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오늘부터 클래식

리뷰 총점9.6 리뷰 37건 | 판매지수 4,200
베스트
예술 top2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78g | 145*210*15mm
ISBN13 9791160023480
ISBN10 11600234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음악 기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그 매력적인 세계


2008년 뉴욕 필하모닉 평양 공연을 취재한 유일한 국내 음악 기자이자 2007년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타계 소식에 한달음 달려가 파바로티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사했던 음악 기자가 쓴 매력적인 클래식 입문서가 나왔다. 국내외 주요 음악 이벤트 현장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았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10년 넘게 일간지 음악 기자로 일한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함에 있어 사람과 현장에 시선을 맞춘다. 한 작곡가 혹은 연주자가 울고 웃으며 살아간 인생을 알면 음악이 다르게 들린다는 것이다.

극한의 긴장 속 단 한 번의 무대 위에서 모든 기량을 뽐내야 하는 잔인한 운명에 놓인 연주자들의 이야기, 유명 작곡가들의 치열하고 찬란했던 인생과 그것을 오롯이 담아낸 음악 이야기, 기사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한 음악 현장의 뒷이야기, 알쏭달쏭한 클래식 궁금증과 클래식 음악의 이모저모를 마치 음악을 연주하듯 유려하게 담아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데는 어려운 음악이론이나 복잡한 음악사를 몰라도 괜찮다. 사람과 현장을 이해하면 클래식 음악이 더는 졸립거나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예술의 풍요함을 믿는 저자가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쓴 글은 단숨에 읽힐 것이다. 단조로운 일상에 신선한 변화와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오늘부터 클래식’이 필요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_클래식 음악을 오늘부터 들으려는 당신에게

1장 요즘 콘서트홀에서 일어나는 일들
잘하는 연주 vs. 틀리는 연주
예술가의 감정도 복제된다
무대 공포증은 가볍지 않다
공연장을 잘 지으면 소리가 좋을까?
완벽한 침묵의 황홀함
왜 외워서 연주할까?
매력적인 추신, 앙코르
스타가 된 대타들
왼손 피아니스트들이 발견한 세계
콘서트홀이 얼마나 웃긴데요

2장 어떤 사람이 이런 곡을 썼을까?
다음 중 베토벤이 지은 제목은?
라인강에 뛰어든 슈만: 유령 변주곡
점잖은 파파 하이든의 유머: ‘야곱의 사다리’ 트리오
슈베르트 ‘깨어나면 천국’: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메가히트 뒤의 쓸쓸함: 피아노 협주곡 2번
지나친 신동 멘델스존: 현악 8중주
에릭 사티의 기이함: ‘치통을 앓는 나이팅게일’
라벨의 불안한 정신: ‘볼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19세기의 이상한 완벽함
윤이상의 ‘예악’: 못하겠다는 생각

3장 내가 만난 연주자들
사이먼 래틀, ‘내가 예순네 살이 되면’
로린 마젤, ‘평양의 아메리칸’
마르타 아르헤리치, “흡연실로 오세요”
안드레아 보첼리, ‘내 마음은 늘 토스카나에’
요요마, “시카고에서 총기사고로 몇 명이 죽는지 아나요?”
손열음, “경쟁심이 너무 없어요”
조성진, “너무 빨리 이뤄졌어요”
백건우, “음악가의 일생이 눈에 보인다”

4장 클래식에 대해 정말 궁금한 것들
아마추어도 연주할 수 있을까?
현대음악은 곧 인기 있게 될까?
지휘자는 도대체 뭘 할까?
콩쿠르를 정말 믿나요?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른 음악들
사람 목소리를 알아야 음악을 안다
슬픔과 기쁨은 반대가 아니다
위대한 작곡가도 못하는 것이 있다
왜 남성 작곡가뿐인가
요즘 누가 오페라를 들어
비움이 진정한 내공임을 보여주는 음악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고
결국은 클래식을 사랑하게 되는 책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요즘 콘서트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연주자들의 무대 공포증, 다른 악기 연주자들과는 다르게 유독 피아니스트들만 악보를 외워서 연주하는 이유, 대타로 시작해서 스타가 된 연주자들, 왼손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까지 하나하나 호기심을 유발하고 클래식을 흥미롭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2장 ‘어떤 사람이 이런 곡을 썼을까?’에서는 유명한 작곡가들의 인생과 그들의 음악을 다룬다. 베토벤, 하이든 등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결코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슈만, 라흐마니노프, 라벨, 에릭 사티, 윤이상 등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작곡가들의 인생과 그에 필연적이었던 음악 이야기를 담았다.

3장 ‘내가 만난 연주자들’에서는 현대의 음악가들을 소개한다. 사이먼 래틀, 안드레아 보첼리, 로린 마젤, 요요마, 손열음, 조성진과 백건우까지. 그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눈 흥미로운 취재담과 그들의 음악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 저변의 상식도 넓힐 수 있다. 4장 ‘클래식에 대해 정말 궁금한 것들’에서는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지휘자는 뭘 하는 사람인지, 프로들의 세계일 것만 같은 클래식 음악계에서 당당하게 활동하는 아마추어 음악가들, 비운의 여성 작곡가의 일생 등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들이 가득하다.

각 글마다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본문 속 이야기의 바로 그 공연을 볼 수 있는 큐알코드를 넣었다. 휴대전화로 스캔하는 바로 그 순간, 그곳이 곧 나만의 콘서트홀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호정 기자는 유력 일간지의 문화부 기자라는, 누구라도 부러워할 타이틀에 우아하게 머무르기를 고사한다. 팟캐스트, 유튜브 등 수많은 소셜미디어에서 음악과 음악가를 소개할 수 있는 판이라면 누구보다도 먼저 팔을 걷어붙인다. 그런 그녀가 드디어 책을 냈다. 보내준 글들을 읽으며, 구석구석 핵심을 찌르는 사유에 공감하고, ‘정답이 없는’ 예술과 내일을 겸허히 끌어안는 열린 마음에 감탄한다. 무엇보다도 ‘이 좋은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하는 그녀에게 음악가의 한 사람으로서 참 감사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린다. “역시, 지금 딱 이런 작가와 책이 필요해!”
- 손열음 (피아니스트)

세상에는 음악을 다루는 글이 많지만, 음악을 닮은 글은 흔치 않다. 김호정 기자는 연주하듯 글을 쓴다. 이것은 내가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일이다. 그녀의 문장은 글이 된 음악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고유하게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를 들은 것처럼 어떤 전율이 전해질 것이다. 피아노를 전공한 이력을 굳이 들추지 않더라도, 그녀의 글은 마음을 감전시키는 능력치에서 여느 예술 작품에 육박한다. 이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책을 읽으며, 나는 순수한 쾌감으로 황홀했다. 이 책은 ‘예술 에세이’가 아니라 ‘에세이 예술’이다.
- 정강현 (작가, JTBC 정치부장)

매일 아침 클래식 음악방송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다 보면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많은 애청자들이 클래식을 더 잘 알고 싶다며 좋은 방법이 없을까 물어온다. 이 책은 면 티에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클래식 음악과 위대한 음악가들 그리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다. 알면 사랑하고 싶고, 사랑하면 더 알고 싶은 음악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 강석우 (배우, CBS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자)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오늘부터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오* | 2021.10.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부터 클래식>은 음악 기자가 알려주는 클래식 교양 입문서예요. 일단 이 책은 재미있어요. 클래식은 잘 모르면서 왠지 어렵고 지루할 것 같은,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다면 단박에 사라질 거예요. 저자는 능숙하고도 친절하게 우리를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고 있어요. 오늘부터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고 했다면 이 책부터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전형적인 클래식의;
리뷰제목

<오늘부터 클래식>은 음악 기자가 알려주는 클래식 교양 입문서예요.

일단 이 책은 재미있어요. 클래식은 잘 모르면서 왠지 어렵고 지루할 것 같은,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다면 단박에 사라질 거예요.

저자는 능숙하고도 친절하게 우리를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고 있어요. 오늘부터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고 했다면 이 책부터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전형적인 클래식의 지식을 나열하거나 정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첫장을 펼치자마자 덮고 말았겠지만, 요즘 콘서트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어요.

 

클래식 음악에서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어떤 연주가 잘하는 연주일까요. 과연 잘 하는 연주가 좋은 음악일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해 1994년생 피아니스트 뤼카 드바르그를 소개하고 있어요. 2015년 러시아에서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드바르그가 연주하는 동영상을 보면 굉장히 독특하게 연주하고 있어요. 이 대회의 우승자는 따로 있지만 콩쿠르 당시 음악을 좀 듣는다는 사람들은 전부 드바르그 얘기만 했다고 해요. 대부분의 피아니스트는 이른 나이에 연주를 시작하는데, 그는 열한 살에 친구가 치는 걸 듣고 독학으로 시작했다가 열일곱 살에는 아예 포기하고 슈퍼마켓에서 일했대요.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재즈 클럽에서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대회에 나왔고, 이 콩쿠르에서 4위에 올랐으니 대단히 용감한 도전이었고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어요. 

책에는 QR코드로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가 연주하는 쇼팽 연습곡을 들을 수 있어요. 그의 연주는 악보를 정확하게 재현하는 게 아니라 틀리고 또 틀려도 자신만의 해석을 하고 있어요. 코르트와 드바르그는 연주를 잘하는 연주자가 아닌 자기만의 스타일로 해석할 줄 아는 피아니스트라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특히 요즘 시대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완벽한 음악이 가능해졌지만 우리를 감동시키는 건 자기 소리,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예술가의 공연이라는 것. 그럼에도 기계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인류의 미래를 걱정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오늘부터 클래식/ 김호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밥**무 | 2021.10.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집에서 스피커로 클래식을 듣는다. 학교다닐때도 퀸, 클랜베리 그리고 무조건 클래식이었다. 대중 음악들을 들어야할때는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를 찾아야했던 이유도 있었기에 클래식이 애정의 대상이 되었다. 어렸을때 부모님의 지지하에 피아노를 치기는 했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지쳐서 포기했다. 재능도 없었지만 노력가였던 나는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치고 싶을때 피아노를 치;
리뷰제목

나는 집에서 스피커로 클래식을 듣는다. 학교다닐때도 퀸, 클랜베리 그리고 무조건 클래식이었다. 대중 음악들을 들어야할때는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를 찾아야했던 이유도 있었기에 클래식이 애정의 대상이 되었다. 어렸을때 부모님의 지지하에 피아노를 치기는 했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지쳐서 포기했다. 재능도 없었지만 노력가였던 나는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치고 싶을때 피아노를 치지 못했다. 그래도 배워본 경험때문인지 모든 악기가 호기심의 대상이고 악보를 보고 또 배워본다. 단소, 하모니카, 우클렐레를 하고나서 느낀 점은 어렸을 때처럼 역시 노력의 대상이라서 쉽게 지친다는 것이다. 그래도 듣는것은 노력이 아닌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생각된다. 특히 가요는 단순한 반복으로 예상이 쉽게 되는 경우가 많아 듣고 있으면 잠이 더 쉽게 드는 반면 클래식은 머리를 좋게 만들 정도로 변화도 많고 상상력도 좋아지게 한다는 것이다.

좋아하지만 들어도 들어도 이 음악이 모차르트인지 베토벤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으면 조금은 내 자신에게 실망하게 된다. 그래도 그냥 좋아서 꾸준히 들을때 배경 지식을 알고 들으면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때로는 귀에 익은 음악이 이제는 알겠다는 음악이 된다. 음악을 책으로 읽는 것이 때로는 웃기기도 하지만 알게되면 찾아 듣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클래식을 모른다는 분들에게 오늘부터 클래식이란 책을 알게됐을때 내가 원하던 기능이 여기에 있구나 했다. 바로 큐알이다. 아이들 책을 읽혀줄때 큐알이 이용되기도 하는데, 클래식 책에 큐알은 당연한 선택이다. 책을 읽으면서 편하게 연주회에 초대받아 듣게된다. 대학교때 음악회에 가서 느꼈던 감동에 비하면 귀에 들리는 생동감은 덜하지만 김호정님의 책을 읽으면서 음악에 깊숙히 파고드는 느낌이 색다르다.

클래식 관련된 책을 읽으면 작곡가의 생애, 작품이 중점적으로 다뤄져서 재미있다. 특히 단골 주제인 클라라와 슈만의 연애이야기는 빠질 수 없다. 오늘부터 클래식,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정말로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달 하고자 하는 김호정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작곡가는 물론 연주자의 목소리, 지휘자의 역할들, 클래식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게된다. 김호정 작가님의 들어가는 말에서도 그의 성격을 파악하게 됐고, 정말 오늘부터 클래식이 딱 필요하게 만들어졌구나 생각하게 된다.

클래식 음악에 관한 책은 이미 많다. 예민한 감성의 에세이,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위대한 작곡가들에 대한 깊은 해설서..., 빼어난 문필도 아니고, 음악가도 아니며, 일가를 이룬 음악학자도 아닌 내 글이 왜 세상에 나와야 할까?

들어가는 글 중 11쪽

이 책을 읽고 내가 잘 못알거나 몰랐던 것들을 들자면 결혼 행진곡에 대한 이야기이다. 꽤 충격적이라 유튜브를 찾아보니 헤이뉴스에서 김호정 작가님이 또 나오네? 원래 결혼 행진곡은 멘델스존의 작품인데 바그너의 로엔그린 속에서도 쓰인 음악이라는 것이다. 결혼이 파탄나는 내용이라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오페라에 대해 잘 알고 그래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쓰였다는 거, 작곡가들은 대부분 머리가 좋고 뇌 질환이 있어도 그것을 '볼레로'와 같은 창조적인 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다는 것 등등 이 얼마나 클래식의 세계는 대단할까? 내가 아쉽게 여긴 부분은 지휘자들의 나이가 너무 많다는 것? 지휘자들도 정년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늘 준비되어 있는 상태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할지 몰라도, 잘해내는 일은 가능하다는 것을 재주 있는 음악인들이 증명해낸다. 어느 정도냐 하면 성공한 대타의 역사를 따로 정리해야 할 정도다.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역시 대타로 시작했다.

1장 요즘 콘서트홀에서 일어나는 일들 65쪽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오늘부터 클래식 - 김호정, 에이트북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1 | 2021.10.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음악전문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에 대한 에세이로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클래식을 잘모르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로 현장에서 보고 겪은 지식을 경쾌하게 풀어놓고 있다. 흔히들 클래식은 어렵다라는 편견과 그들만을 위한 리그라는 이야기로 오해를 하고 있다. 요즘은 대중음악과의 콜라보나 '팬텀싱어' 같은 경연 프로그램의 화재로 크로스오버를 실천하며 조금은;
리뷰제목

음악전문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에 대한 에세이로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클래식을 잘모르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로 현장에서 보고 겪은 지식을 경쾌하게 풀어놓고 있다.

흔히들 클래식은 어렵다라는 편견과 그들만을 위한 리그라는 이야기로 오해를 하고 있다.

요즘은 대중음악과의 콜라보나 '팬텀싱어' 같은 경연 프로그램의 화재로 크로스오버를 실천하며 조금은 일반인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하다.

대중과는 조금 떨어져있는 듯한 연주가들의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한국인 최초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조성진'과 '손열음' 등이 일반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스타가 등장하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되리라 생각한다.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하면서 저자가 겪은 경험을 전해주고 일반인이 잘 모르는 클래식의 궁금증과 클래식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책 속에 소개하고 있다.

음악은 즐겨 듣고 있으나 곡명과 작곡가의 이름을 모르는 문외한 인 독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내용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먼저 1부에서는 콘서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잘하는 연주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연주가 감동을 준다는 내용이 더 깊게 다가온다.

작곡가와 연주자는 각자의 음악 경향이 다르므로 각자의 해석에 따라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하는 것이다.

무대공포증은 일반인들에게도 어려운 숙제이다.

이런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예술가의 노력에 대해 감탄을 하게된다.

또한 공연장의 소리는 관객과 잘 어우러져야 하고 관객의 옷에서 흡수되는 것도 감안해야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다.

앙코르 곡에 대한 에피소드와 악장 중간의 박수에 대한 이야기는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변화해 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유명 연주가들도 대타의 행운을 놓치지 않고 기회를 이용하여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전했다는 점이 놀랍다.

2부에서는 유명작곡가의 곡에 얽힌 에피소드로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이야기를 알고나면 감상에 더욱 도움이 되는 감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부는 작가가 직접 만나 본 현대의 여러 유명 연주가들에 대해 들려준다.

사이먼 래틀부터 안드레아 보첼리, 요요마, 조성진, 백건우의 이야기는 즐거운 소식이다.

마지막 4부에서는 클래식에 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에 대해 알려준다.

비운의 연주가 이야기와 지휘자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다.

각 장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연주회를 큐알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된 점도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음악을 평소 가까이 하고 생활하는 편이다.

그러나 곡명도 유명한 곡 외에는 잘모르고 나레이션처럼 흘러나오는 음악의 선율을 좋아하는 불량 감상자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기회가 될 때마다 오케스트라 연주나 발표회를 자주 다니며 현장을 찾아가는 편이었다.

현재는 거의 참석하지 못하고 CD나 FM고전 라디오를 위주로 감상을 하고 있다.

유명 연주자의 공연도 자주 취소되고 걱정으로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절에 책으로 지식을 조금더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의미있는 독서가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늘부터클래식#김호정#메이트북스#책좋사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친구 선물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쥬* | 2022.01.14
평점5점
실수를 다루는 20p에 뤼카 드바르그를 1990년생이 아닌 1994년생이라 한건 일부러^^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F*******s | 2021.10.27
평점5점
클래식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d******0 | 2021.10.04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