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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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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48g | 145*210*26mm
ISBN13 9788925575438
ISBN10 89255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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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그 속에 의미를 부여하는 컨셉 능력이 창작자에겐 필수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사용했지만, 모호했던 컨셉의 정의를 명확히 해 만드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알려준다. 완성도 높은 전문가의 비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컨셉을 고민하는 일이 몇몇 사람에게 한정된 특수한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옛날이야기입니다. 사업가, 개발자, 크리에이터는 물론 회사원에게도 상상을 언어화하는 힘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모든 사람에게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컨셉은 필수 기초 과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다음에 어떤 기술이 등장하든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과제는 바뀌지 않습니다. 결국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라는 물음 하나일 뿐이지요.
--- p.6

물건이냐 서비스냐, 하드웨어냐 소프트웨어냐, 민간 기업이냐 행정이냐. 상품이나 주체의 차이에 따라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그러나 뛰어난 창작자에게는 컨셉을 잘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無)에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동료나 고객에게 제시하고, 논의하고, 망설임 없이 부순 다음 다시 만들고. 컨셉은 돈 한 푼 들지 않는 시제품, 즉 프로토타입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p.9

우리는 촛불을 기껏해야 정전에 대비하는 용도 정도로만 인식했었지요. 그런데 양초의 매출은 2000년대 이후에도 여러 선진국에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현대인들이 초에서 ‘불을 밝히는 것’ 이상의 의미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전기(電氣)의 시대에 초는 ‘캔들’로 이름을 바꾸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물건’ 또는 ‘향기를 즐기는 물건’으로서 살아남았습니다. 최첨단 LED 전구보다 훨씬 비싼 캔들이 있을 정도이지요. 이러한 가치의 역전 현상은 기술적으로 앞서는 것만 혁신이라 부르는 발상으로는 영원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p.9~10

팀 빌딩에, 교섭에, 프레젠테이션에, 마케팅에. 컨셉은 혼자서 이 현장, 저 현장 열심히 뛰어다니며 일합니다. 그러므로 바빠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몰두할 시간이 없는 사람일수록 컨셉을 배우는 것이 이득인 셈이지요. 투자자들이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 듯이, 기획자는 말이 스스로 일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p.10~11

강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이 컨셉을 ‘감각이나 재능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습니다. 크나큰 오해입니다. 만약 당신이 컨셉 만들기에 서툴다고 느낀다면, 그건 감각이 없어서도 재능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단지 ‘틀’을 모르는 것뿐이지요. 실제로 처음에는 전혀 쓰지 못했던 사람도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할 컨셉을 만들어내는 광경을 여러 번 목격해 왔습니다.
--- p.14

컨셉은 의사 결정의 판단 기준이 되고, 전체에 일관성을 부여하며, 대가의 이유가 됩니다. 건물을 짓기 전에 그리는 도면처럼 근거가 되어주지요. 만드는 사람에게 컨셉이란 ‘가치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39

AI, IoT, DX, 빅데이터, 메타버스, NFT, DAO. 쓰기만 해도 똑똑해 보이는 이 개념들도 결국은 ‘5GB 용량의 MP3 플레이어’처럼 만드는 사람에게만 편한 말일 뿐입니다. 자기만족으로 끝나느냐, 고객의 말로 바꿀 수 있느냐. 바로 여기서 컨셉을 만드는 사람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 p.53~54

가족의 ‘상비약’에서 젊은 남성의 ‘선크림’으로. 그리고 다시 여고생의 ‘땀 케어’로. 12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시브리즈라는 브랜드는 각 대상에 맞춰 적절하게 컨셉을 진화시켰습니다. 컨셉은 자기 혼자 읽고 만족하는 시(詩)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비즈니스의 목표와 대조하며 검증해야만 좋은 컨셉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59

하워드 슐츠는 이탈리아의 카페 문화를 미국에도 들여오고 싶어 했습니다. 이러한 발상을 아이디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처럼 번뜩이는 생각을 그대로 두어서는 컨셉이 되지 못합니다. ‘이탈리아의 카페 문화를 미국에도 들여온다’는 아이디어와 ‘제3의 장소’라는 컨셉 사이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 둘은 고객의 눈높이를 고려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뉩니다.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란 ‘장사를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대로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지요. ‘이탈리아의 카페 문화를 미국에도 들여오고 싶다’는 하워드 슐츠의 생각에는 고객의 관점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고객에게 이탈리아 카페 문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를 말로 표현한 것이 ‘제3의 장소’라는 컨셉입니다.
--- p.65~66

좋은 질문 앞에서는 자연히 다양한 대답이 끊임없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모든 답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지요. 창의적인 질문은 답을 하려고 몰두하는 이들을 독려합니다. 이렇게 ‘좋은 질문’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은 컨셉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만약 눈앞에 있는 질문이 근성으로 승부하는 ‘나쁜 질문’이나 즐겁기만 한 ‘퀴즈’라면, 과감히 질문을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 p.85~86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아이디오(IDEO)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빌 모그리지는 ‘명사가 아닌 동사’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해방된다는 뜻이지요. 실제로 아이디오 디자인 팀은 행동을 관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하다가 빵을 먹기 전에 ‘구운 빵을 늘어놓는’ 별것 아닌 동작을 발견하고는, 빵을 세워둘 수 있는 토스터 뚜껑을 제작하는 식입니다.
--- p.104

뉴욕에서 시작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D2C 매트리스 브랜드 캐스퍼(Casper)는 매트리스 업계에 닌텐도 위와 같은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오직 쿠션 등의 기능이 쟁점이었던 시대에 매트리스를 수단으로 ‘최고의 수면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진짜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매트리스 회사가 아닌 ‘수면 회사(The Sleep Company)’라고 정의했습니다. 홍보 문구는 ‘당신의 내일을 사랑하라(Love your tomorrow)’. 최고의 내일은 최고의 잠에서 시작된다는 호소였습니다.
--- p.111

비즈니스에서 말하는 ‘고객 인사이트’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직 충족되지 않은 숨겨진 욕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미 거기에 불만이나 고통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조차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뛰어난 인사이트는 듣는 순간 “듣고 보니 그러네!” 하고 무릎을 탁 치고 싶어지지요. 이처럼 ‘무릎을 탁 치는’ 감각은 ‘공감’과 ‘발견’의 곱셈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 p.139

인사이트는 상반된 감정을 일으키는 갈등 속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표현하는 말 또한 당연히 모순을 표현하는 화법이 되겠지요. (…) 오이식스(밀키트 업체)의 사례를 대입하면 심리A는 “식사 준비에 품을 많이 들이고 싶지 않다”, 심리B는 “부실하게 먹고 싶지는 않다”가 됩니다. 상반된 A와 B를 연결하면 “식사 준비에 품을 많이 들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부실하게 먹고 싶지는 않다”라는 문장이 완성됩니다. 이 ‘A이지만 B’가 인사이트를 포착하는 기본 구문입니다.
--- p.144

20세기 초 샤넬이 등장하기 전까지 여성복은 지금과 전혀 달랐습니다. 화려하고 갑갑한 옷이 여성들의 몸을 꽁꽁 얽매고 있었지요. (…) 그래서 샤넬은 ‘여자의 몸을 자유롭게 한다’는 비전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래란 여성들이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뜻대로 자유롭게 일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샤넬은 그런 새로운 시대의 여성을 위해 옷을 디자인했습니다. (…) 유연하면서 움직이기 편한 ‘저지 드레스’는 그야말로 샤넬의 비전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이었습니다. 몸을 자유롭게 한 후에는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을 발명해 여성의 양손을 자유롭게 했습니다. (…) 그리고 샤넬 본인은 여성 기업가의 선구자가 됨으로써 비전을 몸소 실현했습니다. 비전이 컨셉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까지 보여주었다 할 수 있습니다.
--- p.2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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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은 의미 찾기 놀이이다. 사랑도, 일도, 우정도 나에게 어떠한 의미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연속이 아니던가. AI, DX, 블록체인, WEB 3.0, 양자컴퓨터와 같은 신기술의 향연 속에 가장 근간이 되어야 할 혁신의 본질이 '컨셉'이라는 것은 고수들만의 비밀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뇌리에 남아 행동을 유발하는 좋은 컨셉들을 해체해 가치의 설계도로 보여주는 이 책은 컨셉을 빌딩할 수 있는 지름길을 명약관화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수십 년간 필드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는 통찰력과 내공으로 빛을 발하며 과연 구루다운 모습을 시종일관 보여준다. 창의성과 생산성, 모두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게임 체인저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하는 『컨셉 수업』. 말랑말랑한 뇌로 돌아가 최고의 학점에 도전할 것을 권한다.
- 이향은 (『트렌드 코리아 2024』 공저자, LG전자 H&A 사업본부 상무)
여러 대기업의 마케팅을 컨설팅해 오며, 컨셉 하나로 이기고 지는 일을 숱하게 겪었다. 컨셉이 가진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잘 알기에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참고서에 항상 목말랐다. 이 책은 '컨셉'이라는 두 글자에 갖고 있던 모호함과 의문점을 싹 걷어주며,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어주는 컨셉에 관해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내 것을 나음과 멋짐으로 포장하고 싶다면, 당신이 사업가이든 제품 기획자이든 마케터 혹은 콘텐츠 창작자이든 일독을 권한다. 잘 팔리는 명확하고 분명한 해답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으니. 당신이 시장에서 원하는 대로 휘두르게 해줄 멋진 칼자루를 선사할 것이다.
- 장문정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저자, 엠제이소비자연구소 소장)
모든 것은 컨셉으로 시작해 컨셉으로 끝이 난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껏 컨셉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살아왔다. 그래서 비즈니스에도 엉뚱하게 적용해 왔다. 나 역시도 컨셉을 딱 절반만 알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만 알고 활용해 왔기에 반짝 빛났지만 오래 가지 못했던 비즈니스도 많았다. 『컨셉 수업』은 마치 공부 잘하는 친구의 비법 노트 같아서 ‘컨셉’에 관한 모든 것을 빠르게 터득하게 해준다.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써먹으려면 이 책을 읽어라. 이제껏 반쪽짜리 컨셉으로 비즈니스를 했다면 앞으로는 200% 이상 성장할 것이다.
- 장사 권프로(권정훈) (『인생은 장사다』 저자)
『컨셉 수업』은 책의 형태를 띤 교실이다. 책장을 열고 작가의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커리큘럼이 좋은 강의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컨셉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좋은 컨셉을 끌어내는 좋은 질문을 하는 법부터, 인사이트를 포착하는 법, 경쟁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법, 그리고 날카로운 한 줄의 슬로건을 뽑는 방법까지, 20년 넘게 컨셉을 잡고 그것을 문장으로 바꾸는 일을 해온 나 같은 사람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한두 번의 성공담을 부풀리거나 유명한 사례를 짜깁기한 책이 아니라, 수많은 컨셉을 직접 만들고 오랜 세월 가르쳐 온 이의 믿음직스러운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흔한 마케팅 서적이겠거니 하며 읽기 시작했다가 나도 모르게 자세를 고쳐잡았다. 생각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료들에게, 더 정확히는 그들 중 특별히 아끼는 이의 책상 위에 남들 모르게 보라며 슬쩍 두고 오고 싶은 책이다.
- 유병욱 (TBWA KOREA 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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