형 대표시 선집』,(공편) 『김후란 시전집』(공편), 『김남주 산문선집』, 『별 헤는 밤』, 『님의 침묵』, 평론집 『시와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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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53*224*20mm
ISBN13
97911308178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20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좋은 동시 56편을 선정하여 엮은 『2021 오늘의 좋은 동시』(장정희, 맹문재 엮음)가 간행되었습니다. 동시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동시 읽는 즐거움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속닥속닥 수다를 떠는 별들, 우리가 지켜야 할 독도, 눈이 내린 아침 풍경, 동생에게 무엇이든 양보하리라 다짐하는 약속, 꽃밭에 모여 사는 사자 가족들……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입니다. 갈매기, 고양이, 코알라, 토끼 등 동물 친구들의 모습도 생생합니다. 무한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북돋아 주는 동시들은 꿈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이 선집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삽화가 수록되어 생동감과 아울러 동심이 샘솟습니다. 와글와글 피어난 동시꽃들이 들려주는 즐거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책을 펴내면서
2020년에 간행된 문학 잡지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56편을 선정했습니다.
좋은 동시들이 많은데, 모두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해마다 엮어 오는 선집이지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상황 속 에서 피워 낸 ‘동시꽃들’이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2021 오늘의 좋은 동시』를 펼치면 동시들이 와글와글 이야기합니다.
갈매기, 고양이, 코알라, 토끼, 숲과 골목, 너와 나…….
잠깐 스마트폰을 놓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우리에게 꿈과 용기와 그리고 사랑을 전해 줄 것입니다.

이 선집에 함께해 주신 동시인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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