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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18년 차 특수교사가 안내하는 편견을 넘어 우정 쌓는 법

교양이 더 십대-12이동
권용덕 | 다른 | 2024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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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92g | 138*190*12mm
ISBN13 97911563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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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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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행하는 거예요. 누군가를 돕고 자 할 때는 먼저 의사를 물어보고 도와주면 돼요. 함께 걸을 때 속도를 맞추고, 대화할 때는 충분히 이해하도록 천천히 말하면 됩니다. 상대의 나이에 맞게 대우하며 존중하고요.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니랍니다.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에 맞춰 서로를 대하면 되니까요
--- p.35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에요. 장애는 감기처럼 나아지는 병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상태입니다. 장애를 극복하면 말 그대로 더 이상 장애가 아니에요. 장애를 이겨 내야 할 무언가로 생각한다면 평범하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은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돼요. 모두가 그러는 것처럼 장애인도 일상을 살아갑니다.
--- pp.43-44

여러분은 장애가 있는 같은 반 친구와 소통이 어려울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대부분 소통이 잘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다고 해요. 그런데 장애가 있는 친구도 비슷한 기분이었을 거예요. 소통은 혼자가 아닌 상대와 함께하는 거니까요.
--- pp.60-61

통합교육은 단순히 장애를 이해하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아요. 장애에서 비롯되는 불편함을 모두가 나누고,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며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답니다. 이러한 과정이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이어져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통합교육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통합교육은 비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를 위한 교육이 더 맞지만요.
--- p.102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자기 자리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친구의 좋은 점을 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한다면 모두가 학교에 잘 적응하며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애가 있다고 친구의 부족한 점만 보고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존재로 여긴다면, 그 친구는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지요. 장애를 이유로 교육의 테두리 밖으로 밀어내는 일은 없어야 해요. 장애가 있는 친구도 없는 친구도 모두가 귀한 존재입니다.
--- p.105

자폐성장애의 특징은 다양해요. 하지만 자폐성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든 특징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다른 것처럼 각자 선호하는 소통법이 있으니 그 특징에 맞게 친구를 배려해 대하면 됩니다.
--- p.123

지적장애인도 경험을 통해 배우고 사랑, 독립, 존중에 대한 욕구 등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요. 다만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이나 관심이 떨어질 수는 있어요. 기회 부족이 성공 경험의 부족으로 이어져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해요. 일단 기회가 있어야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 pp.135-136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와는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요? 학교 안에서 이동할 때 앞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전맹 친구들은 누군가의 안내를 받거나 흰지팡이를 이용하고 안내견과 함께해요. 약시 친구들은 남아 있는 시력으로 이동하는데, 주변을 좀 더 살피려면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 p.158

이동권 투쟁으로 지하철 출발이 미뤄지면서 학교 도착 시간이 몇십 분 늦어진 오늘 하루, 그래서 억울하고 화가 나는 그 하루가 일상이라면 어떨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온 삶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먼 길을 돌아오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위험천만한 리프트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타야 해요.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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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회가 ‘장애’를 구분한 것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장애와 비장애를 나누어 서로 다른 존재로 생각해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다른 몸을 지닌, 다른 사람이에요. 이 책은 한결같이 장애를 특별하게 바라보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장애란 한 사람이 가진 여러 가지 특징 중 하나라고 말이죠. 경험하지 않은 것은 낯설기 마련입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도 그래요. 장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한 당신에게, 이 책은 장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물할 것입니다.
- 백정연 (소소한소통 대표,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저자)
권용덕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저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어요. “우와~ 세상에 없던 별난 특수교사다.” 이 책은 별난 특수교사가 별나지 않은 장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직도 장애를 특별하거나 다른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얼른 책의 첫 장을 펼치길 바랍니다. 쉽게 잘 쓰였는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한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알게 될 거예요. 다르거나 특별했던 건 ‘장애’가 아닌 나의 ‘장애인식’이었다는 것을 말이죠.
- 류승연 (칼럼니스트,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저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인공지능이 대체할 직업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사회가 고도로 발전해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권용덕 선생님과 같은 특수교사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체격이 크고 힘이 센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협력과 친화력이 발달한 호모 사피엔스인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지요.

그중에서도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사는 대부분 혼자서 특수교육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교사와 협력해야 하죠. 일반교사의 경우, 어떤 날은 반 아이들하고만 이야기하다 하루가 끝나기도 합니다. 반면 특수교사는 그런 날이 있을까 싶고, 있어도 곤란합니다. 부모님들과 수시로 아이의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학급 담임 선생님들과 많이 이야기할수록 통합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을 뻔히 알기에 교실에서 혼자 있을 틈이 없습니다. 협력해야 할 사람들 한가운데에 있지요. 좋은 특수교사일수록 학교 구성원들과의 이음과 연대에서 ‘핵인싸’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이런 핵인싸 선생님, 인공지능도 대신할 수 없는 일을 하는 ‘특수반 선생님’의 자기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에게 공감하고 그들을 배려하며 진심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구가 우주에서 사라지는 순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DNA를 미래 세대에게 전파하려는 권용덕 선생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 김수연 (경인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학과 교수)
‘장애가 있으면 특수학교에 가야 하지 않나요?’, ‘장애가 있는데 어떻게 일해요?’, ‘시각장애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죠?’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렸을 장애에 대한 궁금증은 금기처럼 여겨지며 침묵 속에서 답을 얻지 못해 왔습니다. 이 책은 권용덕 선생님만의 솔직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마음속 어딘가에 불편하게 자리 잡았던 질문들을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책의 마지막으로 갈수록 우리는 장애를 걷어 내고 그저 사람을 보는 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 김라경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특수교사로 근무하면서 “장애가 심한 학생은 특수학교에 가는 게 더 행복하잖아”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요. 저는 가끔 이 ‘행복’이라는 단어가 불편했어요. 장애 학생을 불편한 존재로 여겨 특수학교로 보내기 위해 행복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았거든요. 이 책은 모든 학생에게 진짜 행복한 교육 환경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하게 합니다. 이 책이 모두에게 장애에서 비롯되는 불편함을 익숙함으로 채워 나가기 위해 고민하고, 진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조윤주 (대구특수교육원 특수교사)
교실 속 아이들은 얼핏 비슷해 보여도 고유의 속도와 모양으로 자라는 개별적이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학생을 포함해 우리 모두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며,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다정하지만 명료하게 안내합니다. 학폭 문제가 법정에까지 이르는 시대에 우리가 과연 타인의 다름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려 노력을 해 본 적이 있었나 돌아보게 하기도 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 친구가 되고 싶고, 친구가 필요했던 우리 모두의 우정 지침서와 같은 이 책을 교육 현장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김수희 (파주마지초등학교 교사, 포용적미래교육 경기도통합교육연구회 회장)
이 책을 ‘장애인식의 정석’, ‘장애인식의 길라잡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장애인식개선교육이나 장애이해교육, 인권교육에서 말하는 어려운 내용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주셨습니다. 장애인과 친구가 되는 방법으로 시작해 최근 이슈가 된 장애인 이동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담담하게 담아 내셨고요. 이 책으로 장애인으로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권리에 대한 생각을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지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팀 차장)
책 읽는 내내 선생님을 보는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여러 장애에 관한 오해를 풀어 가고, 어떻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지 그 방법들을 선생님만의 글솜씨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따스함과 굳건함은, 사랑으로 제자들이 설 자리를 지켜 주는 든든한 지원군 권용덕 선생님과 같았습니다.
- 오정연 (제자 곽동엽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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