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뉴턴의 프린키피아

뉴턴의 프린키피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하학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2,334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14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20g | 150*220*17mm
ISBN13 9788962621259
ISBN10 8962621258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17,100 (10%)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작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여 과학의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겼다. 이 말을 들으면 ‘도대체 뉴턴이라는 사람이 무엇을 발견했기에 그리들 호들갑이야?’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뉴턴은 『프린키피아』라는 책에 만유인력과 행성의 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렇지만 현대인들 중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만유인력을 조금 다루기는 한다. 그러나 이는 뉴턴이 원래 풀이한 방식과는 다르다.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기하학이라는 언어로 서술되어 있다. 반면에 우리가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우는 만유인력 법칙은 미적분학과 대수학의 언어로 서술되어 있다. 미적분학을 창시한 뉴턴은 왜 고리타분하게 기하학을 사용했을까? 그것은 뉴턴이 독자를 배려했기 때문이다. 뉴턴의 미적분학을 다른 학자들이 이해하고 여러 가지로 응용하기 시작한 것은 한참 후의 일이다. 그러므로 뉴턴 당대에 미적분학으로 『프린키피아』를 썼다면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을 것이다. --- p.6

마테오 리치가 번역한 『기하원본』과 강희제 때의 『수리정온』본 『기하원본』은 조선에도 들어왔습니다. 마테오 리치가 번역한 『기하원본』은 몇몇 학자들이 읽어보기는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인기를 끌지 못하였습니다. 18세기에서 19세기에 조선의 지식인들 사이에는 기하학을 공부하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조선 학자들이 읽은 책은 마테오 리치의 『기하원본』이 아니라 『수리정온』본 『기하원본』이었습니다. 조선의 학자인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 “『기하원본』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마테오 리치와 서광계가 번역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수리정온』본인데, 마테오 리치의 것은 매우 귀하다”라고 썼습니다. 조선 학자들은 그 정수인 공리 체계가 빠진 『기하원본』을 읽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아마도 조선 학자들이 공리 체계라는 멋진 학문의 방법에 깊은 감동을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pp.24-25

뉴턴의 업적은 너무나 성공적이어서 케임브리지 학파가 생겨났습니다. 영국 과학자들의 자부심이 대단했던 모양입니다. 어느 정도였느냐고요? 뉴턴과 동시대에 영국에는 알렉산더 포프라는 시인이 있었습니다. 소설 『다빈치 코드』에도 언급되는 인물이지요. 뉴턴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죽던 해에 영국의 링컨셔에 있는 울스소프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신비로운 사실에 영감을 받은 포프는 성경 구절을 흉내 내서 묘비명을 작성했습니다. (중략) “자연과 자연의 법칙이 밤의 어둠 속에 숨어 있는데, 신이 ‘뉴턴이 있으라!’ 하시니, 모든 세상이 밝아지더라.” --- p.163

포물선에서 성립하는 반사 법칙은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한 성질입니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나 손전등의 반사경의 단면을 포물선 모양으로 만들고 전구를 초점 F의 위치에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빛이 흩어지지 않고(!) 포물선의 축 방향으로 빔을 이루고 나가겠지요? 흩어지거나 모이지 않고 나아가므로 멀리까지 빛이 전달됩니다. 아주 유용한 성질이지요?
인공위성 TV를 보려면 인공위성에서 오는 TV전파를 받기 위해 접시안테나를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 접시안테나를 ‘파라볼라안테나’라고 부릅니다. 파라볼라는 포물선이라는 뜻으로 접시안테나의 단면이 포물선이라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접시의 역할은 전파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 전파가 초점에 모이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파를 감지하는 장치는 포물면의 초점에 달려 있습니다. --- p.263

뉴턴이 『프린키피아』에서 만유인력을 이와 같이 법칙으로 명시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행성이 원뿔곡선 궤도를 가지려면 태양이 행성에 작용하는 구심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야 함을 증명하고 역으로 구심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면 행성의 궤도는 원뿔곡선을 갖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놓았습니다. (중략) 이 지식은 『프린키피아』의 맨 앞부분에 나옵니다. 사람들은 ‘뉴턴이 어떻게 이런 놀라운 지식을 증명해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마련이지요. 우리나라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 수준은 매우 높아서 뉴턴의 『프린키피아』에 나오는 설명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번 도전해볼까요? 지금까지 힘들게 원뿔곡선의 여러 가지 성질들을 살펴보았는데 뉴턴의 『프린키피아』에 나오는 역제곱의 법칙을 증명해보는 것이 이 책의 백미가 되겠습니다. --- pp.278-279

뉴턴은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학책을 읽은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샌더슨이 지은 『논리학』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수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입문서로 읽는 책이었습니다. 뉴턴은 그의 첫 미켈마스 학기가 시작되던 무렵 우연히 스타워브리지 시장에 구경갔다가 천문점성술에 관한 책을 한 권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은 이해하기 무척 어려웠습니다. 기하학과 삼각측량 등의 수학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뉴턴은 유클리드의 『기하원론』을 구해서 읽었는데, 그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립니다. 책이 명징한 논리를 따라 서술된 것에 큰 감동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윌리엄 오트레드의 『수학의 열쇠』와 르네 데카르트의 『기하학』을 구해 읽었습니다. (중략) 뉴턴은 학기 후반기에 이미 유클리드의 『기하원론』에 통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대수학보다 기하학을 먼저 배웠으면 좋았으련만”이라고 푸념하기도 했습니다. --- pp.337-338

1684년에 에드먼드 핼리가 뉴턴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핼리는 달의 운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로버트 훅,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에드먼드 핼리, 크리스토퍼 렌 등 당시 최고 수준의 학자들은, 만일 케플러의 행성 운동 법칙이 맞다면 태양과 행성들 그리고 지구와 달 사이에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인력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법칙으로 인해 행성의 궤도가 타원이 되는지를 연역적으로 증명해낼 수 없었습니다. 핼리가 뉴턴을 찾아와 바로 이러한 사정을 설명했지요. 핼리가 물었습니다. “만일 중력이 역제곱의 법칙을 따른다면, 행성들의 궤도는 무엇이 될까요?” 뉴턴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짧게 대답했습니다. “타원이지요.” 뉴턴은 이미 1679년에 작성해두었던 이 문제에 대한 증명을 보내주겠다고 핼리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이 논문은 약속대로 1684년 11월에 핼리에게 발송되었습니다.
--- pp.341-34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학에 관한 책이라면 번역서를 떠올리게 하는 우리나라에서 스스로의 목소리와 색깔을 가진 책을 발견하면 반가움을 금할 수 없다. 특히 유명하지만 읽어본 일이 거의 없는 『프린키피아』의 정수를 이렇게 명료하게 보여준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현대 과학의 기반과 인간이 가진 논리적 사유 능력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 이형목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한국천문학회 회장, 국가과학자)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기하학적 논리 체계에 따라 우주 삼라만상의 운동을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했다.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논리를 밟으며 천천히 따라가면 기하학적 보편성이 보여주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찾을 것이다.
- 이희원(세종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캘리포니아 과학기술대학 박사)

『프린키피아』는 유클리드의 전통을 잇고 있는 책이면서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눈부신 걸작이다. 이 책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는 더 이상 같을 수가 없게 되었다. 『프린키피아』의 깊은 맛을 음미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 이강영(경상대학교 물리교육학과 교수,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저자)

이 책은 근대 문명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서양의 대표적 고전,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쉽게 풀어 쓴 책이다. 평소에 공리에 바탕을 둔 연역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하곤 하던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에 귀를 한번 기울여보길 바란다.
- 박정혁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케임브리지대학교 물리학 박사)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의 고전이자 인류문명의 고전이다. 물리학자라면 누구나 한국말로 해제하는 작업을 한 번은 꿈꾸었을 것이다. 나는 저자의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나 이황의 『주자서절요』를 잇는 우리 지성의 보고가 되리라 확신한다.
- 이종필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이종필의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저자)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그가 발견한 중력에 관한 일반 법칙을 일관되고 연역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프린키피아』는 사실 모든 수리물리학의 모범이다.

- 찬드라세카르, 『일반인을 위한 뉴턴의 프린키피아』 서문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