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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

리뷰 총점9.2 리뷰 13건 | 판매지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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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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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90g | 128*188*9mm
ISBN13 9791190015677
ISBN10 119001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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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소심하고 마음 여린 가오리, 창업에 뛰어들다!”
창업 초보에서 어엿한 1인 창업가로 성장한 가오리가 들려주는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


창업은 더 이상 어렵기만 한 주제가 아니다. ‘평생직장’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흐려진 지금, MZ 세대부터 퇴직을 앞둔 중년 세대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떠올려봤을 것이다. 무자본에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창업 새내기조차 창업을 꿈꾸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사리 창업에 뛰어들지 못한다. 시중에 나온 창업 관련 책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감이 잡히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창업에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 신화, 어려운 투자 용어만 늘어놓는 책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엔 역부족이다. 시작도 하기 전에 의욕을 잃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 정면으로 맞선다. 어려움, 막막함, 두려움과 같은 창업에 대한 이미지를 단숨에 부수며 “이제 재미있고 가볍게 창업하자”고 말하는 저자의 말은 반갑고 또 새롭다. 저자는 책을 통해 뛰어난 사람들의 창업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창업을 시작했을 때 어떻게 해야 건강히 사업을 지속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처음 창업을 시작했을 때 ‘창업 동지’가 없어 아쉬웠던 저자는 자신이 직접 창업 새내기들을 위한 동지가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창업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다. 화려하고 복잡한 창업의 이면을 걷어내면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의 마음이 보인다.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는 보통의 마음이 모여 창업에 관련된 편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 8
등장 캐릭터 소개 · 10

1장 내가 살고 싶은 대로
나 같은 사람도 창업할 수 있다 · 20
트라우마는 나를 막지 못해 · 22
창업과의 우연한 만남 · 24
실패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 · 26
도전하고 실수하고 성장하고 · 28
창업 후에도 취업할 수 있어 · 30
의외의 곳에서 도움이 된 창업 · 32
그래서 왜 퇴사한 거야? · 34

2장 망하고 접고 실패하고
나는 절대 실패 안 하지 · 40
첫 실패는, 하하하! · 42
실패 후에 해야 할 일 · 44
넥타이 판매… 망했네? · 46
패션 브랜드로 반전 노리기 · 48
소량 생산과 재고의 문제 · 50
스타트업을 하고 싶었어 · 52
스타트업을 접게 된 이유 · 54

3장 무의식적 환상 부수기
제2의 에어비앤비를 만들 거야 · 60
세상에 없던 아이템을 만들 거야 · 62
사업에는 역시 앱이 있어야 해 · 64
한방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야 · 66
죽도록 열심히 하면 다 잘될 거야 · 68
사업만 잘되면 무조건 행복하지 · 70
건강은 나중에 챙기면 돼 · 72
내 사업은 시작부터 완벽해야 해 · 74

4장 마음을 단단하게
마음 면역력이 낮으면 · 80
매일 내 상태 체크하기 · 82
뇌도 부팅이 필요해 · 84
부자들의 습관 따라 하기 · 86
자꾸 핸드폰을 보게 된다면 · 88
마음에 안정이 필요할 때 · 90
떨어져서 바라보는 습관 · 92
나를 위한 선물 챙기기 · 94

5장 두려움을 낮춰볼까?
진짜 두려운 것은 실패가 아니야 · 100
실패를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 · 102
프레임의 존재를 알고 있어? · 104
사업을 딱 한 줄로 정리해볼게 · 106
창업으로 이해하는 자본주의 · 108
슬프지만 첫 창업은 실패할 거야 · 110
창업하지 말아야 할 이유? · 112
왕관이 무겁다면 언제든 내려놓기 · 114

6장 가벼운 시작이 만드는 여유
비즈니스 책, 억지로 읽고 있다면 · 120
모르는 게 있으면 배우면 돼 · 122
시작점이 아닌 시작 기간 정하기 · 124
SNS 운영은 필수 · 126
퍼스널 브랜딩이 뭘까? · 128
선 관찰, 후 제작 · 130
유용한 소스가 되는 질문 · 132
완벽한 시작의 함정 · 134

7장 지속 가능한 창업을 위하여
참지 말고 즐기면서 · 140
‘적당히’ 효과 · 142
감정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 · 144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걸? · 146
조언은 조언일 뿐 오해하지 말자 · 148
내 몸에 꼭 맞는 창업 · 150
그만둘 수 있는 용기 · 152
창업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 · 154

에필로그 비하인드 스토리
감사의 말 · 160
작가의 추천 도서 · 164
우리 온라인에서 계속 만나요! · 166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처음부터 재미있게 창업을 경험하니,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성공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 창업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이죠.
--- p.25

이게 유행이라서. 남들이 다 하니까.
그런 이유로 넥타이를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저는 넥타이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심지어 어떻게 매는지도 몰랐으니, 넥타이를 잘 팔기엔 역부족이었죠. 게다가 마케팅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판매는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홈페이지에 덩그러니 넥타이 사진만 올려놨으니, 당연히도 결과는 대실패였습니다.
--- p.47

세상에 없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환상이 있던 저는 정말 새롭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세상에 없던 아이템이 무조건 성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세상에 있든 없든 사실 큰 상관은 없더라고요.
--- p.63

저는 열심히만 하면 다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열심히 살았죠. 그러다가 번아웃이 왔고, 간신히 회복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하면서 번아웃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p.69

이제는 인터넷을 활용해서 사무실 없이 성공하는 무자본 창업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는 무자본으로 창업하는 것을 선호해요. 많은 실패를 했는데도 큰 타격이 없었던 이유는 애초에 들인 리스크가 없었기 때문이죠.
--- p.101

이젠 무엇을 하더라도 시작점이 아니라, ‘시작 기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시작 기간에는 스스로를 깍두기 취급해요. 실수해도 괜찮고, 잘 몰라도 괜찮고, 아직 시작하는 중이니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이죠.
--- p.125

예전에는 사업 아이템을 먼저 만든 뒤에 고객의 의견을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일단 고객의 이야기부터 들은 뒤에 어떤 수단(아이템)이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 p.131

아무리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 보상을 얻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저를 찾아온 것은 공황 초기 증상이었어요.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창업을 결심했던 처음과는 전혀 다른 결과였죠.
--- p.1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업 성공 신화 말고, 실패담이나 극복기는 없을까?’

“나 같은 사람도 창업할 수 있을까?”
작고 미약한 시작을 응원하는 크고 단단한 마음


드라마나 영화에선 종종 검은 정장을 쫙 빼입은 멋진 자태의 ‘사장님’이 등장한다. 기사가 운전하는 외제 차 뒷자리에 앉아 비서를 통해 그날의 일정을 확인받는 사장님. 근엄하고 위엄 넘치는 분위기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완벽한 사장님. 그런데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창업한다고 해서, ‘사장님’이 된다고 해서 모두 드라마 속 사장님의 모습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현실 창업가의 적은, 조직 보스도,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비리 정치가도 아닌 ‘창업’ 그 자체이다.

대학생 때 창업 동아리에서 주먹밥 판매한 경험을 시작으로 저자는 창업에 눈을 떴다. 돈이나 명예, 확고한 목표가 아닌 ‘재미’로 시작한 창업은 신선하고 즐겁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저자는 스스로 세운 ‘완벽한 성공’이라는 벽에 부딪혀 번번이 나동그라졌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났지만, 행복하기 위해 시작했던 창업이 도리어 저자의 발목을 잡았다. 번아웃과 공황장애로 인해 마음의 병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의 저는 솔직한 창업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었어요. 저 말고 다른 사업가들은 모두 잘 지내는 것만 같았습니다. ‘나만 힘든가? 내가 이상한가?’ 그렇게 자책하며 한참을 보내야 했지요. 깊은 슬럼프를 지나면서, 저는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천천히 회복할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제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고민하고 있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말이죠. _〈프롤로그〉 중에서

남들의 성공 신화는 본보기가 아닌 독이 되었고, 조언은 조언으로 들리지 않았다. 길고 지난한 자책의 시간에서 서서히 빠져나온 저자는 창업하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심리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눌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냉정하고 혹독하게 사업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곳이 아닌, ‘난 이런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곳이 창업가들에겐 필요하다는 생각 말이다. 그 결과, 저자는 10년간 반복해온 그간의 창업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창업이라는 환상 아래, 맞지 않은 옷을 입고 괴로워하는 창업가들 모두에게 꼭 맞는 맞춤옷을 선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행복해지자.”
가오리의 유연함과 단단함으로 창업 다루기


가오리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납작한 등과 배, 날개처럼 넓게 펼쳐진 가슴지느러미와 가느다란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곤 하늘하늘 춤추듯 헤엄치는 가오리. 몸 윗면에는 귀여운 짧은 주둥이와 두 개의 작은 눈이 있어, 유순하고 상냥한 인상을 풍기지만 배에 있는 큰 입안에는 매우 강력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간직하고 있다. 그 이빨로 가오리는 매우 단단한 조개류도 분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외유내강 가오리의 모습은 모든 창업가가 가져야 할 덕목이 아닐까. 가오리의 넓은 지느러미처럼 열린 마음으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선한 눈으로 나만이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견하고, 유유자적 헤엄치는 모습을 따라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로 급변하는 창업 생태계에서 나만의 움직임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때로는 강력한 이빨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고민과 압박감을 단호히 끊어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초보 창업가라면 이 모든 게 벅찰 것이다. 창업을 재미로 처음 시작했던 저자는, 1인 창업가로서 생계를 이어가게 되자 번아웃과 함께 공황장애를 겪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 보상을 얻으리라고 생각했던” 저자는 자기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초보 창업가도, 현실에 지친 베테랑 창업가도 한 번쯤 해보았을 고민이다. 저자는 도와주는 이 없이 홀로 창업을 시작했다가 실패와 재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창업과 삶의 균형을 찾고 행복한 창업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업가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았다. 바로, 창업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창업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처음 창업을 시작했던 계기부터 망하고 접고 실패했던 가슴 쓰린 실패담, 창업가들이 버려야 할 환상, 창업을 시작하면 무너지기 쉬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두려움을 낮추는 방법, 창업 첫 단계에서 꼭 하면 좋을 꿀팁과 건강한 창업을 이어가기 위한 저자만의 이야기까지. ‘건강한 창업가’가 되기 위해서 저자는 오늘도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중이다. 가오리의 장난스러운 얼굴과 선한 웃음을 닮은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엄하고 무서운 상사 같은 창업이 아니라, 기쁜 일과 슬픈 일을 나누며 함께 나아가는 친구 같은 자기만의 창업을 만날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창업 신화에 질린 사람들, ‘나는 저렇게 안 될 거야’ 하고 시작도 전에 미리 포기한 사람들, 목표한 만큼 나오지 않은 성과에 잔뜩 움츠러든 사람들에게 창업에 진심인 저자 창디의 마음이 꼭 가닿기를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사람을 ‘상처 입은 치유자’라고 한다. 상처를 진정으로 극복하고 초월한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은 상처 입은 치유자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사업가로 사는 동안 힘들 때마다 두고두고 펴볼 책이다.”
- 신태순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저자)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방식으로 더 오래 지속하기 위해 창업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여러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을 찾아 입은 저자가 전하는 생생한 창업 이야기이다. 창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두려운 사람들에게, 창업 선배가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 같은 이 책을 추천한다.”
- 노마드 클로이 (언노마드스쿨 CEO, 유튜브 채널 [노마드 클로이] 대표)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시간이 길었는데,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창업이 본질을 꿰뚫는 질문과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저자만의 해답을 읽어나가면서 그동안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지금 창업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조금 더 빠르고 재미있게 창업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 재주 (인스타툰 [재주생활] 작가)

“지친 창업가들을 위한 처방전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창업가라고 해서 앞만 보고 달려갈 필요는 없다고,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그 속도에 맞춰 달려가도 괜찮다고 격려해주는 이 책을 다 읽고 돌아서면 내 앞에 펼쳐진 끝없는 트랙이 그리 막막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 월천쇼핑몰 (인스타툰 [월천쇼핑몰] 작가)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a | 2021.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읽으면서 유튜버 신사임당 님 마인드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신사임당 님의 영상 중에 내가 5천을 가지고 있다면 이 5천을 한 번에 다 투입해서 창업하기보다는 5백씩 10번에 나누어 투자를 해라, 실패해도 상관없을 금액으로 10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성공에 이르는 시스템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요지였는데요. 우리의 소심한 가오리도 '감당 가능한 정도만 투자해서;
리뷰제목
읽으면서 유튜버 신사임당 님 마인드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신사임당 님의 영상 중에 내가 5천을 가지고 있다면 이 5천을 한 번에 다 투입해서 창업하기보다는 5백씩 10번에 나누어 투자를 해라, 실패해도 상관없을 금액으로 10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성공에 이르는 시스템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요지였는데요. 우리의 소심한 가오리도 '감당 가능한 정도만 투자해서 창업하면(혹은 돈을 안 들이면..?) 실패가 아니고 성장이고 경험이지!!'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보통 사람의 평범한 창업 이야기라고 했지만 자기관리나 마인드 부분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서에 고전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잘 실천하는 현명한 가오리 이야기더라고요.^^ 힐링 에세이툰만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최소 창업에 대한 실용서이자 자기관리에 대한 자기 계발서이며 힐링 에세이 툰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화라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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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뷰&gt;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까*네 | 2021.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얼마 전 잘 다니던 원에 퇴사의사를 밝혔다.  대책도 없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더 이상은 잘 해낼 자신이 없기도 했고, 나를 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다.  그러다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에 대한 책이 너무나 간절했던 시점에서 만나게 된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
리뷰제목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얼마 전 잘 다니던 원에 퇴사의사를 밝혔다.  대책도 없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더 이상은 잘 해낼 자신이 없기도 했고, 나를 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다. 

그러다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에 대한 책이 너무나 간절했던 시점에서 만나게 된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정말 속이 밴댕이같은 나에게 딱인 책이었다. 으리으리까지는 아니어도 반짝반짝 예쁘고 깔끔한 가게를 가진 여러 사장님들을 보며 내가 창업해도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들 속에서 이 책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랬다. 

 

아마 나는 이 책으로 정답을 찾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난 후에는 솔직히 실망감이 조금 있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나 지름길을 주저리 써 놓은 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시 읽고 난 후 정답은 책 속이 아닌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각자 가고 싶은 길이 다르고, 창업의 이유와 목적이 다 다른데 나의 창업에 대한 정답을 누군가가 알려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와 든든한 응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yes24 리뷰어클럽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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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y | 2021.1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영서이기도 하지만 저자의 좌충우돌 창업 분투기가 담긴 에세이 같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이너 출신 사업가답게 스토리에 직접 그린 만화까지 함께하는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즐거운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창업에 성;
리뷰제목

 

소심한 가오리도 창업합니다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의 보통 창업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영서이기도 하지만 저자의 좌충우돌 창업 분투기가 담긴 에세이 같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이너 출신 사업가답게 스토리에 직접 그린 만화까지 함께하는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즐거운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창업에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 신화, 어려운 투자 용어만 늘어놓는 책이 아닌 “이제 재미있고 가볍게 창업하자”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의 마음이 보이는 책이었다. 

 

창디라는 필명의 이다연 저자는 자신을 마음이 끌리면 일단 도전해보는 경험주의자라고 소개한다. 삼성전자 디자인 팀에서 퇴사 후 창업한 IT 스타트업을 통해 투자 유치, 지원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냈지만, 번아웃으로 인한 공황증세를 경험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고, 이후 경험을 토대로 평범한 사람의 창업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대학생 때 창업 동아리에서 주먹밥 판매한 경험을 시작으로 저자는 창업에 눈을 떴다. 돈이나 명예, 확고한 목표가 아닌 ‘재미’로 시작한 창업은 신선하고 즐겁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저자는 스스로 세운 ‘완벽한 성공’이라는 벽에 부딪혀 번번이 나동그라졌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났지만, 행복하기 위해 시작했던 창업이 도리어 저자의 발목을 잡았다. 번아웃과 공황장애로 인해 마음의 병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만화캐릭터를 가오리로 설정한 이유도 인상적이었는데 가오리의 유연함과 단단함으로 창업을 다룬다는 의미였다. 가오리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납작한 등과 배, 날개처럼 넓게 펼쳐진 가슴지느러미와 가느다란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곤 하늘하늘 춤추듯 헤엄치는 가오리. 몸 윗면에는 귀여운 짧은 주둥이와 두 개의 작은 눈이 있어, 유순하고 상냥한 인상을 풍기지만 배에 있는 큰 입안에는 매우 강력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간직하고 있다. 그 이빨로 가오리는 매우 단단한 조개류도 분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외유내강 가오리의 모습은 모든 창업가가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말한다. 책의 구성은 창업과의 우연한 만남부터 망하고 접고 실패하고 무의식적 환상 부수기와 마음 단련법, 실패를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 마지막 지속 가능한 창업에 대한 저자의 철학까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경험, 생각, 느낌들을 담은 길지 않은 글들이 엮인 형식이다. 

 

이런 즐거운 읽을 거리 중에서도 여러 대목에서는 창업과 관련된 경영학적 노하우들이 가득했다. 

 

이젠 무엇을 하더라도 시작점이 아니라, ‘시작 기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시작 기간에는 스스로를 깍두기 취급해요. 실수해도 괜찮고, 잘 몰라도 괜찮고, 아직 시작하는 중이니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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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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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책이 너무 짧고 애들 장난같은 그림으로 이루어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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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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