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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00년생이다

이젠 2000년생이다

: Z세대와 세련되게 일하고 소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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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8g | 140*210*18mm
ISBN13 9791197345722
ISBN10 11973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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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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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학문적인 정교함으로 세대 차이를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건 학계에서 해야 할 역할이라고 본다. 저자는 학계와 현장의 중간 어디쯤에서 더 실용적인 대안을 찾는 매개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학계는 이론적이고 이상적이지만 기업과 현장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치열하다. 이 책은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좁히면서 실사구시의 방안을 찾고자 힘썼다.
---「프롤로그」중에서

특정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는 게 색약이듯이, 특정 세대들이 해하지 못한다는 것도 일종의 색약이다. 세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원활한 소통을 하거나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당신은 무슨 세대인가?」중에서

이상 Z세대에게 영향을 미친 요인 4가지를 살펴보았다. 첫째, 사람 측면의 요인으로 부모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언급했다. 부모는 Z세대가 경제관념, 수평적 사고, 개인주의적 특성을 갖게 했다. 둘째, 사물 측면의 요인으로 스마트 기기, 유튜브, 앱을 들었다. 평등주의, 재미, 신속성의 특성을 갖게 했다. 셋째, 시간 측면의 요인으로 부족한 시간, 성큼 다가온 미래라는 은유를 통해 Z세대가 변화가 빠른 시기에 나고 자란 세대라는 점을 얘기했다. 넷째, 공간 측면의 요인으로 연결된 지구,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을 가장 먼저 선도해가는 세대임을 짚었다.
---「Z세대를 만든 요인」중에서

부모의 양육 방식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성격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나아가 부모 세대의 양육 방식은 자녀 세대의 특성에도 큰 변수로 작용한다.
---「양육 방식을 보면 세대가 보인다」중에서

선배 세대가 ‘소유’, 밀레니얼 세대가 ‘경험’을 위해 소비했다면, Z세대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Z세대의 DNA」중에서

Z세대에게 최고의 선배는 다름 아닌 ‘육성형 멘토’다. Z세대에게는 함께 하면서 성장한다고 느끼도록 하는 선배가 이상적인 리더다.
---「Z세대에게 동기부여 하는 방법」중에서

조직에서 ‘3요 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한다. 내용인즉 “이걸요?”, “제가요?”, “왜요?”라고 묻는 젊은 직원들 때문이란다. 일부 기업에서는 임원을 대상으로 대응 교육까지 진행했다. 그렇다. 특히 Z세대는 피드백이 명확해야 하는 세대임을 인식하고, 그들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는 이익과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
---「일터에서 만난 Z세대」중에서

Z세대와 소통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스몰 토크’다. 많은 선배 세대가 후배 세대는 메신저, 메일 등 비대면 소통을 더 원한다고 생각한다. 오해다…. Z세대는 대면 소통을 원한다.
---「일터에서 만난 Z세대」중에서

머지않아 알파 세대는 그들만의 유전자로 직장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것이다. Z세대의 끝을 붙잡고 알파 세대가 몰려오고 있다.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Z세대에게 영향을 미친 사건, 요인, 양육 방식 등을 꼼꼼히 분석한 작가의 통찰력에 읽는 내내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불의는 참아도 불공정은 참지 못하는’ Z세대와 더불어 행복한 일터를 꿈꾸는 리더와 선배, 특히 인사, 교육, 조직 개발 담당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강정범 (국가철도공단 인재개발처 부장)
왜 Z세대가 MZ세대라는 하나의 이름에 구속될 수 없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Z세대가 어떤 시대를 거쳐 지금의 특징을 갖게 되었는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Z세대와 함께 일할 때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곽윤정 (포스코인재창조원 HRD기획그룹 과장)
한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세대가 경험한 것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그들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막대한 영향을 준 부모 세대도 같이 고려되어야 함을 우리가 간과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Z세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명쾌한 지침서이다.
- 고민화 (풀무원 인재육성팀 팀장)
마흔이 되고 보니 불혹(不惑)은 불혹인데, 좀 못된 불혹이다. 고집은 늘고 쓸데없이 자존심만 높다. 상사에게 부리는 뱃심은 그나마 은밀한데, Z세대 후배 앞에서는 대놓고 유아독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질 게임이다. 후배들의 실력은 일취월장하고, 집에는 Z세대조차 울고 갈 무서운 알파 세대가 꿈을 먹고 자라고 있다.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관계의 정글에서 무사히 살아남으려면 이 책을 읽자. 차세대 리더로서 베스트 팀을 완성하고 싶은 모든 밀레니얼 세대에 게 허두영 작가의 『이젠 2000년생이다』를 적극 추천한다.
- 권영성 (예금보험공사 금융산업분석2부 차장)
그동안 수많은 책과 아티클 등에서 MZ세대로 묶어 이야기했지만, 이 책을 통해 엄연히 다른 환경과 가치관 속에서 성장한 다른 세대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M세대가 조직의 Majority로 자리 잡은 이후 다소 늦게 M세대의 다른 소통 방식과 가치관을 이해하게 되어 준비의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미래 Majority가 될 Z세대에 대해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리더들의 조직문화 지침서이다.
- 김광록 (SK하이닉스 R&D기업문화팀 팀장)
밀레니얼로서 MZ세대에 속해 있음에 안주하였던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과 반성을 주는 책이다. 앞으로 조직의 젊은 리더나 중간관리자가 될 밀레니얼에게 Z세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물어보며, 이 책을 지침서로 추천하고 싶다.
- 김진언 (카카오뱅크 전월세대출지원팀 담당)
밀레니얼 세대도 회사에서 Z세대를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도대체 요즘 애들은 왜 이래?”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뱉고 있다면, Z세대들의 경험과 공감, 삶의 가치관을 알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들과의 공존 법칙을 깨우쳐 보자.
- 김희원 (한국암웨이 교육부 차장)
이제 막 중년이 된 밀레니얼의 시작점에 있는 선배 직장인 그리고 예비 리더로서 현재 함께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앞으로 함께해야 할 Z세대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이다. Z세대의 이야기를 이론적 배경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라면서 경험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이슈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Z세대에 대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 류은영 (두산밥캣 GHR팀 차장)
Z세대 아들과 후배들을 둔 X세대 엄마이자 리더로서 이 책을 읽었다. 다른 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실사구시의 방안을 작가 특유의 정확하고 명쾌한 필체로 풀어낸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한다.
- 박선경 (엑스퍼트컨설팅 사장)
이제 간신히 밀레니얼 세대를 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어느새 Z세대와 함께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기대감을 느끼게 해줬다. Z세대를 알아가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 저자의 탁월한 해법과 신선함에 감탄했다.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팀장급 이상의 책임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자부한다.
- 방지한 (NH농협은행 삼양동지점 팀장)
‘밀레니얼’로 구분되는 일선의 80년대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미 공직 입사를 시작한 Z세대와의 협업에 큰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의 아니게 ‘MZ’로 90년대생, Z세대와 묶여 ‘세대 연구’의 대상이자 주체로 일해 온 80년대생들에게 이 책은 한 줄기 빛과 같다. ‘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이라니! 이 책을 읽고, 현장에서 적용하며, 동료들과 소통해보자. 나도 모르게 후배들 사이에서 ‘셀럽’, ‘핵인싸’가 되어있을 것이다.
- 송호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다양한 국적과 경력, 언어, 세대가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에서 성과를 내는 데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가치는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Z세대는 우리의 동료이자 고객이다. 제대로 알고 공부해야 한다. 이는 생존의 문제다. 허두영 작가의 글에는 사이다 같은 시원함과 강력한 힘이 있다.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며, 무엇보다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풀어가고자 하는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의 모든 책에는 지혜와 통찰을 담은 How To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그의 글을 먼저 찾고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양나래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매니저)
코로나, 인플레 시기에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이 특히 급증했다. 상담 현장에서 기존 이론에 의한 접근만으로는 온전히 이해하기 부족했던 밀레니얼과 Z세대만의 모습을 깊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조직 내에서도 후배들은 우리와 분명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공존할 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
- 양찬모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세대 간 상생이 현장의 화두다. 가까운 미래에 닥칠 세대 이슈를 준비해야 하는 기업과 관리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세대 화합의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윤민수 (메타비경영연구원 마케팅팀 이사)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점점 늘어나는 Z세대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Z세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Z세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고 함께 일하는 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Z세대에 대한 한층 더 깊은 이해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 이수용 (SK C&C 역량개발담당 매니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에서 서로 이해하고 같이 일하기 위해, 나아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 특히 Z세대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왜 다른지 알아가는 것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이런 첫걸음을 떼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이충완 (LX판토스 인재육성팀 책임)
이 책은 Z세대의 특징 및 그들이 지닌 DNA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일상과 조직에서 그들과 마주한다면 ‘난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길잡이가 되었다. 후배 세대를 멋지게 리딩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시길 적극 권한다.
- 장윤정 (SPC 정보운영팀 대리)
작가 특유의 꼼꼼한 자료 수집과 단단한 필력으로 Z세대의 모든 것을 정리한 필독서! 그간의 연구와 강의 경험이 응축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Z세대에게 친숙함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Z세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X세대에게 강력 추천한다.
- 정승재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리더십교육팀 주무관)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배 세대가 Z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 전성우 (공인회계사)
한국은 관계주의 문화다. 그래서 유난히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 ‘우리’ 속에 Z세대가 들어왔다. Z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일하는 데 어려움과 불편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을 쉽고 생생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 조진국 (세라젬 교육지원팀 팀장)
Z세대인 딸과 아들을 매일 한 지붕 아래에서 마주하고 있다. 어느새 일터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Z세대 후배들을 마주하고 있다. X세대인 내가 어떻게 해야 그들과 진심을 나누고,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갈 수 있을지 고민이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주는 탁월한 지침서다. Z세대의 신뢰를 얻고 Z세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최광희 (삼성반도체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부장)
조직 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세대 공감 및 소통에 대해 작가는 너무나도 명쾌하게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Z세대를 넘어 그 어떤 세대와도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방법,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 허문행 (K-water 아라뱃길지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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