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이정재 | 부커 | 2023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48건 | 판매지수 7,374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7주
구매혜택

[서탐대실] 신이어마켙 북파우치 (포인트 차감)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10g | 152*225*20mm
ISBN13 9791164161393
ISBN10 1164161393

이 상품의 태그

도둑맞은 집중력

도둑맞은 집중력

16,920 (10%)

'도둑맞은 집중력' 상세페이지 이동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16,200 (10%)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세속적인 지혜

아주 세속적인 지혜

12,150 (10%)

'아주 세속적인 지혜'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데미안

데미안

7,200 (10%)

'데미안'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7,550 (10%)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상세페이지 이동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17,100 (10%)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16,020 (10%)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

16,200 (10%)

'도파민네이션'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14,220 (10%)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

15,300 (10%)

'노르웨이의 숲' 상세페이지 이동

거인의 노트

거인의 노트

16,200 (10%)

'거인의 노트' 상세페이지 이동

더 레이저

더 레이저

15,750 (10%)

'더 레이저' 상세페이지 이동

대화의 정석

대화의 정석

16,650 (10%)

'대화의 정석'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15,750 (10%)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상세페이지 이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3,050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상세페이지 이동

AI 이후의 세계

AI 이후의 세계

17,820 (10%)

'AI 이후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34,200 (10%)

'일론 머스크'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정말 사주대로 살아갑니까?”
질문을 들을 때마다 필자는 주저 없이 말하곤 한다.

“사람은 절대 사주대로 살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후천운이 나쁘면 반드시 불행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아무리 나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후천운을 잘 만들어 주면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에 누군가는 행복하고 부유하고 풍요롭게, 누군가는 가난하고 힘들고 비참하게 살아가라는 식으로 운명이 정해지게 된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는가. 운명은 절대 그런 식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으며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기계와 다르다,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할 수 있고 만들어갈 수 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좋은 벗과 사귀며 좋은 스승에게 배운다면 살아가는 것이 더욱 가치 있을 것이며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나쁜 배우자를 만나고 나쁜 벗과 사귀며 나쁜 스승에게 배운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아주 불행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 p.21

사주학에는 “운이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몇 번씩은 누리게 되지만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흘려보내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사람들은 지금 운이 들어오고 있는지 그리고 그 운을 어떻게 나에게 녹여내야 되는지를 모르기에 이를 살려내지 못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운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운이 들어올 때는 어떠한 변화가 생기고 어떠한 전조 증상이 생기는지 말이다. 그래야 운을 살려 멋진 삶, 행복한 삶을 누려갈 수 있지 않겠는가.
--- p.40

상학에서는 천운을 얻는다는 최고의 상을 심상(心相)이라고 말하며, 이 심상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관상에 대해서만 알고 신경 쓸 뿐, 심상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 또한 이 심상에 관해 모르는 사람들은 관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관상만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관상이 과연 한 사람의 운명이나 성격을 완벽히 지배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상학을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 p.86

과연 멀리해야 할 관상을 가진 사람이 따로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부자가 될 상이나 가까이하면 좋은 상 또한 따로 있을까? 정통 상학에서는 이에 대해 분명하게 구별하여 논하고 있다. 사람의 상은 변상이라고 해서 항상 변화하는 것이며, 우리가 후천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고, 또 그렇게 만들어 가라고 해서 만들어진 학문이라고 말이다. 우리가 앞으로 변해갈 모습들은 모두 우리의 상에 담겨있다.
--- p.113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그러하듯, 학문 역시 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점을 빼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현대 의술로는 아주 손쉽게 가능하다. 그러니 앞서 말한 곳에 점이 있다면 빼는 게 좋겠다. 이것도 변상의 한 종류이며, 이를 통해 좋은 운을 얻어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상학의 목적이고 참 의미가 아닐까 싶다.
--- p.140

자, 무일푼에서 현대라는 대기업을 일구어 낸 정주영 회장을 생각해 보자. 정주영 회장은 왜 그렇게 자신이 번영하던 시절에 신었던 구두를 밑창과 뒷굽을 바꾸어 가면서까지 고집해 신었던 걸까? 돈이 없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가를 일구어 낸 이병철 회장은 왜 그렇게 항상 자신이 사용하던 안경테만을 고집했던 걸까? 이 역시 ‘근검절약이 몸에 배서’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기운을 살아나도록 만들고 무슨 일이든 잘 풀려나가도록 만들어 주는 풍수 도구는 분명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어떤 풍수 도구를 가지고 있는가? 당신의 배우자는 어떤 풍수 도구를 가지고 있는가? 또 당신의 자녀들은 어떠한가?
--- p.164~165

자신의 운을 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목걸이를 착용할 때는 일정한 원칙이 있다. 그러니 이를 잘 알고 목걸이를 착용해야 한다. 잘못된 목걸이 착용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옆구리에 가방 하나씩 낀 채 금 목걸이를 치렁치렁하게 장식한 사람들 말이다. 그런 식으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아마 근처에 오는 것을 피하게 될 것이다. 왜일까? 기운이 조절되지 않아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악한 기운으로 발산되기 때문이다. 동양학에서는 부위를 막론하고 금이 자신의 기운을 강하게 한다고 말하지만, 이것 또한 지나치면 안 된다.
--- p.215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장난삼아 만들었던 페이스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세계 최고의 갑부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업가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역시 우연한 기회가 실마리가 되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 돼지고깃집을 개업했을 당시 고기 써는 기계를 중고로 잘못 사 햄 써는 기계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대패삼겹살이 대박이 나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운이라는 것이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자신의 운을 바꾸어 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이야기할 이 세 가지를 꼭 바꾸어 보라. 분명 어느 순간 알 수 없는 운에 의해서 당신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p.233

모든 것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하고, 자격이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하며, 음양의 균형이 잘 맞도록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이게 바로 풍수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듯, 만물은 자신의 짝을 만나야 비로소 숨겨진 능력이 발휘된다는 원리인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수많은 개발과 도로 건설로 인하여 음택의 영향력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음택보다는 양택, 그중에서도 내풍수를 기본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우리 집을 기준으로 자신의 기운과 가족의 기운이 균형이 맞도록 만들어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 p.262~263

자, 낡은 건물의 더러운 화장실과 깨끗한 건물의 산뜻한 화장실을 상상해 보자. 누군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게소의 화장실이 더럽다는 이유로 용변을 참았을지도 모른다. 더러운 화장실 문을 열었다가 그대로 나온 적도 있을 수 있다. 반대로, 특급 호텔이나 백화점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특급 호텔과 백화점의 화장실이 얼마나 청결하고 깨끗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 특급 호텔과 백화점의 화장실은 왜 그렇게 깨끗할까? 부자들이 늘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의 습관에는 청결함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찾는 곳은 어디든 화장실이 깨끗하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가난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의 화장실은 그렇지 않다. 왜일까? 혹시 아직도 그런 장소들은 부자들이 사용하니까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가? 화장실이 깨끗하니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게 되고, 사람들이 이 건물에서 오래 편하게 머물 수 있으니 그 건물의 가치가 살아나는 것이라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가.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생각법인 것이다.
--- p.31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