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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역습

: 의사를 만나기 전 알아야 할 암 치료의 진실

리뷰 총점10.0 리뷰 17건 | 판매지수 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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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14위 | 건강 취미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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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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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54g | 153*224*15mm
ISBN13 9791188544813
ISBN10 11885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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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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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
암은 날카롭게 역습하기 시작한다

암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홍보 문구는 ‘조기 검진, 조기 발견, 조기 치료로 암이 낫는다’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해야 뿌리째 뽑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일반인 건강검진, 직장인 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이라는 이름으로 암 검진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홍보 문구가 무색하게도 암 사망률이 줄어들기는커녕 지속적으로 늘어 여전히 사망 원인 1위를 암이 차지하고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데 왜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기만 할까? 로봇 수술 등 의학 기술이 최첨단을 달리는데도 암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 전문의이자 일본 최고의 세컨드 오피니언(객관적 의견을 듣기 위해 주치의 이외의 의사에게 제2의 소견을 듣는 것)인 곤도 마코토는 그 이유를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40년 전에 폐암 집단 검진을 폐지했다.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 등 단점이 많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에서의 암 사망률은 1990년대부터 25년간 27%나 줄었다. 그런데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에 암 사망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보통 암은 CT 검사를 거쳐 진단을 받는다. 암이라고 진단을 받고 나면 수술 또는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는데, 치료하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이가 빨라지는 것이 문제다. 방사선을 지나치게 쐬어 뼈가 부러지는 일도 생긴다. 더 나아가 치료 후유증으로 우울증, 치매, 불면,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고, 급격히 살이 빠지는 바람에 체력이 떨어지거나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 통증, 저림, 요실금, 탈모 등의 부작용으로 여생을 괴롭게 보내다 생명을 잃기도 한다. 암을 찾아내거나 해치우려 할 때 ‘즉각 보복하듯’ 일어나는 이러한 재앙을 한데 묶어서 곤도 마코토는 ‘암의 역습’이라 부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암이 역습한다는데, 진짜인가요? 암이 역습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제1장. ‘암의 역습’에 관한 Q&A -암 검사·치료·후유증·부작용 등-
Q1_ 암 진단 과정에서 ‘생김새’, ‘악성도’라는 말을 쓰던데 무슨 뜻인가요?
Q2_ 진짜 암은 악성종양, 유사 암은 양성종양? 폴립은 언젠가 암으로 변하나요?
Q3_ 암 검진이나 종합건강검진이 유행인데 받아야 할까요, 받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Q4_ 나의 암이 진짜 암인지 유사 암인지는 어떻게 분별하나요? 림프샘에 전이가 있으면 진짜 암인가요?
Q5_ 왜 암은 잘라내도 전이하나요? 전이가 발견됐다면 말기암인가요?
Q6_ “표준치료가 최고의 치료”라는 주치의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Q7_ 수술하면 암이 날뛴다던데, 정말인가요? 다른 치료법은 없나요?
Q8_ 의사가 암 수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체 적출 후 림프샘 곽청’이라는 말을 하던데, 무슨 뜻인가요?
Q9_ 암을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커지고 악화되어 빨리 죽나요?
Q10_ 암에 역습당한 사람 중에 유명인도 있나요?
Q11_ 최근의 항암제는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까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Q12_ 옵디보로 암이 치료된 사람도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Q13_ 수술하지 않고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로 치료하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제2장.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의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에서 만난 사람들-
‘세컨드 오피니언’이란 무엇이며, 암 치료와 암 방치의 대처법과 장단점은 무엇일까?
Q1_ 건강검진 결과 위에 지름 3cm 크기의 암이 생겼다 해서 병원을 5군데나 다녔습니다. 의사들은 모두 ‘전체 적출’을 권하는데, 위를 잘라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카하시(가명), 53세, 남성
Q2_ 유선(젖샘)의 ‘석회화’로부터 유관 내 유방암이 발견되어 ‘유방 전체 적출’을 강하게 권유받았습니다. -다나카(가명), 40세, 여성
유방암 2A기, 트리플 네거티브(삼중음성 유방암)로 진단되어 수술과 항암제 이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스즈키(가명), 59세, 여성
Q3_ 종합건강검진에서 담관암 같아 보이는 종양이 간에서 발견됐습니다. 배우라서 수술도 항암제치료도 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암은 어떻게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가와시마, 52세, 여성
Q4_ 건강검진에서 폐에 직경 4cm 정도의 암 같은 그림자가 발견됐습니다. 의사가 일단 개흉 수술로 제거하자고 합니다. -야마시타(가명), 76세, 남성
Q5_ 대장암 절제 수술을 받은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간에서 지름 1cm 크기의 전이가 1개 발견되었는데, 주치의가 ‘바로 수술과 항암제치료를 하면 나을 가능성이 40% 정도’라고 합니다. -다치바나(가명), 58세, 여성

제3장. 암과의 공생 -몸을 해치지 않고 평온하게 암과 함께 지내는 방법-
Q1_ 왜 의학 기술이 발달해도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는 건가요?
Q2_ 70세 이상의 고령자라면 암 치료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Q3_ 의료용 마약(모르핀)은 중독되거나 죽음을 재촉하지는 않나요?
Q4_ 암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통증이 매우 심한가요?

제4장. “이것만 하면 암이 예방되거나 사라진다”는 말은 전부 엉터리 -암 환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풍문들-
Q1_ 뜨거운 목욕탕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올리면 암이 없어질까요?
Q2_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나 유전자 검사 키트를 이용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Q3_ 암을 사라지게 하는 음식이 정말 있을까요?
Q4_ 담배와 마찬가지로 술과 커피도 암의 원인인가요?

암과 공생하기 위한 마음가짐 30가지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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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3대 표준치료(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가
오히려 수명을 단축한다


암의 역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수술이다. 수술이란 메스로 피부를 베서 흉부나 복부 등에 생긴 질병을 고치는 행위다. 특히 암은 해당 부위를 크게 잘라내거나 해당 장기 전체를 적출한 후에 관련 림프샘까지 몽땅 제거하는 대수술이 되기 쉽다. 그런데 암은 건드리는 순간 증폭하고 전이가 빨라진다. 메스가 가해져 혈관이 잘리면 혈액과 함께 암세포도 흘러나와 상처 부위에 붙는다. 그곳에서 암세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국소 전이’라고 부르는 재발이 일어난다.

항암제의 지독한 독성은 심폐, 골수,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병원균과 싸우는 백혈구까지 파괴해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증에 걸리기 쉬운 몸으로 만든다. 또 방사선은 너무 많은 양을 쐬면 피부, 장기, 뼈가 상한다. 암 표준치료는 수명을 연장하기보다 죽음을 재촉하고 만다. 최근엔 “부작용이 없는 좋은 항암제가 있다”며 항암제치료를 부추기는 의사들이 있는데, 이 말은 ‘부작용을 멈추는 약물을 사용하여 항암제의 수효나 분량을 늘림으로써 암 응어리가 일시적으로 오그라드는 정도를 늘렸다’는 뜻이다. 그러나 항암제 대부분은 ‘독약’, ‘극약’으로 지정돼 있으며, 정해진 양을 계속 주입하면 건강하던 사람도 1년 안에 절반이 죽어버리는 독물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꿈의 신약’은 환상일 뿐이다.

암 표준치료 중에서 비교적 인체가 덜 손상되는 건 방사선치료다. 치료 성적은 수술과 같지만, 치료 이전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방사선량이 과할 경우 피부가 헐거나 장기에 구멍이 나고, 뼈도 쉽게 부러진다. 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 암 치료를 받다가 되레 암에게 역습당해 사망한 사례는 무수하다. 일본의 여배우 야치구사 가오루는 건강검진에서 췌장암이 발견되어 췌장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1년 뒤에 간에서 암이 재발해 그로부터 10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 여배우 가와시마 나오미와 전 스모 선수 지요노 후지도 무척 건강했지만, 각각 담관암과 췌장암 진단을 받고 암 수술을 한 후 수개월이 지나 암이 재발해 1년 만에 사망했다. 배우 아쓰미 기요시는 간에서 전이한 폐암을 수술하고 4일째 되는 날에 영면했다. 한 가부키 배우는 식도암으로 식도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얼마 후 폐에 소화액이 역류하는 바람에 폐부종이 생겨 4개월 만에 운명했다. 이들 모두 암 치료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진짜 암’도 ‘유사 암’도
치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암의 역습과 맞닥뜨리지 않으려면 직감, 지성, 이성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의 암 치료는 아무래도 이상해’,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건 위험해’라는 직감이 제일 중요하다. 그다음에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지식을 늘려서(지성) 생각할 재료가 갖추어지면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여 결정한다(이성). 이 3가지 힘이 암의 역습을 피할 수 있는 최대의 방어책이다. 곤도 마코토는 《암의 역습》에서 “암과 관련해 직감, 지성, 이성을 갖추려면 암을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곤도 마코토가 말하는 ‘진짜 암’과 ‘유사 암’은 어떻게 구분할까?

암, 즉 악성종양은 현미경을 통해 관찰된 세포의 ‘생김새’에 따라서 판정된다. 세포의 형태가 비뚤비뚤 나쁘면 ‘암’으로 진단된다. 그런데 똑같이 생김새가 나쁜데 전이로 생명을 앗아가는 ‘진짜 암’이 있고, 전이되지 않고 사람을 죽이지도 않는 무해한 ‘유사 암’이 있다. 암의 절반 이상은 ‘유사 암’이며, 부스럼 또는 종기에 불과하다. 병리검사에서 암 진단을 확정하기 위해 현미경으로 세포의 생김새를 보면 ‘진짜 암’과 ‘유사 암’이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곤도 마코토는 총 10만 시간에 걸쳐서 읽고 이해한 전 세계 의학 데이터와, ‘암 방치 환자’들을 포함한 4만 명의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에 근거해서 암이 발견된 부위·크기·진행도(1~4기)에 따라 ‘진짜 암’인지 ‘유사 암’인지를 대략 짐작한다.

‘유사 암’이 확률이 높은 경우 : 내시경으로 제거되는 위암, 0기 식도암, 0기 방광암, PSA 검사에서 발견된 전립샘암, 매머그라피 검진으로만 발견되는 유방암, 0기 자궁경부암, 유방암, 갑상샘암, 월경이 아닌 출혈이나 혈뇨가 있어서 발견되는 방광암·자궁체암·자궁경부암(유방암·갑상샘암·자궁암은 유사 암의 폭이 넓다. 2기까지는 전이가 나오지 않은 채 5~10년을 생존해 있다면 대다수가 유사 암이다),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해 있는 폐암·위암·대장암, 위의 점막내암 ‘진짜 암’일 확률이 높은 경우 : 췌장암(증상 없이 발견되더라도), 기침이나 혈담 등의 증상이 있어서 발견되는 폐암, 증상이 없으면서 암이 폐 속에 머물러 있는 1기 폐암 중 20~30%, 위의 점막 아래에 잠입한 암 중 약 5%(1기 암 포함)

중요한 점은 ‘진짜 암’도 ‘유사 암’도 치료하지 않는 것이다. ‘유사 암’은 해로움이 없고, ‘진짜 암’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위에서 조금 떨어진 장기에 원격 전이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암이 급격히 날뛰어 폐, 간, 뇌, 뼈 등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로 전이한다. 진행 암도 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암 치료를 받는 순간 암의 역습이 시작된다. 그 대신 ‘완화 케어’를 받으면 편안한 상태로 3~5년은 더 살 수 있다. 대표적인 완화 케어는 ‘식도나 대장이 암으로 막힐 것 같으면 스텐트(확장기)를 넣는다’, ‘복수가 고이면 뽑아낸다’, ‘통증은 모르핀 등 의료용 마약으로 억제한다’ 등이다. 암과 싸워 이기겠다고 표준치료를 하는 등 애를 쓰다가는 무리한 치료로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암은 노화현상’이므로 암을 방치하는 요법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암과의 공생 방식이다


“최첨단 의료 기술이 있어 인류는 머지않아 암을 극복할 것이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 국립암센터가 ‘20년 후에도 암 사망자 수는 줄지 않는다’라고 예측할 만큼 ‘진짜 암’은 치료 영역 밖에 있는 것 같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다”라고 생각을 바꾸어보자. 암을 만들어내는 요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 쌓이므로 암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80세 이상인 사람의 유체를 해부해보면 거의 모두에게서 암이 발견될 정도다. 그러므로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수명을 단축하기 쉽다.” 곤도 마코토가 환자들에게 가장 자신 있게 하는 말이라고 한다. 건강하다면 검사 같은 것은 받지 말고 암을 억지로 찾아내지도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아래의 다짐을 지킨다면 암에 걸리더라도 삶의 질을 유지하며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암이 발견되면 될 수 있는 한 가만히 둔다.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것을 억제하는 완화 케어(말기암 환자의 고통 완화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다.’
이것이 곤도 마코토가 알려주는 ‘가장 지혜로운 암과의 공생 방식’이다.

암에 역습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
1. 검사를 받지 않는다. 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이 불행의 시작이다.
2. 병원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섣불리 진찰받다가는 혈액검사 등에서 암을 찾아낼 수 있다.
3. 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다면 잊어버리고 방치한다. 우리가 중년을 넘기면 대개 몸속 어딘가에 암이 있다. 공생이 제일이다.
4. 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 등 되도록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
5. 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 뼈 전이, 설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선량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
6. 고형암에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 항암제, 분자 표적제, 옵디보 등 모든 항암제류의 수명 연장 효과는 불분명하며, 독성이 너무 강하다.
7. 음식은 골고루 먹는다. 특히 육류,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잘 섭취해 정상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
8. 이 책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암을 방치한 환자까지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을 진료해오면서 터득한 이치와 마음가짐을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행복한 공생법을 배운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암에 대한 놀라운 사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이 | 2022.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와 친인척 관계에 계신 분들 중에는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없어서 와닿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들 중에 암이 발병했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된다.   내가 암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과연 상식일지 모르겠으나)은 나이가 많으신 분 보다 젊은 사람에게서 암이 더 빨리 진행된다, 암세포는 돌연변이 세포인데,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돌연변이 세;
리뷰제목

나와 친인척 관계에 계신 분들 중에는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없어서 와닿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들 중에

암이 발병했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된다.

 

내가 암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과연 상식일지 모르겠으나)은

나이가 많으신 분 보다 젊은 사람에게서 암이 더 빨리 진행된다,

암세포는 돌연변이 세포인데,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돌연변이 세포는 생긴다.

다만 내 몸 안에서 그 세포를 없애면서 건강하게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지만, 특히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다.

이 정도였는데, 이 책은 거기에 더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오히려 악순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국가시행 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확률이 높아졌고,

수술도 많이 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지지 않고 높아진다는 것.

이것은 분명, 암에 대해 지금 시행하고 있는 대처 방법이 옳지 않다는 뜻이리라.

 

수십년 동안 암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해온 의사선생님의 책으로,

직접 시행본 방법과 환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쓴 내용이 담겨 있다.

암이라고 해서 모두 빠르게 진행되고,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술을 하면서 정상적인 신경이나 조직에 해를 끼치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암수술 이후 완치되었으나 뜻밖의 곳에서 전이가 발견되고

진행 속도가 더 빨라져서 사망하게 된 사례도 책에 실려 있다.

 

'아는 게 힘이다'와 '모르는 게 약이다'의 사이.

의사의 진료와 판단을 무조건적으로 믿지만 말고

감각과 지성을 통해 판단을 내려야겠다.

손 대는 순간 암은 날뛰고 항암치료는 너무나 힘든 과정이다.

 

'진짜 암'과 '유사 암'을 우리 일반인은 알지 못하지만,

몸에 함부로 칼대는게 아니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는 어쩔수 없이 돌연변이 세포들과 공생해야 한다.

정상세포가 이길 수 있도록 건강하게 먹고 방사선, 약물 등에  의존하지 말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 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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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카운트 펀치를 날릴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모******1 | 2022.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읽으며 암에 대해 다시 봤다. 빨리 발견해서 치료받으면 예후가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메스를 대는 순간 삽시간에 전이되어 오히려 더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암에 걸려도 항암치료 받지 말고 자연치료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때문에 암이 더 빨리 전이된다고 하니 앞으로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이젠 암도 우리 일상에 너무;
리뷰제목
이 책을 읽으며 암에 대해 다시 봤다. 빨리 발견해서 치료받으면 예후가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메스를 대는 순간 삽시간에 전이되어 오히려 더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암에 걸려도 항암치료 받지 말고 자연치료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때문에 암이 더 빨리 전이된다고 하니 앞으로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이젠 암도 우리 일상에 너무 많이 깊이 들어와 있다. 안 걸린다는 보장이 없다. 요즘같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는 세상에 암이 안 걸릴 수는 없을테니 그렇다고 암에 걸렸다고 좌절하지 말고 대신 그 치료를 위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보다 자연치료를 선택해서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며 건강한 음식과 운동하며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암이 카운트펀치도 날릴 수 있음을 배운다. 참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건강하게 살 수도 있고 더 아플 수도 있나보다. 암이 카운트펀치 날려도 같이 싸우기보다 자연스럽게 늙어간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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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역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7 | 2022.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2021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망자수는 약 31.8만 명으로 2020년 30.5만 명에서 4.2% 증가했으며,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1위를 유지했다고 한다.   암은 그 종류도 다양한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암만 100가지 정도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예방만큼;
리뷰제목

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2021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망자수는 약 31.8만 명으로

202030.5만 명에서 4.2% 증가했으며,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1위를 유지했다고 한다.

 

암은 그 종류도 다양한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암만 100가지 정도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예방만큼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세계보건기구 역시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로 대변되는 기존 암 대처법과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암의 역습은 일본의 암 전문의이자,

130만 부가 팔린 일본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기존 암 치료법에(수술, 항암제, 방사선) 대한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 시스템이

모두가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를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라고 얘기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효과가 불분명하고,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 등으로 인해

이미 40년 전에 폐암 집단 검진을 폐지했다고 한다.

 

저자는 암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 보다는 함께 공생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얘기하는 암에 역습 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을 소개하면,

1. 검사를 받지 않는다. 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이 불행의 시작이다.

2. 병원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섣불리 진찰받다가는 혈액검사 등에서 암을 찾아낼 수 있다.

3. 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다면 잊어버리고 방치한다. 우리가 중년을 넘기면 대개 몸속 어딘가에 암이 있다. 공생이 제일이다.

4. 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 등 되도록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

5. 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 뼈 전이, 설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선량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

6. 고형암에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 항암제, 분자 표적제, 옵디보 등 모든 항암제류의 수명 연장 효과는 불분명하며, 독성이 너무 강하다.

7. 음식은 골고루 먹는다. 특히 육류,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잘 섭취해 정상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

8. 이 책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암을 방치한 환자까지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을 진료해오면서 터득한 이치와 마음가짐을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행복한 공생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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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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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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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해 개괄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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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포**꼼 | 2022.06.01
구매 평점5점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고, 친구인 의사에게 물어봤더니 전혀 동의하지 않는군요. 거참 어찌해야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소***인 | 2022.05.20
구매 평점5점
환자가 선택할수있는 또 하나의 선택지를 준 책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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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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