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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오늘의 좋은 동시
푸른사상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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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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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면서

경종호 _ 빈 교실
공재동 _ 겨울 감나무
권영상 _ 나를 슬프게 하는 말
김경련 _ 나비와 꽃
김경진 _ 나를 위로하려면
김 륭 _ ‘무티’의 자서전
김미혜 _ 새 두 마리
김선영 _ 다시, 봄
김용희 _ 봄꽃 운동회
김이삭 _ 태풍 오는 날
김종상 _ 해의 땔감
김진문 _ 손모내기
김현서 _ 더위 손님과 달팽이 택시
김흥제 _ 떼쓰기
나근희 _ 파란 트럭
문삼석 _ 초록 옷을 입은 바위
박방희 _ 징검돌
박선미 _ 안해
박소명 _ 여름
박예분 _ 봄날
박태현 _ 신호
방희섭 _ 방 안에 은하
서금복 _ 진짜 좋아하면
서유경 _ 밥풀꽃이 피었네!
송진권 _ 콩나물 기르기
송찬호 _ 물방울 운동
신새별 _ 매미 옷
신이림 _ 종이 상자 집 1
신재순 _ 벚꽃이 질 때
신정아 _ 바퀴 달린 집
신현득 _ 발 시리지 않을까?
신현배 _ 의자
안학수 _ 지구가 많이 아프다
엄기원 _ 버려진 신문
오승강 _ 우리 아버지
우미옥 _ 아파트 공원 연못
유미희 _ 별똥별
윤일호 _ 저 먼 나라 미얀마에서
이묘신 _ 눈맞춤
이상교 _ 어미 고양이
이송현 _ 슬픈 생각 하나를
이시향 _ 달팽이
이 안 _ 지렁이 말을 믿자
이정록 _ 알밤
이준관 _ 콩콩콩
이창건 _ 눈사람
임복순 _ 빙수의 발전
장성유 _ 소화기의 광고
장진화 _ 금붕어 교실
장철문 _ 학교 간다
전병호 _ 고라니를 만났다
천선옥 _ 으앙! 그 녀석이 나타났다
최명란 _ 꽃의 기도
하청호 _ 할아버지와 벼
한상순 _ 알 도둑

함께한 시인들

저자 소개 2

아홉 살 때 어머니가 쓴 시 공책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가 큰 스승이다’라는 깨침을 얻고 어린이 문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열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판타지 문학 『마고의 숲』(1, 2)으로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골동품 가게 주인 득만이」로 율목문학상을, 「방정환 문학 연구」로 지훈인문저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동시 쓰기는 쌍둥이 딸을 낳아 기르면서 시작되었어요. 어린이가 하는 말이 그대로 동시였어요! 한 편씩 쓴
아홉 살 때 어머니가 쓴 시 공책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가 큰 스승이다’라는 깨침을 얻고 어린이 문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열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판타지 문학 『마고의 숲』(1, 2)으로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골동품 가게 주인 득만이」로 율목문학상을, 「방정환 문학 연구」로 지훈인문저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동시 쓰기는 쌍둥이 딸을 낳아 기르면서 시작되었어요. 어린이가 하는 말이 그대로 동시였어요! 한 편씩 쓴 동시 「외침」 외 9편이 2019년 『자유문학』에 추천되었어요. 동시를 쓰면서 어린이 세계로 돌아간 듯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 신나게 쓰고 있습니다.

장정희의 다른 상품

Maeng Mun-jae,孟文在

1963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
1963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번역서로 『포유동물』, 『크리스마스 캐럴』(공역), 엮은 책으로 『박인환 전집』, 『박인환 깊이 읽기』, 『김명순 전집-시·희곡』, 『김규동 깊이 읽기』, 『한국 대표 노동시집』(공편), 『이기형 대표시 선집』,(공편) 『김후란 시전집』(공편), 『김남주 산문선집』, 『별 헤는 밤』, 『님의 침묵』, 평론집 『시와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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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53*224*8mm
ISBN13
97911308190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21년 한 해 동안 문학 잡지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동시 55편을 선정해 『2022 오늘의 좋은 동시』(장정희·맹문재 엮음)로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뛰어놀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줄 좋은 동시를 들려주고 싶은 동시인들의 소망을 모았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똥별을 바라보고, 푸른 자연 속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동시들은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터전이 병들어 아파하는 지구도 노래하고요. 한겨울에 새와 오리들이 맨발로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발이 시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담은 동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재기발랄한 상상과 동심을 담은 각 편의 동시들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그린 소박하고 정다운 삽화들은 이 책을 예쁘게 꾸며 줍니다. 어린이의 마음자리를 지키는 꽃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선집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 보아요.

책을 펴내면서

새가 땅을 박차고 날아오른다.
공기가 밀어 올리고 새는 비상한다.

『2022 오늘의 좋은 동시』가 나온다.
지난 1년간 문학 잡지에 실린 작품 중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55편의 동시가 한자리에 모여 ‘오늘의 좋은 동시’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물방울 하나의 이야기에서 나비, 매미, 꽃, 별똥별…….
아이들이 살아가는 푸른 자연과 도시 아파트, 그리고 지구에 대한 아픔까지 두루두루 담고 있다.

이 동시들이 어린이의 마음을 싣고 날아오르는 새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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