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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 초판한정부록: 보드라운 돌 행성인 따라잡기 연구 보고서 (책과 랩핑), 양장 ] 바람그림책-125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5건 | 판매지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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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초판 한정 부록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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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8쪽 | 550g | 220*280*10mm
ISBN13 9791165732288
ISBN10 11657322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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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드넓은 우주에 ‘보드라운 돌’이라는 뜻의 행성, ‘꺄뜨르로옹파’가 있어요. 그런데 ‘보드라운 돌’이 백 년 뒤 얼음덩이가 된대요.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은 지구를 비롯한 여러 행성에 이주를 도와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들이 갖고 있는 어마어마한 기술 세 가지, 어디에서도 살아남는 우주 최고의 변신술 그리고 우주 최강의 평화 전술, 뛰어난 과학 기술로 다른 행성을 돕겠다고 했지요. 지구만 빼고 모든 행성에서 바로 긍정적인 답변이 왔어요.

지구인들은 무슨 일이든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 결정하는 걸 좋아한다며,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받아들일지 말지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어요. 드디어 ‘눈 깜짝 도로’ 기계를 타고 ‘보드라운 돌’ 행성인 대표, ‘롱’과 ‘퐁’이 지구에 도착했어요. 그리하여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흥미진진한 외계인과의 토크쇼가 시작되었지요. 과연 ‘롱’과 ‘퐁’은 지구인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지구인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지구에 살고 싶다고 찾아온 외계인 ‘롱’과 ‘퐁’,
지구인들은 그들에게 무엇이 궁금하고, 무엇을 원할까요?


‘롱’과 ‘퐁’ 그리고 지구인들의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지구인들은 인공지능 로봇에게 사회를 맡겼습니다. 지구인들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정리되어 인공지능 로봇에게 전달되지요.

지구인들이 먼저 우주 최강 변신술을 보여 달라고 했어요. 동글동글한 ‘롱’과 ‘퐁’은 순식간에 긴 팔과 다리, 몸통을 갖춘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지구인들은 ‘롱’과 ‘퐁’의 피부색, 눈동자색, 머리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인기 투표로 정해 줬어요. 지구인들은 ‘롱’과 ‘퐁’ 중에 누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했어요. 남녀 구별이 없이 살던 ‘롱’과 ‘퐁’은 당황했지만, 지구인의 요구대로 남자와 여자의 모습으로 또 변신했습니다. 다음 질문에서는, 지구에 살며 어떤 도움을 줄 건지 물었어요. ‘롱’과 ‘퐁’이 ‘보드라운 돌’의 우주 최강 평화술과 과학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자, 지구인들은 그 기술을 이용해 다른 행성에 가서 지구 나라를 세울 계획을 말하며 흥분했어요.

마지막으로 지구인들은 ‘롱’과 ‘퐁’의 평소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했어요. 피곤한 ‘롱’은 잠시 쉬고 ‘퐁’이 밥을 하려고 하자, ‘삐-‘하고 경고음이 울렸어요. 지구에서는 남녀가 뭐든 똑같이 나눠서 해야 한다며, 같이 하라고 명령했어요. 드디어 지구인들의 투표가 끝났습니다. 과연 투표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지구인들은 ‘롱’과 ‘퐁’을 받아 줄까요?

● 편견과 혐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얘기해요


우리는 매일 인터넷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사건사고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합니다. 자극적인 뉴스일수록 날 선 댓글들이 오가며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지요. 논쟁이 거듭될수록 사건의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고, 서로에 대한 분노와 혐오만 남게 됩니다. 인종, 지역, 종교, 남녀, 세대 등 다양한 기준으로 편을 가르며 싸우는 모습… 이제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에서 ‘롱’과 ‘퐁’에게 던지는 지구인들의 질문과 실시간 댓글은 그런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우리는 미처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다 불쑥 튀어나온 민감한 문제에 거침없이 자신이 생각이 정답인양 말하고, 의견이 다른 상대편을 적대시합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삶의 격차가 심해질수록 이런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그저 어른들만의 문제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이미 아이들 생활 속에서도 편가르기와 갈등은 흔한 일입니다.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에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도 적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서로가 다름을 함께 인정하고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많은 것은 나눠 주고, 부족한 것은 빌리면서 함께 살아갑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람이든 환경이든 무엇이든 바꾸려 하고, 손해는 보지 않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지구인들과 정반대의 모습이지요.

이 유쾌한 소동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의 선택과 이 책 마지막 장면은 우리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이 세상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에 팽배한 고정관념과 편견으로부터 자신의 가치관을 올바르게 지키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어쩌면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에서는 지금 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 그림책 한 권에서 펼쳐지는 세상을 향한 깊은 통찰력과 따뜻한 유머,
시공간을 넘나드는 상상력의 세계


명실공히 윤여림 작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글작가입니다. ‘그림책 글작가’라는 전문성도 전무한 출판계에서 20여년 동안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선보이며 세상을 향한 따뜻한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에서는 자존감, 사랑, 관계 등 개인적인 성장과 관련된 주제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관련된 시의적인 주제까지 폭넓게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작 『상자 세상』에서는 과소비, 쓰레기, 환경 등의 이야기를 ‘상자’라는 상징적인 키워드로 풀어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는 윤여림 작가가 ‘편견’과 ‘차별’이라는 어려운 키워드에서 시작한 그림책입니다. 기존에도 ‘편견’과 ‘차별’을 다룬 그림책은 많았지만, 모두 특정 기준이나 상황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 만연한 다양한 고정관념과 차별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작가’라는 찬사에 맞게, 윤여림 작가는 지구에 살고 싶은 ‘외계인’이라는 기발한 캐릭터와 그 외계인을 받아줄지 말지 심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고정관념과 편견 없이 맑고 순수한 ‘롱’과 ‘퐁’을 통해 지구인이 얼마나 편협하고 이기적인지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전세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라는 설정과 함께 대화, 댓글 등 곳곳에 작가의 유머와 위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통찰력 이면에는 희망을 꿈꾸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인 건 김규택 작가의 탁월한 원고 해석력과 무한한 상상력입니다. 작가는 이야기의 배경을 위해 ‘우주’ 관련 도서도 탐닉하고,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원고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며, 이야기에 완전 몰입하여 작업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치 글과 그림을 한 작가가 작업한 것처럼 빈틈없는 그림책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소 무겁고 민감할 수 있는 주제이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만화적 연출과 기법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갑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서 탄생한 ‘보드라운 돌’의 모습, 행성인들과 생활 모습은 너무 생생해서 정말 우주 어딘가에 그 행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투**릭 | 2022.07.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지구에 살고 싶다고 찾아온 외계인 ' 롱 ' 과 ' 퐁 ' 지구인들은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찬반투표를 거쳐 지구에 살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지구인들은 인공지능 로봇에게 사회를 맡기고 실시간으로 의견이 정리되어 인공지능 로봇이 전달을 하게 된답니다.   외계인 ' 롱 ' 과 ' 퐁 ' 에게 던지는 지구인들의 질문과 실;
리뷰제목


 

지구에 살고 싶다고 찾아온 외계인 ' 롱 ' 과 ' 퐁 '

지구인들은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찬반투표를 거쳐 지구에 살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지구인들은 인공지능 로봇에게 사회를 맡기고

실시간으로 의견이 정리되어

인공지능 로봇이 전달을 하게 된답니다.



 

외계인 ' 롱 ' 과 ' 퐁 ' 에게 던지는

지구인들의 질문과 실시간 댓글은

논쟁이 거듭될수록 문제점이나 해결방안에 대한

고민들은 사라져 버리고

다양한 기준으로 편을 가르며 싸우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롱과 퐁이 살고 있는 행성인 ' 보드라운 돌'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도 적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억지로 바꾸려하지않는 등 지구인들과는 정 반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지요!



 

다소 무겁고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한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아이와 함께 생각이 많아지는 도서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4 | 2022.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머지않아 얼음덩이가 된다며 이주를 도와달라는 '보드라운 돌' 이라는 행성이 있다.   지구인들은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받아들일지 말지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는데 과연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토크쇼에서 '롱'과 '퐁'은 지구인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 할 수 있을까?   실제로 지구인들이 생중계로 심사를 한다면 우리의 선택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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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얼음덩이가 된다며 이주를 도와달라는
'보드라운 돌' 이라는 행성이 있다.

 

지구인들은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받아들일지 말지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는데
과연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토크쇼에서 '롱'과 '퐁'은
지구인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 할 수 있을까?

 

실제로 지구인들이 생중계로 심사를 한다면
우리의 선택은 어떠할까?

 

심사를 받는 롱과 퐁에게
예쁘고 멋진 외모로 변신을 요구하고,
행성인들의 능력을 이용하려하고,
서슴없이 내뱉는 혐오의 말과
지구인들의 편견이 날것으로 드러나 있었다.

 

실제로 이런 부끄러운 행동들이
아직도 미디어 프로그램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 웃을수만은 없었다.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우리에게
실제로도 '롱'과 '퐁'은 지구에 오려고 하지 않을거 같다.

 

친숙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로
나와 다른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함이
왜 필요한지
차별과 편견있게 바라보고 행동하면
그에따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정확히 알려주고 있어 이야기나누기도 토론을 하기도
좋은 주제인듯 싶다.

 

'롱'과 '퐁'이 어려움에 쳐하면
언제든지 놀러올수 있는
두팔벌려 환영해 줄 수 있는
그런 지구안에 살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런 날을 그런 희망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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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질문과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민* | 2022.05.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보드라운 돌'이란 뜻인 꺄뜨르로옹파 행성.행성을 비춰 주는 큰 별이 조금씩 꺼지고 있어서 백 년 뒤에는 얼음덩이가 될거래요. 열두 개의 행성에 편지를 보내는 행성인들.'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의 세 가지 특징을 이용해흩어져서 다른 행성에 이주할 계획을 세워요. 대표로 지구로 가게 된 롱과 퐁.지구인들은 '지구의 선택'이라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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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보드라운 돌'이란 뜻인 꺄뜨르로옹파 행성.
행성을 비춰 주는 큰 별이 조금씩 꺼지고 있어서 백 년 뒤에는 얼음덩이가 될거래요.

열두 개의 행성에 편지를 보내는 행성인들.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의 세 가지 특징을 이용해
흩어져서 다른 행성에 이주할 계획을 세워요.

대표로 지구로 가게 된 롱과 퐁.
지구인들은 '지구의 선택'이라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롱과 퐁을 지구인 마음대로 변화시키는데....

이 그림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민낯이 낱낱이 드러나는 기분이다.

롱과 퐁을 지구인화 시키려는 문제는 오히려 작아보인다.
채팅창의 댓글들은 최악에,
지구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이론적인 성평등을 요구하질 않나 마치 지구인이 제일 대단한 것처럼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대한다.

작가님은 역으로 우리에게 보여준다.
"과연 지구인들이 '보드라운 돌' 행성인들을 지구에 받아 주기로 했을까요?" 라고 질문하지만
롱과 퐁의 선택을 보여준다.

편견과 고정관념의 시선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자신을 지킬 줄 아는 롱과 퐁.

외로운 지구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지.
이기심과 편견과 고정관념이 뭉쳐있는 모습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는 건 아닌지 뒤돌아보게 된다.

우와~
읽을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그림책이다.

딸아이와 읽으며 질문을 어찌나 했는지.
아이와 할 수 있는 대화와 질문이 무궁무진한 책~^^

역시 윤여림 작가님이시네요~~
추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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