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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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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644쪽 | 652g | 140*210*31mm
ISBN13 9788954694940
ISBN10 895469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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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우리의 인생을 게임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게임과 사랑, 그리고 성장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소설.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이 이번엔 게임으로 만난 청춘남녀의 성장을 다뤄냈다. 게임을 하며 소꿉친구로 자라났던 소년과 소년이, 후일 다시 만나 여러 선택과 결과, 그리고 또다른 삶을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대작. - 소설/시 PD 김유리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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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하고 같이 노는 것은 리스크가 만만치 않다. 그것은 속마음을 열고, 나를 드러내고, 그 때문에 다치더라도 감내하겠다는 뜻이다. 개로 치면 배를 드러내고 누워 꼬리를 흔드는 셈이다─네가 나를 해코지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거라는 걸 난 알아. 그리고 이 개는 주둥이를 들이대고 내 손을 마구 핥지만 절대 물어뜯지는 않는다. 같이 노는 것은 신뢰와 사랑을 필요로 한다. “게임보다 더 사적이고 내밀한 행위는 없습니다, 섹스도 그만 못하죠.” 여러 해가 지난 후 게임 웹진 〈코타쿠〉와의 인터뷰에서 샘이 이렇게 얘기한 것처럼 말이다. 이 언급은 숱한 논란을 일으켰고, 인터넷은 이렇게 반응했다. 좋은 섹스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 식으로 얘기할 리 없다, 분명 샘한테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
--- p.44

“너 왜 자꾸 나타나는데?” 세이디가 물었다.
“왜냐하면,” 샘은 말문을 열며 생각했다. 이 단어를 클릭하면 그 뜻을 설명하는 링크가 전부 뜹니다. 왜냐하면 넌 나의 가장 오랜 친구니까. 왜냐하면 옛날에 내가 바닥을 쳤을 때 네가 나를 구했으니까. 왜냐하면 너 아니었으면 난 죽었든가 어린이 정신병원에 갔을 테니까. 왜냐하면 너한테 빚이 있으니까. 왜냐하면 내 맘대로 우리가 함께 엄청난 게임을 만드는 미래를 꿈꾸고 있으니까, 네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만 한다면. “왜냐하면,” 샘은 버벅거렸다.
--- p.101

어떤 게임을 갖다줘도 잘못된 점은 콕 집어 말할 수 있었지만, 어떻게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지는 꼭 안다고 할 수 없었다. 모든 풋내기 예술가들에겐 취향이 제 능력치를 앞서는 시점이 있다. 이 시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것이다.
--- p.116

“넌 장대 꼭대기에 내려앉을 수 없지만, 마리오는 할 수 있지.”
“바로 그거야. 내가 공주님을 구할 수 있었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버거웠을 때에도. 그래, 난 부자가 되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어. 너도 알다시피 난 바닥 모를 야심과 욕망의 구렁텅이지. 하지만 그러면서도 뭔가 기분좋은 걸 만들고 싶어. 우리 같은 꼬마들이 잠시나마 자신의 문제를 잊은 채 플레이하고 싶어할 만한 것을.”
--- p.119

전유의 반대는, 서유럽 백인이 오로지 서유럽 백인의 문화만을 담아 서유럽 백인들에 대한 창작품을 만드는 세상이다. 유럽을 아프리카든 아시아든 라틴이든 어떤 문화로든 원하는 대로 바꿔 넣어보라. 모두가 제 자신의 것이 아닌 문화와 경험에는 눈멀고 귀먹은 세상. 그런 세상은 진저리나지 않는가? 나는 그런 세상이 겁나고, 그런 세상에 살고 싶지 않으며, 그런 세상에서 혼혈인인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 pp.131~132

사람들이─평론가, 게이머, 오퍼스 마케팅팀─게임에서 샘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었으므로 〈이치고〉는 세이디가 아닌 샘의 작품이 되어버렸고, 그런 식으로 샘이 〈이치고〉라는 독립예술영화의 감독이 되어버렸다. (샘과 세이디의 관계로 말하자면, 두 사람은 남매도 아니고 결혼/이혼한 사이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고 사귄 적도 없었으므로, 사람들에겐 너무 알쏭달쏭해서 파헤칠 가치조차 없는 사이로 여겨졌다.)
--- p.216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의 순서다. 게임 내부의 알고리즘도 있지만, 게이머 또한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플레이 알고리즘을 생성해야 한다. 모든 승리에는 밟아야 할 순서가 있다.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하는 최적의 길이 있다.
--- p.280

실패를 온몸에 뒤집어쓴 느낌이었고, 그게 딴사람들 눈에 보이고 냄새가 날 거라고 확신했다. 실패는 재를 뒤집어쓴 것과 같았다. 다만 실패는 피부만 덮지 않는다. 그것은 콧속에, 입안에, 폐 속에, 세포 속에 들어가 세이디의 일부가 되었다. 앞으로 영원히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 p.329

강박적으로 상처를 핥고 보듬기. 이 표현의 역설적 쓰임이 참 이상하다고 세이디는 생각했다. 상처를 핥으면 덧나기만 할 뿐이다, 안 그런가? 입은 박테리아의 온상지다. 하지만 인간은 제 참상과 주검의 맛에 쉽게 중독되기 마련이다.
--- p.355

세이디는 〈이치고〉 이후 자신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종착지에 다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생은 끊임없이 다다르는 것이다. 지나야 할 또다른 문이 어김없이 있다. (물론, 더이상 없을 때까지.)
--- p.368

너는 게이머이고, 그 말은 곧 ‘게임 오버’가 하나의 구성 요소라고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얘기다. 게임은 네가 플레이를 그만둘 때에만 끝난다. 언제나 또다른 생명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참혹한 죽음이라도 끝이 아니다. 독살당할 수도 있고, 염산이 든 대형 통에 빠질 수도 있고, 목이 잘릴 수도 있고, 총을 백 발 맞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시작을 클릭하면 너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다음번엔 제대로 해낼 것이다. 다음번엔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p.483~484

“게임이 뭐겠어?” 마크스가 말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이잖아. 무한한 부활과 무한한 구원의 가능성.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언젠가는 이길 수 있다는 개념. 그 어떤 죽음도 영원하지 않아,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으니까.”
--- p.540

어쩌면 모든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영구히 갓난 상태 그대로의 다정한 부분은, 기꺼이 놀고자 하는 의지일지도 몰랐다. 어쩌면 사람을 절망에서 구원하는 것은, 기꺼이 놀고자 하는 의지일지도 몰랐다.
--- pp.619~620

“넌 어떻게 그걸 모르니? 연인은…… 흔해빠졌어.” 세이디는 샘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너랑 사랑을 나눈다는 생각도 괜찮았지만, 그보다는 너랑 일하는 게 너무 좋았으니까. 인생에서 합이 딱 맞는 협업 파트너는 아주 희귀하니까.”
--- p.629

“그게 정신이상의 정의 아냐? 같은 짓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
“그게 게임 캐릭터의 인생이기도 하지.” 샘이 말했다. “무한한 재시작의 세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이번엔 깰 수 있어. 우리의 작업이 죄다 나빴던 것도 아니잖아. 난 우리가 만든 것들이 너무너무 좋아. 우린 엄청난 팀이었어.”
--- pp.6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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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인물들은 흠 없는 인과의 논리를 지닌 세계를 유랑하며, 반드시 극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재난만을 맞이한다. 컨트롤러를 쥐고 있는 현실의 우리들은 불안정하고 불합리하며 불공정한 바깥 세계에 등을 기대고 있다. 게임 안과 밖의 온도 차를 생각하면 때로 눈물이 나지만 또 때로는 가슴이 뛴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유년기를 지배하고 평생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그런 게임을 만들어왔고 만들려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어쩔 수 없이 지독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되고, 상실과 그뒤에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도 되며, 필연적으로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되고 만다. 이 책이 제공하는 독서 경험은 가히 실용적이다, 사람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다 읽자마자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느낌. 서사예술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느낌. 이것이야말로 완전히 내 이야기 같지만 아니라는 걸 잘 알기에, 당장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지는 느낌. 그러니까, 좋은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고 난 뒤의 느낌이다. 영원히 이 안에 머무를 수 없어서 슬프지만, 다음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서 벅차다.
- 박서련 (소설가)
등장인물이 겪는 여러 아픔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활기차다. 그들이 언제고 다시 만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다시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마치 신처럼 모든 것을 다시 세우기를 바라기 때문에. 사랑과 게임, 때로는 사랑-게임을 공들여 만들고 키워내는 일에 대한 경의를 다룬 이 작품은 인간의 삶이 얼마나 풍부한지, 우리가 기억을 계속해서 간직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행운인지를 알려준다.
- 애슐리 바드한 (저술가)
인간관계와 창조의 과정, 사랑과 그에 속한 모든 복잡한 레벨들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친밀하면서도 방대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훌륭한 소설. 테트리스 조각의 유령이 계속 머릿속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이 책을 덮은 후에도 많은 장면들이 오래도록 머릿속에 머물렀다.
- 에린 모겐스턴 (소설가)
개브리얼 제빈은 장미 정원과 지뢰밭이 공존하는 삶에 보내는 정교한 러브레터를 써냈다. 지혜와 섬세함으로,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웃다가, 울다가, 배우다가,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 타야리 존스 (소설가, 『미국식 결혼』)
‘위대한 미국 게이머 소설’이라는 것도 있을까? 없었다면, 방금 제빈이 만들었다. 그는 삶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썼다. 우정, 가족, 사랑과 상실에 대해. 재미있다가 가슴 아프다가 애석하다가, 종종 충격에 휩싸이는 방식으로, 가장 좋은 방식으로 이 책은 나를 완전히 굴복시켰다.
- 네이선 힐 (소설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책. 스토리텔링의 장엄한 위업. 이 책은 사랑과 우정, 일과 소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브리얼 제빈은 현존하는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이고,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그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놀라운 작품이다.
- 레베카 설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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