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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오소독스 : 밖으로 나온 아이

: 뉴욕의 초정통파 유대인 공동체를 탈출하다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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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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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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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0.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2만자, 약 5.9만 단어, A4 약 114쪽?
ISBN13 979116094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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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넷플릭스 화제작 <그리고 베를린에서>의 원작] 뉴욕의 초정통파 유대인 공동체 사트마에서 여성은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한 채 조혼과 출산만을 강요당한다. 이 책은 사트마의 오래된 차별의 역사를 거부하고 탈출한 데버라 펠트먼의 회고록이다. 나 자신으로 살아갈 자유와 '자기진실성'을 찾아가는 한 여성의 놀라운 이야기. - 에세이 MD 김태희

“나는 이미 타락했다. 그래서 매달릴 과거가 없다.”

오래된 차별의 역사를 거부한 여성의 삶
역경을 거스르며 자신을 찾아가는 매혹적 오디세이


전 세계에서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뉴욕. 그곳에 홀로코스트로 절멸 위기에 처했던 유대인의 인구 회복에 몰두하는 유대인 초정통파 공동체 사트마가 모여 있다. 사트마의 모든 여성은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한 채 조혼과 출산만을 강요당한다. 어느 날 뉴욕 윌리엄스버그에 갇혀 있던 한 여자아이가 바깥세상으로 탈출했다. 이 책은 뉴욕의 초정통파 유대인 공통체를 탈출한 여성의 회고록이다. 이 이야기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거대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가족과 종교, 공동체 등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속박에서 탈출하며 찾은 것은 바로 ‘자기진실성authenticity’이다. 지은이는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을 ‘과거의 나’를 살해하고 ‘현재의 나’를 만난 과정으로 묘사한다. 고통과 굴욕의 껍데기를 벗고 자신의 땅에 스스로 뿌리내리는 투쟁은 지은이의 이야기인 동시에 모든 여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는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살아갈 자유를 얻었으며, 그것은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남들이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되라고 말할 때 거부할 수 있는 용기가 이미 당신 안에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읽기 전에 005
프롤로그 008

1장 나의 숨겨진 힘을 찾아서 015
2장 순수했던 시절 이야기 057
3장 깨어나다 087
4장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115
5장 목표를 품다 161
6장 투쟁할 가치가 없는 일 187
7장 야망에는 대가가 따른다 217
8장 정의라 불리는 불의 249
9장 반기를 들다 283

에필로그 323
후기 327
감사의 말 331
옮긴이의 말 334
독서 모임 가이드 337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윌리엄스버그의 유대인 소녀, 데버라 펠드먼

『언오소독스: 밖으로 나온 아이』는 데버라 펠드먼이 초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서 성장한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이자 그곳에서 탈출한 과정을 기록한 자서전이다. 이 책에서 데버라는 출애굽 시기의 종교 교리를 현대 뉴욕에서 답습하고 있는 공동체의 생활과 그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졌던 무거운 운명을 담담하게 읊는다. 어린 주인공을 방치하는 가족과 맹목적 신앙에 빠진 공동체, 여성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결혼과 출산만을 강요하는 문화 등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리는 동시에 매우 익숙하게 들린다. 바로 지금 수많은 여성이 살고 있는 세계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였을까? 이 책은 출간 당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초정통파 유대 사회는 “자신들의 성스러운 삶을 밖으로 드러낸 데버라 펠드먼은 나치의 괴벨스나 다름없다”라고 비난하며 이 책이 또 다른 홀로코스트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는 왜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을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었고 그것이 나였을 뿐이다”라는 지은이의 말에 반응하였고, 이후 수많은 유대인이 데버라가 간 길을 따라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탈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 책은 전 세계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20년 3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니시리즈 〈그리고 베를린에서〉로 극화되었다.

기괴하지만 낯설지 않은 삶

현대의 사람들은 ‘유대인’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데버라가 속한 초정통파 유대인ultra-orthodox Jews은 이스라엘 바깥에 존재하며, 오히려 이스라엘과 시온주의를 경멸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 책의 주요 배경인 하시딕 사트마 종파이다. 이들은 유대인 대학살을 동화주의와 시온주의에 대한 벌이라고 믿으며 이스라엘 국가 창설에 반대하고, 나치의 박해로 인해 줄어든 유대인 인구를 회복한다는 사명을 갖고 히틀러에 대한 궁극의 복수를 위해 인구 성장에 몰두하고 있다. 사트마 여성의 삶에 어떤 고난이 도사리고 있을지 짐작할 수 있는 지점이다.
뉴욕 윌리엄스버그 지역에 모여 사는 사트마는 아이들을 미국 학교에 보내는 대신 자신들이 세운 종교 학교에 보낸다. 남자아이는 예시바라 불리는 종교 학교에서 결혼 전까지 탈무드와 율법을 공부하고 여자아이는 사트마 탈무드 아카데미에 모여 11년간 생활한 뒤 곧바로 중매결혼을 한다. 바깥세상과 차단된 채 탈무드 속 유대인의 모습으로 사는 법만을 학습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의 언어는 이디시어이다. 영어도, 그 밖에 생활에 필요한 기술도 배우지 못한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공동체의 규율을 따르며 그것이 제공하는 재화를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하지만 데버라 펠드먼은 그럴 수 없었다.
데버라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공동체에서 추방당했고(그 이유는 책의 후반부에서 밝혀진다) 정신장애가 있는 아빠는 아이를 양육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어린 데버라는 처음에는 큰어머니에게, 나중에는 조부모에게 맡겨졌다. 그에게 가족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울타리라기보다 자신의 인생을 멋대로 결정하는 족쇄였다. 자신에게 쏟아진 냉소와 날카로운 말들, 엄마 없는 아이라는 편견을 피할 공간은 어디에도 없었다. 율법에 따라 제사용 공중목욕탕 미크바에서 성인식을 치른 날 성추행을 당했어도 그 사실을 가족에게 알릴 수 없었다. 사실은 성에 관해 배운 바가 없었기에 그것이 성추행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할 수도 없었다. 공동체는 여성의 ‘정결’만을 강조하며 매월 생리가 끝났다는 사실을 남성 랍비에게 검사받도록 강요했을 뿐이다.
열일곱 살에 가족이 맺어준 남자와 결혼한 데버라는 관습에 따라 결혼식 다음 날에 삭발을 하면서도 결혼을 자유를 찾을 기회라 여겼다. 그러나 결혼은 남편의 가족이라는 또 하나의 족쇄가 채워지는 일일 뿐이었다. 그리고 이번 족쇄는 출산이라는 굴레를 강요했다.

문학이라는 탈출구

데버라에게 바깥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문학뿐이었다. 틈이 날 때마다 할아버지의 감시를 피해 도서관에 가고, 친척들의 아이를 돌봐준 대가로 받은 돈을 모아 몰래 서점에 가서 로알드 달의 『마틸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 등을 읽었다.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 숨겨놓은 책이 늘어날수록 데버라의 세계도 점점 더 넓어졌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문학 작품에서는 어느 순간 무엇인가가 나처럼 이상하고 불운한 아이들에게 나타나서 삶을 완전히 바꿔놓고 환상의 세계로 데려갔다. … 나는 어느 날 이상한 나라로 가는 토끼굴이나 옷장 뒤 나니아를 발견하게 되기를 남몰래 기다렸다. 다른 가능성은 고려할 수 없었다. 나는 이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때로 독서는 데버라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윌리엄스버그 사트마 공동체의 민낯을 드러내기도 했다. 베티 스미스의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을 읽으며 브루클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프랜시와 자신을 동일시했고, 프랜시가 이곳을 탈출한다면 자신도 “이 초라하고 지저분한 세계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펄 에이브러햄의 『로맨스 리더』는 자신보다 앞서서 유대 공동체를 탈출한 여성이 있었음을 알려주었고, 여성의 독서가 금지되어 있던 『탈무드』를 읽은 날에는 신이 유대 민족에게 내린 은총이 사실은 여성을 남성에게 복종시키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방금 전 나는 탈무드에서 다윗왕의 잘못을 확인했다. 나는 다윗이 수많은 아내를 두었을 뿐만 아니라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도 거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첩을 두는 것에 비하면 내가 숨겨둔 영어 책 몇 권 정도는 새 발의 피가 아닌가. 바로 이 생각을 한 순간, 내 안에서 저항의 불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 이때부터 나는 고분고분한 아이인 척하기가 힘들어졌다.”

밖으로 나온 아이

만약 데버라가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상황을 받아들였다면, 그리고 다른 정통파 유대인처럼 삶의 모든 문제를 신앙 뒤로 미루어놓고 선택과 결정을 신의 뜻에 맡겼다면 그녀는 역경과 고난을 겪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데버라 펠드먼은 그럴 수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입에서 나오는 말은 온통 질문뿐이었던 그녀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될 자유를 바랐다. 아이의 출산은 그 바람을 확신으로 만들어주었다. ‘내가 아니라면 누가 하는가?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하는가?’ 마침내 데버라는 바깥세상으로 탈출했다.
윌리엄스버그를 떠나 에어몬트로 간 것도,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새라로렌스대학에 지원한 것도, 그리고 남편과 이혼하고 소송을 거쳐 아이의 양육권을 지켜낸 것도 모두 자신의 선택이었다. 이미 주어진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고, 그로 인한 결과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삶. 이 책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바로 이런 삶이다. 현대의 초정통파 종교 공동체에서 태어난 데버라는 격렬한 투쟁을 거쳐 자신의 삶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이 자기만의 삶을 살아내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는 책의 말미에서 이 과정을 거쳐 발견한 것은 행복이 아니라 ‘자기진실성authenticity’이었다고 밝힌다.
이 책은 한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세상 속에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가족의 무관심, 남편의 냉대, 공동체의 억압에도 ‘나’를 잃지 않고 마침내 더 이상 하시딕 유대인으로 살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독자들은 데버라 펠드먼이 곧 우리였으며 이 선언의 다음 주인공 또한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지금 뉴욕 전역의 소녀들은 이 책을 매트리스 밑에 숨겨놓고 읽으며 자신의 탈출구를 찾고 있을 것이다.”
_허핑턴포스트The Huffington Post

“한 여성의 해방뿐 아니라, 극단주의로부터의 해방이 어떤 의미인지 들려주는 다층적 보고서이다.”
_『슈피겔Der Spiegel』

“무덤덤한 글 속에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이 담겨 있다.”
_『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엄격한 유대 공동체에서 자란 불행한 어린 시절을 빛나는 재능으로 승화시켰다.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난 감각적인 성장기는 안지아 예지에르스카의 『브레드 기버스Bread Givers』와 베티 스미스의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A Tree Grows in Brooklyn』의 계보를 잇는다.”
_『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Pittsburgh Post-Gazette』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나라면 그녀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책을 펼치는 순간 절대로 손에서 놓을 수 없다.”
- 조앤 리버스Joan Rivers (스탠드업 코미디언)

눈을 뗄 수 없는 용감한 사연. 참혹한 경험을 딛고 끝내 승리하다.”
- 지넷 월스Jeannette Walls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글라스 캐슬The Glass Castle』의 저자)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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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언오소독스 : 밖으로 나온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a | 2021.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유가 연상되는 뉴욕이라는 장소에서 그런 폐쇄적인 공통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세계의 모든 민족을 다 속속들이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다른 곳도 아닌 미국에 이주한 사람들이라는 점, 그리고 자신의 친족들이 홀로코스트라는 부당하고 처참한 대우를 받았다는 점으로 미루어서는 이들의 생활방식을 쉽게 납득할 수는 없었다.   절대적인 존재나 개념에 대한 믿;
리뷰제목

자유가 연상되는 뉴욕이라는 장소에서 그런 폐쇄적인 공통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세계의 모든 민족을 다 속속들이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다른 곳도 아닌 미국에 이주한 사람들이라는 점, 그리고 자신의 친족들이 홀로코스트라는 부당하고 처참한 대우를 받았다는 점으로 미루어서는 이들의 생활방식을 쉽게 납득할 수는 없었다.

 

절대적인 존재나 개념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는 건 그 자체로 자유 행위이지만 이 율법의 안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이유는 없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책을 읽으면 안되고 정결법이라는 과도하고 번거로운 의식을 치러야 한다니, 율법이 추구하려는 가치 안에 여성은 왜 배제되어 있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데버라 펠드먼 자신이 감수해야했던 피해들에 대한 자각으로부터 탈출에 대한 의지가 시작되었겠지만 데버라가 아이를 낳은 뒤 공동체 안에서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건을 보면서 그 의지가 더 굳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아이는 노인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야 했고, 또 어떤 아이는 율법에서 금지한 자위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성기와 목이 잘려 숨져야했다. 그러나 율법에 취한 공동체는 그 일이 밖으로 알려졌을 때 공동체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 것이 우려되어 억울한 죽음과 잔혹한 범죄를 그대로 땅에 묻어 버린다. 나에게도 이 부분이 가장 끔찍한 장면들이었다.

 

참혹한 현실이 개선될 수 있는 그 작은 쪼개짐은 누군가의 자각과 용기로부터 시작된다. 데버라는 율법이 망가뜨릴 수 있는 인간의 판단력을 독서와 관찰로써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지 정확히 결정할 수 있었다. 이제 오래된 역사 속에서 단단히 막혀있던 이 공동체에 대한 벽에 한 줄의 금이 생겼다. 이제부터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당사자들이 움직여야 할 시간이다. 아직도 그 세계에서 인간성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는 더 많은 피해자들이 굳이 탈출하지 않아도 공동체 자체가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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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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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에게도 이런 폐쇄적이고 비민주적인 문화가 있는줄 몰랐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e | 2021.08.19
구매 평점5점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이제라도 용기내줘서 감사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a |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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