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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 수능 만점 김지명의 혼공의 기술

리뷰 총점9.9 리뷰 17건 | 판매지수 7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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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91위 | 국내도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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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2g | 145*210*17mm
ISBN13 9791129707611
ISBN10 1129707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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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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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수능 만점 이과 대표’ 김지명의 공부법
학원·과외 없이 인강으로만 수능 만점, 서울대 의대 정시 수석 합격을 일군
최고의 혼공 스토리 & 멘탈 관리법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은 저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의 공부 과정과 서울대 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현재까지의 혼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2장에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인강을 접하게 된 과정, 백혈병 발병 이후 투병 중의 공부 스토리, 스스로 ‘수능 준비의 80%를 마쳤다’고 말하는 중학교 시기의 공부법, 수능 대비의 골든타임이라 할 만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등의 내용이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담겨 있다. 3~5장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능에 대비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과목별 대비법,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법,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조절한 공부 계획, 과목별 수능 빌드업 과정, 문제 풀이 팁, 고3 기간 생활 루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바로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다. 6장에는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 과정, 서울대 의대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공부를 하며 느낀 점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에 관한 후배들의 질문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혼자서 공부하며 느꼈던 단상과 짤막한 노하우를 모은 ‘지명이의 혼공 메모’가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어 인강 고르는 요령,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법, 실제 풀었던 교재 리스트 등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_ 공부는 원래 혼자 하는 거니까요
추천사_ 가장 놀라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부법 (현우진)

프롤로그_ 나의 키워드; ‘백혈병’, ‘수능 만점자’, ‘서울대 의예과 정시 수석 입학’, ‘자기주도학습 끝판왕’

1부_ ‘혼공’ 어쩌다 우연히, 그러나 필연적으로
한자로 시작된 네 살짜리의 공부
엄마와의 작은 거래
인강이라는 신세계와 함께 혼공에 빠지다
초등 6학년 때 찾아온 백혈병
내가 병원에서 수학 인강을 들었던 이유
관심이 생기는 주제에 집중하는 습관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질문은 힘이 세다
나도 저런 멋진 의사가 되는 건 어떨까?
그래도 학교는 가고 싶어
*지명이의 혼공 메모_ 혼자 공부하는 힘은 빨리 기를수록 좋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공부를 왜 해야 할까요?”

2부_ ‘인강’은 최고의 과외 선생님
아무도 하라는 사람이 없으니 더 해야만 했던 공부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하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중학교 때 수능 준비 80%를 마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인강 고를 때 이것을 살피자
온라인 수업 환경 적응기
인강으로 디자인한 공부 루틴
인강을 통해 ‘공부 능동태’의 틀을 잡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비대면 공부 환경 어플 활용법
공부를 위한 환경 & 시간 관리법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아무리 유혹이 와도 공부 루틴은 반드시 지켜라
수능 대비 골든타임 중3 겨울방학 활용법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수능 인강 듣는 순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선생님과 안 맞아서 힘들어 죽겠는데 어쩌죠?”

3부_ 혼공을 성과로 연결한 나의 공부 마인드
전교 1등으로 입학했습니다만?
수학 55점, 영어 3등급, 자퇴를 고민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시험 외에 내 실력을 검증할 방법을 찾자
‘계획’ 대신 ‘성취’를 기록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고3 때 공부한 교재 리스트
내 수준을 냉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연습’이 아닌 ‘반복’에 집중하다
스마트폰과 PC 게임은 깔끔하게 포기한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올라서 마음이 급할 땐 어떡하죠?”

4부_ 수능 빌드업을 위한 과목별 혼공 노하우
백혈병 치료 종결,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혼공 기반을 확실히 다진 야자시간
공부 성과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싫어하는 과목? 어디 한번 덤벼봐!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가 어려울 때 내가 했던 생각
계획은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세운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는 내가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
수능 국어 빌드업 -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다
수능 수학 빌드업 - 중학교 개념부터 다시 체크하다
수능 영어 빌드업 - 전체 균형을 확인하다
수능 과학탐구 빌드업 - 다양한 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우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실수로 시험을 망쳤어요.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5부_ 수능 만점을 만든 나의 고3 활용법
나의 고3 기간 공부 흐름
수능 실전 준비 핵심 포인트
수능 과목별 문제 풀이법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내가 독해력을 키운 방법
수능 100일 카운트다운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 공부에 악영향을 미칠까요?”

6부- 수능,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준비했기에 두렵지 않았던 결전의 날
“정말 만점 맞아? 다시 채점해보자.”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네이버 '수만휘‘ 카페에 기고했었던 수능 후기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다시 후원한 이유
서울대 의대 정시 수석, 그리고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좋은 사람, 좋은 의사를 꿈꾸며

에필로그 | 고통 안에 담겨 있는 메시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엄마는 내가 초등학생일 때 이런 말씀을 하시곤 했다. “엄마는 추어탕 팔아서 돈을 벌지만 네 직업은 뭐니? 학생이야. 학생은 학교 가서 교육받고 공부하는 게 직업이야. 절대 세상에 공짜는 없어. 뭐든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엄마한테 공짜로 사달라고 하지 마. 그걸 받고 싶으면 너도 엄마한테 뭔가를 해줘. 뭔가를 배우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야. 그런 것도 그냥은 없어. 학생이니까 공부를 해서 엄마한테 보여줘야 돼.”
--- 「엄마와의 작은 거래」 중에서

* 대학생이 되면 ‘출튀’를 해도 학교에서 집에 전화하지 않는다. 강의에 불성실하게 임해도 아무도 잔소리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 그냥 나쁜 학점을 줘버린다. 공부와 그 결과는 어차피 내 몫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책임감은 대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이런 책임감이 필요해졌다.
--- 「인강을 통해 ‘공부 능동태’의 틀을 잡다」 중에서

* 나의 멘탈을 차츰 회복시킨 것은 수능 모의평가다. (...) 이런 과정을 통해 내가 내신 수학처럼 짧은 시간에 타임 어택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는 약하다는 걸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내신 성적에 대해선 약간 체념하게 되었다. 모의평가에선 확실히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고 내 기량을 발휘한다는 확신이 생기고 나선 내신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해도 크게 실망하지 않고 ‘난 수능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를 지킬 수 있었다.
--- 「수학 55점, 영어 3등급, 자퇴를 고민하다」 중에서

* 내가 의사가 된다면 나같은 아이들을 고쳐줄 수 있겠지.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얼마나 무섭고 힘든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주치의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선생님만 믿고 따라오면 나을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때 마음속에 의사라는 꿈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의사가 되려면 먼저 의대에 가야 하고 그러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한다. 하지만 몸이 아픈 내가 그 정도까지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그 당시로는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을지조차 의문스러운 상황이었다. 만약 하늘이 도와서 몸이 나아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되면 의대를 목표로 진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 「나도 저런 멋진 의사가 되는 건 어떨까?」 중에서

* 나 역시 고등학교 때 시험을 못 봐서 성적이 떨어진 적이 많다. 이때 멘탈이 약하면 슬럼프에 빠지거나 좌절할 수 있지만 나는 그냥 ‘나중에 극복하면 된다. 어차피 실전은 수능이니까 그때만 잘 보면 된다’라고 생각하려 노력했다. 그런 마인드가 안 좋을 때도 있지만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어떻게든 되겠지. 열심히 공부해왔으니 실력이 떨어진 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 실수는 다음번에 극복하면 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공부는 내가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 중에서

* 나는 공부를 매일 해야 할 숙제가 아닌,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도구로 바라보려고 했다. 그래서 ‘오늘 할 분량’을 계획하는 대신 ‘오늘 해낸 분량’을 기록했다. 플래너를 써보기도 했지만 잠깐 써보고는 그만두었다. 얽매이는 게 싫었고, 써놓고 다 안 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계획을 짜는 것에 너무 시간을 쓰는 것도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계획‘ 대신 ’성취‘를 기록하다」 중에서

* 내가 고1이라고 해도 중학교 개념이 부족하다 판단되면 중학 과정 인강을 구입해 몇 번씩 듣길 바란다. 아무도 비웃을 사람도 없고, 모르면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반복하면 된다. 설명이 너무 빠르면 속도를 늦춰 듣는 것도 좋다.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서도 수학 하나 때문에 대학을 낮춰서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을 피하는 데 있어 수학 인강으로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 「수능 수학 빌드업 - 중학교 개념부터 다시 체크하다」 중에서

* 앞서 말했듯 내신 때문에 한때 침체기를 겪었다. 하지만 내신이 아닌 정시에 무게를 두면서 그런 마음은 사라졌다. 보통 슬럼프는 내가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찾아온다. 그래서 나는 내가 발전했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 기출문제를 많이 풀었다. 모의고사를 푸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나처럼 많이 푼 경우는 별로 없었을 것이다.
--- 「수능 실전 준비 루틴과 핵심 포인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길 기다리는 붕어빵처럼 공부하면 안 돼!
걱정만 하지 말고 그냥 시작하는 거야!
학원·과외 없이 인강으로만 수능 만점, 서울대 의대 정시 수석 합격을 일군
최고의 혼공 스토리 & 멘탈 관리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수능 만점 이과 대표’ 김지명의 공부법
*수학 1타강사 현우진 강력 추천!
*2019년 ‘불수능’ 만점자가 공개하는 인강 120% 활용한 수능 과목별 혼공 비법
*혼공의 기틀을 잡은 백혈병 항암치료 3년간의 마인드 & 학습 관리법
*실제 수능 성적표, ‘수만휘’ 카페에 실렸던 수능 수기 수록
*‘지명이의 혼공 메모’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요점 정리 팁박스’ 등 다양한 정보 수록

현우진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었다. “얘들아, 붕어빵처럼 살면 안 돼.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면 다 타죽어.” 나도 탄 붕어빵이 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병에 끌려다니며 포기하지 말고 그 상황에서 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다짐했다. 학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도 오히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기회라 여기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려 애를 썼다. 그렇게 혼자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들이 쌓여서 하나의 목표를 이룬 지금의 내가 있는 게 아닐까.
- 〈머리말〉 중에서

비대면 학습 환경이 이미 뉴노멀로 자리 잡은 요즘이지만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선생님이 제시하는 시간표와 과제를 소화하는 방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강제성이 느슨해진 상황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극심한 난이도로 ‘불수능’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2019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현역 고등학생으로 만점을 받고 서울대 의대 정시전형에 수석으로 합격하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던 김지명 저자는 놀라운 학업 성취 외에도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인강(인터넷 강의)으로만 공부를 한 것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 발병한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때문에 중학교 3년 내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피치 못하게 인강에만 의지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지만, 저자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일찍 확립하여 이후 수능까지 탁월한 성적을 거두는 데 성공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의 공부 과정과 서울대 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현재까지의 혼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2장에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인강을 접하게 된 과정, 백혈병 발병 이후 투병 중의 공부 스토리, 스스로 ‘수능 준비의 80%를 마쳤다’고 말하는 중학교 시기의 공부법, 수능 대비의 골든타임이라 할 만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등의 내용이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담겨 있다. 3~5장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능에 대비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과목별 대비법,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법,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조절한 공부 계획, 과목별 수능 빌드업 과정, 문제 풀이 팁, 고3 기간 생활 루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바로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다. 6장에는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 과정, 서울대 의대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공부를 하며 느낀 점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에 관한 후배들의 질문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혼자서 공부하며 느꼈던 단상과 짤막한 노하우를 모은 ‘지명이의 혼공 메모’가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어 인강 고르는 요령,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법, 실제 풀었던 교재 리스트 등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핑계거리로 삼고 싶지 않았다고 책에서 말한다. ‘난 아프니까, 지금 힘든 상황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라며 포기하기보단 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고,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컨디션이 좀 안 좋더라도 미루지 않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상 앞에 앉으려 애썼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어떤 족집게 과외나 공부 스킬보다도 더 큰 효과를 발휘했고, 병상에 누워 꿈처럼 그렸던 ‘주치의 선생님처럼 진심으로 환자를 돌봐주는 마음 따뜻한 의사’가 되는 길로 자신을 이끌어주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주는 비법이나 요령을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인강을 통해 공부를 하며 터득하고 정리한 혼공의 가장 좋은 예시임은 분명하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진 저자의 공부 방법과 멘탈 관리 스토리는 공부를 잘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스스로의 고민 없이 학원과 과외에만 의존해온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분명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명이와 나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의 갭이 있지만 우리의 공부법에는 꽤나 닮은 부분이 많다. 다른 점이라면 지명이는 나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공부했고, 거기에는 ‘인강’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었다는 점이다. 인강이 없었다면 아마 지명이도 나처럼 좌충우돌 고생하며 공부하지 않았을까. 우린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지명이의 글을 읽으며 난 구구절절 공감하느라 바빴다. 지명이가 공부할 때 사용한 모든 방법이 마치 내가 했던 방식의 아주 잘 업데이트된 버전처럼 느껴졌다. 지명이의 공부법은 시대를 초월하여 월등히 앞서간 가장 현대적인 학습 방법이다.
- 현우진(메가스터디교육 수학강사)

김지명 군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내게 치료를 받은 환자였다. 3년 2개월에 걸친 항암치료 후에도 재발과 치료 합병증 여부를 보기 위해 치료종료환자 외래를 다녀야 했는데 수능 일주일 전에 진찰을 받으러 왔었는데, 만점을 받았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어 놀랐던 기억이 있다. 지명 군을 보면 긍정적인 마음이 치료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둔 지명 군의 이야기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신희영(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예교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공부를 할 때는 가장 특별하지 않은 방법이 가장 특별한 방법이라는 걸 지명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성적을 올리고는 싶지만 요령과 요행만을 바라는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의지와 노력과 실천만큼 최고의 방법이 없음을 느끼면 좋겠다. 세상 모든 일에 어느 정도 재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재능은 진정한 성실함과 꾸준함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최정호(선덕고등학교 교사)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2 | 2021.1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해 수능만점자를 보면서 '어떻게 공부하면 저걸 다 맞을 수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도 그 어려운 입시에서 좋은 수능결과를 받았음 좋겠다는 바람으로 좋은 프로그램이나 이렇게 공부방법을 엿볼 수 있는 도서들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오늘 읽은 이 책은 일반 수능 만점자와는 달리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와;
리뷰제목

     매해 수능만점자를 보면서 '어떻게 공부하면 저걸 다 맞을 수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도 그 어려운 입시에서 좋은 수능결과를 받았음 좋겠다는 바람으로 좋은 프로그램이나 이렇게 공부방법을 엿볼 수 있는 도서들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오늘 읽은 이 책은 일반 수능 만점자와는 달리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와중에서도 인강을 이용한 혼공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을 따뜻하게 진료해주시는 서울대병원 의사선생님처럼 본인도 환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수능 만점을 받아 지금은 서울대 의대에 진학해 그 꿈을 이룬 주인공의 이야기라 더 특별했다.

     수능 만점을 받은 김지명씨도 대단하지만 어릴적부터 추어탕집을 운영하시면서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의 관심사를 살피고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던 그 어머니도 참 훌륭한 분이시다라고 느꼈다. 김지명씨도 어려운 한자시험 3급을 (사실 3급부터는 국가공인자격 시험이라 난이도가 상당하다.) 일곱살때, 2급은 초등학교 입학하고 땃다는 걸로 보아 초등학교 1학년때 합격한 것 같았는데 1급도 초등학교때 합격했다는 걸로 보아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비상한 학생임은 틀림없어 보였다.  하지만 나는 학원 강사를 하면서 아이큐가 높아 멘사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지 않아 전문대에 진학한 학생도 보았기에 타고난 좋은 두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그의 어머니도, 초등학교 6학년때 백혈병 진단으로 정말 아픈 항암치료를 견디면서 인강을 보며 혼자 공부한 김지명 학생도 정말 대단해 보였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 전환이 되면서 상위권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간의 학습격차가 심화된 이유가 자기주도학습이 되느냐 안되느냐라 요즘은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하루 확진자수가 엄청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에서 전면등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혼자서 공부를 할때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잘 나와 있어서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방법을 따라 활용하며 실천하는데 있어 정말 꿀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실전가이드북과 같아 좋았다. 누

     누구나 공부를 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서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미래 성패가 갈리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읽고 김지명씨가 했던 방법대로 따라하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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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m | 2021.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메가스터디 유명한 1타 강사님이 추천해준 책이라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유퀴즈에 수능만점자라고 나왔을 때 주의깊게 봤거든요!ㅎㅎ 김지명씨의 공부법을 알고싶어져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김지명씨가 만점을 받은 해는 정말 불수능이었거든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의지로 이렇게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아직 덜 읽었지만 마저 열심히 읽어볼게요!!;
리뷰제목

메가스터디 유명한 1타 강사님이 추천해준 책이라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유퀴즈에 수능만점자라고 나왔을 때 주의깊게 봤거든요!ㅎㅎ 김지명씨의 공부법을 알고싶어져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김지명씨가 만점을 받은 해는 정말 불수능이었거든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의지로 이렇게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아직 덜 읽었지만 마저 열심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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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r | 2021.1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였던 김지명 군은 장안의 화제였습니다. 과한 국어영역 난이도로 인해 평가원장이 사과를 하는 등 2019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으로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수능 만점자들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중 3년간 백혈병 투병, 고3 현역 신분, 비강남권 등 여러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수능 만점을 달성했던 김지명 군이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리뷰제목


 

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였던 김지명 군은 장안의 화제였습니다. 과한 국어영역 난이도로 인해 평가원장이 사과를 하는 등 2019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으로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수능 만점자들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중 3년간 백혈병 투병, 고3 현역 신분, 비강남권 등 여러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수능 만점을 달성했던 김지명 군이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특별한 과외를 받지 않았을까, 이름난 학원에 다니지 않았을까 등 여러 의문들이 있었지만 놀랍게도 김지명 군은 공부방법에 대한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인강으로만 공부했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책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을 읽기 전까지는 정말 그 대답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책을 읽고 김지명 군의 답변을 굳게 믿을 수 있었습니다.

머릿말에서부터 김지명 군은 수많은 인터뷰, TV 프로그램 등에서 공부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대답했던 내용에 다소 부족함이 있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여러 생각들이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된 지금 책을 통해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정말로 궁금해하는 공부법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겠다는 의견을 보입니다.

책은 김지명 군이 공부에 있어서 흥미, 성취감 등을 갖게 된 아주 어렸을 시절부터 시작해서 수능을 볼 때까지 본인만의 공부법,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Q&A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교육이 흥하고 수능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 시대에 인강 위주의 독학으로 최고의 성과를 낸 김지명 군의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은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지 않았으며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메가스터디로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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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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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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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혼 | 2021.12.06
구매 평점5점
학습방법 뿐만 아니라 마음 잡는데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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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 | 2021.12.04
구매 평점5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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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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