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트리거

트리거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460건 | 판매지수 1,578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한국경제 2016 올해의 경제경영서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56g | 140*205*30mm
ISBN13 9791130609386
ISBN10 1130609383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16,200 (10%)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16,020 (10%)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상세페이지 이동

원씽 THE ONE THING

원씽 THE ONE THING

15,120 (10%)

'원씽 THE ONE THING'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꿈과 돈

꿈과 돈

16,920 (10%)

'꿈과 돈'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인사이트

부의 인사이트

18,000 (10%)

'부의 인사이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16,200 (10%)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비상식적 성공 법칙

비상식적 성공 법칙

15,300 (10%)

'비상식적 성공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1,500 (10%)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상세페이지 이동

히든 포텐셜

히든 포텐셜

19,800 (10%)

'히든 포텐셜' 상세페이지 이동

프리 웨이

프리 웨이

16,200 (10%)

'프리 웨이' 상세페이지 이동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17,100 (10%)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예스리커버]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15,300 (10%)

'[예스리커버]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16,200 (10%)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상세페이지 이동

10배의 법칙 (리커버 에디션)

10배의 법칙 (리커버 에디션)

16,650 (10%)

'10배의 법칙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5,930 (10%)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28,800 (10%)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상세페이지 이동

멘탈의 연금술

멘탈의 연금술

14,400 (10%)

'멘탈의 연금술'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크 라이터
Mark Reiter
마셜 골드스미스, 트와일라 타프, 필 듀센베리 등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자들의 저작권 대리인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 김준수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출판기획과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활자 매체가 생존을 위협받는 디지털 세상에서도 책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을 계속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 『숙제의 힘』 『TED처럼 말하라』 『이것이 철학이다』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트리거

이 책의 주제는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왜 스스로를 바꾸는 데 서툰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바꿀 건지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도 만족하도록 할 수 있을까?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내가 원하는 진짜 내가 되는 법’이란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나는 우리 주변의 ‘트리거(trigger)’를 눈여겨보는 일부터 시작할 것이다. 트리거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기 때문이다.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우리가 깨어 있는 매 순간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들이 변화의 트리거를 만든다. 트리거는 갑자기, 또 예기치 않게 나타난다. --- p.8

트리거는 대체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트리거는 왜 스스로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게 만들까? 우리는 왜 그 트리거를 인식하지 못하는가? 우리를 분노하게도 하고,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게도 하고, 혹은 온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게도 하는 트리거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을까? 그러면 나쁜 트리거들은 피하고 좋은 건 계속되도록 유도할 수 있을 텐데. 트리거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p.9

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걸까? 왜 더 나은 내가 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난 후 몇 시간, 며칠 만에 그 계획을 포기해버리는 걸까?
변명이나 잘못된 믿음들보다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이뤄내지 못하게 하는 보다 더 큰 트리거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걸 ‘주변 환경’이라고 부른다. --- p.43

피드백이란 (피드백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에게) 우리의 환경과 행동 간의 연결점을 더 잘 이해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는 첫걸음이다. 피드백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환경을 트리거 메커니즘으로 인지하게 된다. 어떤 때는 그 피드백 자체가 트리거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 p.59

당신의 하루가 당신이 계획한 대로 흘러간 적이 있었는가?
리더 입장에서 당신의 부하가 당신이 지시한 내용을 어김없이, 당신이 짜놓은 틀 안에서, 당신이 기대한 결과대로, 당신이 예측한 자세로 수행해낸 적이 있었는가?
아마도 그런 적은 드물었을 것이다. (허나 만약 그랬다면, 그건 자축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예외적인 일이다.) 그런데 리더이자 동시에 부하이며, 관리자이자 직원인 당신 자신에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 자신에게 지시를 내렸다는 이유로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대체 어떻게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 p.91

우리 마음속에 단단한 이미지로 자리 잡은 변화를 실행해내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고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처음엔 바보 같고 볼품없다고 생각해서 무시해버리기 쉽기 때문에, 헌신적으로 계속 반복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성공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법을 배워가는 그 과정을 통해, 아주 어렸을 때는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잃어버린 본능을 되찾게 될 것이다. 바로 시도하고 도전해보는 일의 중요성 말이다. --- p.129

참여 수준의 맨 밑바닥에는 능동적으로 부정적인 유형이 있는데, 자신들의 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내 태도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를 동정의 대상으로 대하는 게 그나마 나은 정도였다. (“앞으로는 이런 장난을 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최악은 내 카드를 받고 “당신 같은 사람들, 항상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마일리지 좀 있다고 항공사에서 뭐라도 대접받길 바라는 게 정말 지긋지긋해요”라며 나를 공격한 한 남자처럼 내 존재 자체를 못 참는 사람들이었다. (그는 특히 ‘마일리지’를 네 음절로 똑똑 끊어서 발음했다. 일반적으로 “당신 같은 사람들” 다음에는 좋은 말이 이어지는 걸 들은 적이 없는데, 그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 p.140~141

보스턴의 외과의사이자 작가인 아툴 가완디가 『체크! 체크리스트』를 펴냈을 때, 그와 하루 질문에 대해 통화한 적이 있었다. 그는 흥미를 표하면서 자신도 하루 질문을 활용해보겠다고 했다.
몇 달이 지나 내가 안부를 묻자, 그는 하루 질문이 얼마나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여전히 건강한 40대였지만, 그에게는 부양해야 할 아내와 두 아들들이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가족을 보호할 어떤 생명보험도 없다는 점이 그를 괴롭게 했다. 그래서 자신의 하루 질문 리스트에 다음의 항목을 추가했다. “생명보험에 가입했는가?” 행동 목표와는 별 상관이 없을뿐더러 당장 해서 리스트에서 지워버릴 수 있는 일처럼 보였다.
그런데…… 14일이 지난 후, 그는 아직도 이 생명보험 질문에 계속 ‘아니오’라고 답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가완디는 이 맥 빠지는 ‘아니오’의 긴 줄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매일 낯선 이들의 목숨을 구하지만 정작 가장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해줄 생명보험 하나 가입하는 간단한 일조차 처리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절감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만으로는 행동의 트리거가 되지 못한다. 가완디는 ‘아니오’가 줄지어 선 모습이 극한 감정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중요한 이득을 가져다줄 그렇게 간단한 일조차 처리하는 데 실패했다는 사실이 그는 당황스러웠다. 다음 날 그는 바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이것이 하루 질문이 가진 비밀스러운 힘이다. 우리가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결국 우리는 질문들을 포기하거나 우리 자신을 행동으로 내몰게 된다. 자신이 질문을 작성했고, 답도 알고 있는데도 실패했다는 점에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질문이 “최선을 다했는가”로 시작되면 그 감정은 훨씬 더 강렬해진다. 우리가 해야만 한다는 점을 알고 있는 일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걸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감정은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강력한 트리거가 된다. --- p.158~159

모든 변화에는 자기훈련(self-discipline)과 자기조절(self-control)이 요구된다. 우리는 이 두 용어를 별 차이 없이 쓰지만, 사실 둘 사이에는 다른 점이 있다. 자기훈련은 바람직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자기조절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피하는 걸 말한다.
체육관에 가려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거나, 월간회의를 정시에 끝나게 하거나, 책상을 정리하고 퇴근하거나, 동료의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걸 잊지 않을 때 우리는 자기훈련을 실천하는 것이며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즐기는 걸 자제할 때, 즉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해주고 싶어 미치겠는 걸 참거나 디저트를 추가로 주문하는 걸 자제할 때가 자기조절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둘 중 하나를 더 잘한다. 긍정적 행동 반복에 능한 사람은 부정적 행동을 피하는 일에 미숙하다. 또는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 이러한 불균형이 우리가 보이는 모순적 행동들을 설명해준다. 엄격한 채식주의자지만 흡연을 즐기고, 운동 트레이너가 직업이지만 정작 자신은 걷기조차 안 하고, 회계사가 파산을 당하기도 하고, 임원들의 자기계발을 담당하지만 스스로를 위해 따로 자기계발 전문가를 두기도 한다. --- p.176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비행기 운항이 지연된다는 안내방송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그렇게 부정적인 트리거를 보기도 쉽지 않다. 사람들은 동요한다. 죄 없는 항공사 직원들 앞에서 씩씩대며 성질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낸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던 적이 있었는데, 성난 군중까지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어쨌든 희생양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런 감정이 편치 않았는데, 말리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본 이후로 내게는 피해의식을 가질 만한 권리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의 부당한 감정을 나는 이 사진과 연관시킨다. 요 근래에 비행기가 지연된다는 안내방송을 들으면 이 사진을 떠올리면서 나는 이렇게 되뇐다.
“비행기가 늦는다고 절대 불평하지 말자. 내가 상상조차 못할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다. 나는 행운아다.”
이 사진은 부정적인 환경에 대응하는 내 긍정의 트리거인 것이다. --- p.192

우리는 우리 삶 속에 고갈과 싸우는 체계들이 얼마나 활약하고 있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흔들어 깨우지 않아도 아침에 일어날 때, 회의에 필요한 안건을 적어나갈 때, 출근 전 같은 커피숍에 들를 때, 컴퓨터를 켜기 전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할 때, 우리는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미 일상적인 루틴이 관리해주고 있는 덕분이다. --- p.236

우리가 자신의 행동 변화에 모든 걸 걸고, 100퍼센트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투입한다면 제아무리 요지부동인 상대라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환경에 의해 변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그걸 느끼게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 p.273

지금까지 이 책에서 말한 것은 그리 거창한 게 아니었다. 나는 당신이 지속적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도록 돕고자 한다.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당신에게 이야기해주는 건 내 임무가 아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하라고 돕는 것이 내 일이다. 그 변화란 사람들이 당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대단해야 하는 건 아니다. 어떤 변화라도, 아예 변하지 않는 것보단 낫다. 이 책에서 얻은 어떤 깨달음의 결과로 만약 당신이 하루를 지내는 동안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진다면, 또는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혹은 당신의 목표들 중 하나라도 이룬다면 그것으로 내게는 족하다.
--- p.283~28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4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1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